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영상] “사우나도 있다” 2층 ‘분당 생활권’ 새집이 반값에 경매 나와 [부동산360]

감정가 9.5억원 건물이 반값까지 내려 판교역 10㎞ 거리 신축 쌍둥이주택 [영상=윤병찬 PD]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건설사가 지었던 주택들도 경매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판교까지 자차 30분이면 갈 수 있는 대리석 외관의 신축 쌍둥이주택은 그 중 하나다. 새벽배송이 가능한 사실상 ‘분당 생활권’으로 어린 아이를 둔 직장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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