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젤렌스키 “에너지·인프라휴전 일단 찬성…트럼프와 대화 원해”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국과 러시아 정상이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에 국한한 휴전 방안에 합의한 데 대해 찬성하면서도 미국 측에 세부 정보를 달라고 요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에게 “에너지 및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자는 제안을 찬성한다”며 “안정적이고 정의로운 평화로 이끄는 모든

오늘의 주요 기사
# 고조되는 탄핵정국 # 헤럴드토픽 # 글로벌 이슈
Graphic News 더보기
단독&기획 다시보기
프로파일럿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