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줄줄 새는 군사보안…“尹 비상계엄 이적행위 돼”

“北 전략표적, 정밀한 정보 노출…위험한 일” “북핵 위협 대비 낙후된 시설 쇄신할 당위성” [헤럴드경제=오상현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군의 보안이 줄줄 새고 있다. 여석주 전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12일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군의 정보 노출이 “어마어마하게 위험한 일”이라고 우려했다. 여 전 실장은 “북한을 포함해 한국의 잠재적 적대국가들이

오늘의 주요 기사
# 탄핵 정국 # 헤럴드토픽 # 헤럴드토픽
단독&기획 다시보기
프로파일럿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