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북구 산불, 강풍 타고 확산세… 산불 대응 3단계 발령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28일 오후 2시 1분께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난 불이 강풍을 확산하고 있다. 당국이 진화에 나섰지만 강풍과 연기로 인해 약 4시간이 넘은 현재까지 진화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 당국은 현재 산불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헬기 28대와 진화 장비 57대, 인력 704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오늘의 주요 기사
# 빨라진 대선 시계, 대권 후보 잰걸음 # 헤럴드토픽 # 트럼프 100일
Graphic News 더보기
단독&기획 다시보기
프로파일럿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