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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할머니 묘비에 金 바치겠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아시안게임을 제패한 한국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23·경북체육회)가 금메달을 가지고 할머니 영전을 찾겠다고 밝혔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몽골)를 유효승으로 제압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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