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알고보니 여기가 한국이다” 배 꼭대기 오른 사람들…갇힌 사연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해” 지난해 우리나라 서해에 떠 있던 플라스틱 원료 운반선. 각기 다른 나라에서 모인 4명의 외국인이 맨몸으로 돛에 올랐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플라스틱 오염의 미래를 거머쥔 ‘부산 국제 플라스틱 협약 회의’. 여기에 참석한 170개국 대표단에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한 것.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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