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단독]北, 지뢰폭발 당일 유엔사 ‘핑크폰’ 받았다…“北 사전인지했을 것”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북한이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당시 이례적으로 유엔군사령부의 연락을 수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정된 통신점검 시간 외에는 유엔사의 연락 자체를 받지 않는 북한이 지뢰 폭발과 관련해 촉각을 곤두세운 만큼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해 지뢰를 설치했다는 정황증거란 분석이 나온다. 23일 천하람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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