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2026 노벨문학상에 앤 카슨…“고전과 대화하며 새로운 형식 창조”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올해 노벨문학상의 영예는 캐나다의 시인 앤 카슨(76)에게 돌아갔다. 노벨문학상 심사위원회는 8일 오후 8시(한국시간) ‘2026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앤 카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그의 대담하고 창의적인 작품 세계는 고전 전통과 유쾌하게 대화하며 현대 문학에 새로운 형식을 창조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1950년

후암동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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