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자작 광대극” 비난에…靑 “대통령 비방 상호 신뢰에 도움 안돼”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청와대는 2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날 기념사를 “자작 광대극의 제2부”라며 비난한 데 대해 “북측은 소모적인 비난을 멈추고, 우리의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청와대는 이날 기자들에 공지를 내고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김여정 “자작 광대극” 비난에…靑 “대통령 비방 상호 신뢰에 도움 안돼”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청와대는 2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날 기념사를 “자작 광대극의 제2부”라며 비난한 데 대해 “북측은 소모적인 비난을 멈추고, 우리의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청와대는 이날 기자들에 공지를 내고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트럼프 “韓과 협상 좋아져…석유 증산 프로젝트에 84억불 투입” 주장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미 간 협상으로 한국이 석유 관련 프로젝트에 84억 달러(약 11조3천억원) 규모를 투입할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나는 한국과의 협상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는 걸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원유 회수 증진(Enhance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
[헤럴드경제=고승희·부애리 기자] “1870년 사진술이 등장했을 때 화가들은 일자리를 잃을까 공포에 떨었지만, 사진이 없었다면 제프 쿤스의 스테인리스 풍선 개나 서도호의 거대한 천으로 지은 집은 태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AI(인공지능) 역시 인간의 머리로 미처 상상조차 못 했던 새로운 차원의 창작을 열어젖힐 때 비로소 흥미로워집니다.”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
[단독] 삼성맨 ‘8억 실탄’ 열린다…새마을금고 주택대출 3억원으로 확대
[헤럴드경제=박지영·김희량·정호원 기자] 삼성전자새마을금고가 삼성전자 임직원의 주택 구입자금 대출 한도를 최대 3억원으로 늘렸다. 삼성전자가 지난달부터 시행한 최대 5억원 규모의 저금리 사내대출과 함께 이용할 경우 조달 가능 금액이 7억원에서 최대 8억원으로 늘면서 임직원들의 주택 구매 여력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새마을금고는 삼
‘모레노호’ 또 답답한 경기…한국, 베네수엘라와 득점 없이 무승부
‘모레노호’ 한국 축구 대표팀이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겨 답답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
[헤럴드경제=고승희·김현경 기자] “오토바이를 타면 누구나 훨씬 빠르게 달릴 수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100m를 9초대에 주파하는 우사인 볼트의 달리기에 환호합니다. 기계를 쓰면 더 빠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직 두 발로 달린 인간의 노력에 가치를 두기 때문이죠. 디자인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이 직접 들인 정성과 수고의 자리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쉽
더보기
Lee warns of further action unless Ukraine apologizes, admits secrecy of POW deal
President Lee Jae Myung warned Ukraine of further measures unless Kyiv publicly apologizes for its unilateral disclosure of North Korean soldiers’ transfer to South Korea and subsequent denial of a co
Hana, BNK report data breaches as hacking hits Korean banks
Trump says $8.4 billion oil project included in Korea deal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