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이대로 못 살겠다” 다시 고개 드는 ‘1만명대’ SKT 이탈 행렬…어떡해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복제폰’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없다. 단 다른 방식으로 가능하냐에 대해 100% 장담하기는 어렵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 실장 발언 중)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를 조사 중인 민관합동조사단(조사단) 2차 조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이용자들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진정세를 보였던 SKT 가입자 이탈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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