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올해 3월부터 계엄 모의”…추미애, 비공개 문서 입수

11월 사령관 보고된 문건 재구성 공개 “내란 사전 준비 계획 명확히 확인” “국회 해산권 핑계거리 찾았다 짐작”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와 군이 계엄 선포를 ‘사전 모의’한 정황이 담긴 계엄사령부의 문건을 입수했다고 8일 밝혔다. 추 의원은 이날 자신이 입수한 ‘계엄사-합수본부 운영 참고자료’를 재구성한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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