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단독] “‘1400억’ 쏟아부었는데” 네이버 내로남불에 ‘부글부글’…이러다가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40초 미만 쇼츠 (야구) 영상을 가공해 공유하는 것 허용한다.” (최주희 티빙 대표 발언 중) 티빙이 네이버에 유통되고 있는 ‘40초 이상 야구’ 콘텐츠에 골치를 앓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유·무선 중계권을 단독으로 확보한 티빙은 ‘40초 미만 쇼츠 재가공’만 허용했지만 네이버 클립에 ‘40초 이상’ 야구 영상이 버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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