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중 갈등에 웃는 韓 해운주···안심은 이르다? [투자360]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미국이 중국산 선박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겠다 밝히자 해운사들의 주가가 반사이익에 상승 마감했다. 미·중 갈등이 한국에 수혜로 작용한 셈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글로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5.44% 오른 11만8300원에 장을 마쳤다. ▷STX그린로지스(3.79%) ▷팬오션(1.68%) ▷대한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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