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취형 김혜경-현장형 설난영, ‘내조전쟁’도 불붙었다[이런정치]

[헤럴드경제=서정은·문혜현 기자] 6·3 조기 대선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아내 김혜경 여사,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아내인 설난영 여사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김 여사는 적극적인 공개 행보 대신 조용히 종교계 인사들을 만나 물밑 소통에 나섰고, 설 여사는 김 후보의 ‘노동동지’ 캐릭터를 살려 현장에 적극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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