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불안해 죽겠다” 가입자 2298만명 SKT, ‘유심교체’ 악용 피싱도 등장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SK텔레콤(SKT)을 향한 해킹공격으로 유심 정보가 일부 탈취된 가운데, 유심 무상 교체 및 유심보호서비스 등을 악용한 피싱과 스미싱 공격이 등장했다. SKT의 지난 2023년말 기준 휴대전화 회선 수 2298만1548개. 국내 1위 통신사인 SKT의 해킹 소식에 추가적인 사이버 범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일반 소비자들이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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