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은 나올 줄 알았는데” 이재명 불출석 과태료 800만원으로 늘었다 [세상&]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사업 민간업자들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되고 3회 불출석했다. 법원은 지난 연이은 불출석에 과태료를 500만원을 추가로 부과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2부(부장 조형우)는 28일 오전 10시께 대장동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공판을 진행했으나 이 대표의 불출석으로 8분 만에 재판을 종료했다. 재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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