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부, ‘충암파’ 여인형 인사조치…방첩·수방·특전사령관 직무정지

여인형, 직무정지 위한 분리 파견돼 국방부 대기 조치 김호복 수방사·박성제 특전사·이경민 방첩사 직무대리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방부는 6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핵심 인물인 이진우(중장)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과 곽종근(중장) 육군 특수전사령부 사령관, 그리고 ‘충암파’ 여인형(중장) 국군방첩사령부 사령관에 대한 인사조치를 전격 단행했다.

오늘의 주요 기사
# 계엄 후폭풍, 경제 영향은 # 헤럴드토픽 # 헤럴드토픽
단독&기획 다시보기
프로파일럿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