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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더 걷힌 절반이 강남3구…‘공시가 12억’은 한강벨트 43% 늘어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윤성현·홍승희 기자] 올해 서울 주택분 재산세 세액이 5000억원 이상 늘어난 가운데 전체 증가액의 절반 이상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 외에도 한강벨트에 위치한 아파트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공시 가격이 12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이 지난해 대비 40% 넘게 증가했다. 13일 서울시 세무과가 국회 재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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