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동훈 “이낙연, 갑질하듯 당명 변경 요구”…김문수 “마음 아프다”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는 30일 “친문(친문재인)의 대표적인 분들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나 전병헌 전 대표 같은 분이 마치 우리 당에 갑질하듯 ‘빅텐트를 원하면 당명을 바꿔라, 더 나아가서는 빅텐트를 원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출당시켜라’ 이런 요구를 하고 있다”며 “우리 77만 당원들께서 대단히 자존심이 상하실 것 같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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