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르포] “학교·학원 보내기 무서워요!” 날벼락 땅꺼짐 부모는 애가 탄다 [세상&]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지난 18일 오전 8시30분께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일대. 흐린 날씨만큼 적막감이 감도는 가운데 곳곳에 배치된 경찰과 시청 관계자 등이 주변 교통을 관리하고 상황을 살피고 있었다. 양지사거리부터 안양 어린이천문대 앞까지 왕복 6차선 도로 800여m 구간은 통제돼 있었으며, 구간 시작 지점에는 ‘진입 금지’ ‘직진 금지’ 등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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