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연석 70억, 이하늬 60억, 조진웅도 11억…연예인 ‘수십억’ 세금 추징 왜?

과세당국 정기세무조사로 통보 탈세 아닌 법 해석 엇간린 결과 입장 법인세, 개인 소득세 최고 세율 차이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잇따라 거액의 세금 추징을 당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연예인이 세운 법인이 거둔 수익을 법인세가 아닌 개인 소득세로 보면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배우 이하늬와 유연석, 이준기 등이 국세청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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