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란 한판에 8000원 육박…대형마트 “1인 1판만 팔아요” [푸드360]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계란 30구 한판 가격이 어느덧 8000원대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국내 주요 대형마트는 오는 10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풀리는 계란에 인당 구매 제한을 적용하고 있다.
2026.06.05 11:50
그 많던 오징어는 어디로 갔을까
“오징어 없는데요? 안 들어왔습니다.” 지난 1일 오후 10시30분께 찾은 서울 송파구 서울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오후 11시 시작되는 경매를 앞두고 업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갈치와 고등어, 병어 등이 담긴 스티로폼 상자들이 경매장을 가득 메웠다. 금어기가 풀린 오징어는 보이지 않았다. 한 중도매업자 정모(58) 씨가 오징어를 찾는 기자를 경매장 구석으로 데려갔다. 구석에 쌓인 오징어는 고작 3~4상자뿐이었다. 그는 “오늘 몇 박스 들어왔는데 수량이 너무 적어 이미 다 빠졌다”며 “경매를 진행할 정도의 물량조차 안 된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경매에 오징어는 올라오지 않았다. 이어 “금어기 해제 직후라 채낚시 방식으로 잡힌 물량만 들어오는 영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채낚시 조업은 그물을 사용하지 않고 여러 개의 낚싯바늘을 연결해 오징어를 잡는 방식이다. 3일 경매부터는 강릉·묵호 등 동해안에서 정치망(어망) 방식으로 잡힌 오징어가 반입되기 시작했다. 도매시장의 한 오징어 경매사는
2026.06.05 11:30
“예전엔 가득 채웠는데”…그많던 오징어는 어디로 갔을까 [푸드360]
10년 전만 해도 밥상 대표 반찬이었던 오징어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조업 감소가 겹치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
2026.06.04 12:03
더본코리아도 “가격 인상”…외식업계도 도미노 인상? [푸드360]
4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오는 9일부터 11개 외식 브랜드에서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약 11% 인상할 예정이다. 가격이 인상되는 메뉴는 전체 메뉴의 20% 수준이다. 현재 더본코리아는 총 25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절반 수준인 44%가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다.
2026.06.04 09:37
‘C-프랜차이즈’ 루이싱커피 상륙 초읽기
중국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인 루이싱 커피(luckin coffee·瑞幸)가 국내 진출을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디라오·차지(CHAGEE) 등 성공에 힘입어 C-프랜차이즈들이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 한국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루이싱 커피의 중국 법인(Luckin Coffee Group Co. ltd)은 국내에서 ‘루이싱’, ‘luckin coffee’, ‘瑞幸’, ‘luckin coffee Express’, ‘luckin coffee pop MINI’ 등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루이싱 커피의 영문명인 ‘luckin coffee’의 경우, 커피·차 등 상품 분류로는 지난 2021년 일찌감치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올 3월엔 지정상품을 달걀·버터·우유·식용젤리 등으로 해서 추가로 상표권을 등록했다. 코코넛라테·버터라테 등 대표 메뉴와 디저트 메뉴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파란색 사슴 로고 역시 지난해 12월 상표로 등록했다. 2017년 탄생한
2026.05.29 11:15
장원영 밀크티가 연 ‘C-열풍’…루이싱 커피도 상륙 초읽기 [푸드360]
중국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인 루이싱 커피(luckin coffee·瑞幸)가 국내 진출을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디라오, 차지(CHAGEE) 등 성공 사례에 힘입어 C-푸드 프랜차이즈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한국 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5.28 12:25
패션 매장에 등장한 한정판 과자…‘올다무’의 큰그림? [푸드360]
최근 식품업계가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에서 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있다. ‘올다무’가 MZ세대의 주요 유통채널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에게 제품을 먼저 선보여 ‘입소문’을 노리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026.05.27 12:39
1~4월 맥주 수입액 8.5% 증가 아사히 등 일본비중 41% ‘훌쩍’
“젊은 층이 많이 살아서 수입맥주가 국산 맥주보다 더 잘 나갑니다. 특히 아사히·삿포로 등 일본 맥주가 인기입니다.” (서울 마포구 편의점 점주) 고물가에 외식 대신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수입맥주 수요가 커지고 있다. 지난 24일 방문한 마포구의 한 편의점 내 진열장에도 수입맥주 할인행사 안내가 크게 붙어있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맥주 수입 금액은 7046만달러(1065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8.58%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 중량도 7만3927톤에서 8만481톤으로 8.86% 증가했다. 일본 맥주가 성장을 견인했다. 1~4월 일본 맥주 수입액은 2928만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41.55%에 달한다. 2023년 같은 기간 970만달러와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늘었다. 미국(916만달러)과 베트남(724만달러) 맥주 수입도 증가세다. 반면 중국 맥주 수입은 감소세다. 올해 1~4월 중국 맥주 수입액은 612만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
2026.05.27 11:41
고물가에 집에서 홀짝…수입맥주, 3년 연속 늘었다 [푸드360]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맥주 수입 금액은 7046만달러(1065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8.58% 늘었고, 같은 기간 수입 중량도 7만3927톤에서 8만481톤으로 8.86% 증가했다.
2026.05.26 11:46
편의점의 ‘신선’한 도전…마트·슈퍼 넘본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장보기 특화 점포 브랜드 ‘스마트 그로서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일반 점포와 달리 과일·채소·육류 등 신선식품을 갖추고, 할인 행사 전단지를 활용한다. 신규 출점이 둔화한 가운데 특화 점포로 차별화에 나서는 전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탑동에 ‘CU 스마트 그로서리 1호점’을 열었다. CU가 별도 브랜드를 달고 장보기 특화 점포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특화 점포가 과일·채소 등 1차 신선식품 중심이었다면 새 브랜드는 소스류와 냉동 육류·어류 등 상온·냉동 중심의 비축형 소규격 식자재에 집중했다. 핵심 상품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퀵 동선’과 장보기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쇼핑 동선’을 구분해 편의성을 높였다. 대형마트나 슈퍼처럼 매월 장보기 행사 전단지도 적용했다. CU 관계자는 “근거리 장보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주거 밀집 지역이나 1~2인 가구 비중이 높은 상권을 중심으로 ‘스마트
2026.05.26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