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선물로 위고비 사줘!” 중학생까지 난리…1년 1천만원짜리, 어쩌려고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아이가 선물로 ‘위고비’를 사달라고 하니 걱정입니다. 불법으로라도 사달라고 하니 한숨만 나와요(직장인 H씨).”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처방 대상이 12세 이상 청소년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청소년 사이에서 위고비는 이미 성인 못지않게 관심이 큰 의약품이다. 외모에 특히 민감한 청소년들이 유명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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