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尹이어 文도 법정에 선다…전직 대통령 줄줄이 재판 [세상&]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이번 주 법원에서 윤석열·문재인 두 전직 대통령의 재판이 잇따라 열린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로, 문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혐의로 각각 서울중앙지법 재판에 임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6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7차 공판을 진행했

오늘의 주요 기사
# 이스라엘-이란 충돌 # 헤럴드토픽 # 신동윤의 투자,지정학 [회원전용 콘텐츠 HeralDeep]
Graphic News 더보기
단독&기획 다시보기
프로파일럿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