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계리 변호사 여유 있는 미소…尹 대통령 첫 정식 재판 4월 14일 [세상&]

윤 대통령 본인은 출석 안 해 윤 대통령 측 “시간 넉넉히 달라” 검찰 측 “지연 발생하면 안 돼”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정식 재판이 다음달 14일부터 시작한다. 첫 증인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채택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24일 윤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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