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0조 넘보는 미래기금…‘쌓는 법’은 있는데 ‘쓰는 곳’은[Deep Spot]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200조원대를 넘보는 미래대응기금의 관건은 모은 돈을 어디에, 언제, 얼마나 쓰느냐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 등으로 늘어난 세금을 모아 성장에 투자하고 불황에도 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당장 사업에 투입할 돈과 훗날 세금이 덜 걷힐 때 꺼내 쓸 돈이 하나의 기금에 담기는 만큼, 두 용도 사이의 우선순위가 중요해졌다. 정부안에는 기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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