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야구 티켓 직거래 돈까지 보냈는데 허탕’ 경찰, 사이버사기 칼 빼 들었다 [세상&]

조직적 사이버사기·금융 범죄에 수사력 집중 경찰, 24일부터 7개월간 집중단속 진행 예정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 직장인 A씨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의 악몽이 선명하다. 기아와 삼성의 경기 현지 직관을 위해 온라인상에서 표를 직거래하고 대구까지 갔던 A씨는 거래 상대방이 나타나지 않아 끝내 경기를 관람하지 못했다. A씨는 티켓 비용까지 이미 지불한 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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