


치킨 대신 감튀 가격 올린 프랜차이즈
최근 치킨 가격을 올리는 대신 중량을 줄인 굽네치킨이 7월부터 일부 사이드 메뉴의 가격과 가맹점 공급가를 인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메인 메뉴인 치킨 가격을 묶어두는 대신 다른 품목을 올려 수익을 보전하는 ‘우회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이날부터 불닭발·파스타 등 일부 사이드 메뉴의 가격을 최대 12.5% 인상한다. 불닭발 가격은 2만1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9.5%, 볼로네제 파스타는 6700원에서 7000원으로 4.5% 오른다. 갈릭버터 케이준감자와 콰트로 치즈 케이준감자는 5000원에서 5500원으로 10.0%, 케이준감자는 4000원에서 4500원으로 12.5% 인상된다. 매콤치즈 소떡소떡 가격도 2800원에서 3000원으로 7.1% 오른다. 가맹점에 공급하는 물품 가격도 조정된다. 치킨과 피자를 담는 봉투 공급가는 약 8~18% 오르고, 피클도 5%가량 인상된다. 가격이 오르는 불닭발·케이준감자 등도 마찬가지로 5
2026.07.01 11:15
“메인은 그대로, 사이드 올려라”…곁다리 인상이 뉴노멀? [푸드360]
최근 치킨 가격을 올리는 대신 중량을 줄인 굽네치킨이 다음 달부터 불닭발, 파스타 등 일부 사이드 메뉴의 가격을 최대 12.5% 인상할 예정이며 이는 메인 메뉴인 치킨의 가격을 묶어두는 대신 사이드 품목을 인상해 수익을 보전하는 우회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6.06.30 12:20
“평년보다 40% 급등”…미국산 소고기마저 ‘金값’
소고기·고등어 등 수입산 먹거리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고환율과 중동사태 장기화로 물류비가 치솟은 영향이다. 30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미국산 소고기 척아이롤(냉장) 100g의 전국 평균 소비자 가격은 지난 28일 기준 4343원으로 전년(3377원) 대비 28.6% 올랐다. 평년 가격(3092원)보다도 40.5% 상승했다. 6월 평균가격은 4211원이다. 올해 1월 평균 가격은 3737원이었지만 5월부터 두 달 연속으로 4000원대를 넘어섰다. 미국산 소고기 갈비살(냉장) 100g 가격도 4947원으로 전년 대비 7.7%, 평년 대비 12.3% 올랐다. 유가 상승과 미국 내 공급 감소가 원인으로 꼽힌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2026년 미국 소고기 총공급량은 전년 대비 2.5% 감소한 311억 파운드(약 141억㎏)로, 2019년 이후 최저치다. 미국산보다 가격이 저렴한 호주산 소고기도 올랐다. 호주산 소고기 척아이롤(냉장)의 평균 소비자 가격은 28일 38
2026.06.30 11:37
미국산 소고기도 ‘금값’…수입 먹거리, 왜 계속 오를까 [푸드360]
29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미국산 소고기 척아이롤(냉장) 100g의 전국 평균 소비자 가격은 28일 기준 4343원으로 전년(3377원) 대비 28.6% 올랐고, 미국산 소고기 갈비살(냉장) 100g 가격도 4947원으로 전년 대비 7.7%, 평년 대비 12.3% 오르는 등 수입산 먹거리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2026.06.29 12:10
유행 끝났다 하지마라…마라탕은 여전히 ‘활활’ [푸드360]
마라탕이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안정적인 외식 메뉴로 자리 잡으면서 브랜드별 생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 1위인 ‘탕화쿵푸’를 운영하는 한국탕화쿵푸는 지난해 매출이 2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6% 성장했다. 반면 한때 2위였던 ‘소림마라’ 운영사 지씨컴퍼니글로벌의 지난해 매출은 25억원으로 전년 대비 68.0% 급감했다.
2026.06.24 11:50
롯데GRS ‘플레이팅’, 7월 국중박 푸드코트 입점
롯데GRS의 컨세션(식음료 위탁운영) 브랜드 ‘플레이팅(PLE:EATING)’이 다음 달 국립중앙박물관 푸드코트에 입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는 최근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국립중앙박물관 내 푸드코트 위탁운영 계약을 맺고, 이르면 7월 중순 서관 3층(전시관 1층)에 플레이팅을 오픈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장은 910.47㎡(약 275.4평)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7월 31일까지다. 운영 실적 등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푸드코트는 5개의 내부 코너로 구성된다. 주요 메뉴는 한식과 분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꾸려질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용·특화 메뉴도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기존 프랜차이즈 중심의 경영에서 컨세션 사업 수주 확대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개관 이래 처음으로 연간 관람객
2026.06.24 11:14
수입 고등어값, 국산보다 비싸졌다
수입산 고등어 가격이 1년 새 70% 가까이 오르면서 국산 가격을 넘어섰다. 최대 수입국인 노르웨이의 어획량이 감소한 가운데 고환율과 물류비가 영향을 미쳤다.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국산 냉동 고등어의 중도매인 판매가격은 이달 기준 1㎏당 4405원으로 전년 대비 4.5% 하락했다. 반면 수입산 냉동 고등어의 1㎏ 가격은 8810원으로, 전년 대비 68.5% 급등했다. 올해 2분기 기준으로는 8907원까지 치솟았다. 수입산 고등어가 국산보다 계속 비쌌던 건 아니다. 3년 전에는 국산이 수입산보다 2000원 가까이 비쌌다. 지난해 3월만 하더라도 국산(5430원)보다 수입(4866원)이 저렴했다. 작년 4월 이후로 수입산 가격이 비싸지기 시작해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작년 4월 수입산 가격은 국산보다 275원 높았지만 올해 6월은 4000원 이상 비싸다. 소매가격도 마찬가지다. 19일 기준 수입산 염장 고등어 한 손(2마리)의 소매가
2026.06.23 11:30
롯데GRS 푸드코트 ‘플레이팅’, 국중박 들어간다 [푸드360]
롯데GRS의 컨세션(식음료 위탁운영) 브랜드인 ‘PLE:EATING’(플레이팅)이 국립중앙박물관 내 푸드코트 위탁운영 계약을 맺고, 이르면 7월 중순께 서관 3층(전시관 1층)에 ‘플레이팅’을 오픈할 예정이며, 운영 실적 등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2026.06.23 09:43
국산도 비싼데… 고등어, 수입산이 추월했다 [푸드360]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국산 냉동 고등어의 중도매인 판매가격은 이달 기준 1kg당 4405원으로 전년 대비 4.5% 하락한 반면, 수입산 냉동 고등어의 1kg 가격은 8810원으로 전년 대비 68.5% 급등했다.
2026.06.22 09:39
‘탈벅’ 여전히 진행중? 투썸, 스타벅스 제쳤다 [푸드360]
‘탱크데이’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가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경쟁사인 투썸플레이스의 결제액은 스타벅스를 역전하고 저가커피 프랜차이즈인 ‘메가MGC커피’도 스타벅스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2026.06.21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