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도 치킨 1+1 팝니다” KFC·파파이스 눈치싸움, 무슨 일? [푸드360]
버거업계가 치킨을 주문하면 2배로 제공하는 ‘치킨 1+1’ 행사를 놓고 때아닌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파파이스가 KFC처럼 저녁시간대 치킨 1+1 행사를 시작하자, KFC는 운영시간을 1시간 더 늘리며 맞불을 놨다.
2026.08.21 12:10
쫀득쫀득 입에 착착…‘두쫀쿠’ 잇는 디저트가 떡이라고? [푸드360]
최근 백화점·쇼핑몰·대형마트 곳곳에서는 전통 떡부터 과일이나 크림 등을 더한 이색 떡 디저트까지 모두 관심을 끌고 있는데, 특히 광주에 본점을 둔 창억떡 특성상 그동안 지역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으면 갓 찐 떡을 맛보기 어려웠기 때문에 갓 찐 떡을 바로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2026.08.20 13:55
고물가에 다시 등장한 ‘악마의 유혹’, 소비자도 유혹할까 [푸드360]
남양유업은 컵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악마의 유혹’에 대해 리뉴얼 출시를 준비 중이다. 용량을 250㎖에서 200㎖로 줄이는 대신, 커피원두 등 재료 품질을 높여 프리미엄 컵커피로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대형마트, 편의점 등으로 입점 채널 확대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로 가정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RTD(즉석음용) 컵커피와 커피믹스가 다시 주목받자, 브랜드 재정비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026.08.20 10:53
“너무 비싸다” 비난에도…제빵업계가 가격 올리는 이유? [푸드360]
18일 업계에 따르면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오는 25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0% 인상한다고 밝히는 등 뚜레쥬르와 삼립에 이어 파리바게뜨까지 주요 제빵업계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2026.08.18 12:20
컵라면 비싸진 이유 있네…해외서 훨훨 난 K-라면 속사정 [푸드360]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라면업체들이 폭발적인 해외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상반기에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밀가루, 팜유 등 원재료 비용 부담이 누적되면서 최근 잇따라 컵라면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89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3% 증가했다. K-라면 수요 확대에 힘입어 해외 매출이 6414억원으로 26.8% 신장한 덕분이다. 반면 국내 법인 매출은 1조2487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0.5% 감소했다. 전반적인 내수 시장 규모 축소에 따라 판매가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의 962억원에서 1267억원으로 증대되는 데에도 수출과 해외법인 매출이 주로 기여했다. 삼양식품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48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2% 급증했다. 수출이 1조2308억원으로 42.4% 신장한 가운데, 내수는 2070억원으로 25.3%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면스낵 수출과 내수 신장률
2026.08.17 18:30
끝나지 않은 폭염 여파…생크림 또 ‘품귀현상’
올여름 극한 폭염의 여파가 유업계로 번졌다. 더위에 지친 젖소들의 원유 생산량이 줄면서 ‘생크림 품귀’ 현상이 또다시 발생했다. 14일 유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원유 생산량은 감소하는 추세다. 대형마트와 슈퍼에 납품되는 생크림 물량도 줄었다. 대형마트 A업체에서도 이달 들어 판매 중인 생크림 물량이 평시의 30~40% 수준으로 감소했다. B업체의 공급량도 평시 대비 85% 수준으로 낮아졌다. 한 대형마트 업계 관계자는 “공급 물량이 줄면서 평소보다 일찍 품절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생크림은 우유로 탈지분유나 저지방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생크림 부족 현상은 매년 여름마다 반복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폭염이다. 소들이 더위에 지쳐 원유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여기에 유지방 함량이 낮은 여름철 생산 원유의 특성, 라떼 등 우유를 넣은 음료 소비량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생크림 생산량이 줄었다. 한 유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슷
2026.08.14 11:06
추석 코앞인데 한우는 벌써 ‘금값’, 무슨 일? [푸드360]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대표 선물 품목인 한우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산 소고기도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우 안심 1등급 소비자가격은 지난 11일 기준 100g당 1만5237원으로 전년 대비 15.1% 올랐다.
2026.08.13 12:05
“사장님, 생크림 안 올려주나요?” 폭염이 달달함도 뺏었다 [푸드360]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올여름 극한 폭염의 여파가 유업계로 번졌다. 더위에 지친 젖소들의 원유 생산량이 줄면서 ‘생크림 품귀’ 현상이 또다시 발생했다. 13일 유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원유 생산량은 감소하는 추세다. 대형마트와 슈퍼에 납품되는 생크림 물량도 줄었다. 대형마트 A업체에서도 이달 들어 판매 중인 생크림 물량이 평시의 30~40% 수준으로 감소했다. B업체의 공급량도 평시 대비 85% 수준으로 낮아졌다. 한 대형마트 업계 관계자는 “공급 물량이 줄면서 평소보다 일찍 품절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생크림은 우유로 탈지분유나 저지방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생크림 부족 현상은 매년 여름마다 반복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폭염이다. 소들이 더위에 지쳐 원유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여기에 유지방 함량이 낮은 여름철 생산 원유의 특성, 라떼 등 우유를 넣은 음료 소비량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생크림 생산량이 줄었다. 한 유업계
2026.08.13 10:00
폭염 지나니 가뭄…‘밥상물가 쇼크’ 추석까지 갈까
올여름 극한 폭염이 밀어올린 ‘히트플레이션(고온에 따른 물가 상승)’이 추석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채소·과일 생산 지역이 폭염에 이은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서다. 축산물 가격도 하락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밥상 물가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적상추(4㎏)의 평균 소매가격은 3만9820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30%, 전년 대비 19% 오른 가격이다. 청상추(4㎏) 소매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오른 4만350원까지 치솟았다. 시금치(4㎏) 소매가격도 7월부터 빠르게 급등하며 5만1820원까지 올랐다. 전년 동기(5만9797원)와 비교하면 낮은 가격이지만, 지난 9월 8만원대까지 올랐던 만큼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나날이 오르는 채소류 가격은 40도를 넘는 극단적인 폭염에 가뭄까지 겹친 영향이 크다. 영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하며 농작물 작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
2026.08.12 11:34
폭염 지나니 가뭄…‘밥상물가 쇼크’ 추석까지 갈까 [푸드360]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적상추(4kg)의 평균 소매가격은 3만9820원, 청상추(4kg) 소매가격은 4만350원, 시금치(4kg) 소매가격도 5만1820원까지 오르는 등 올여름 극한 폭염이 밀어올린 ‘히트플레이션(고온에 따른 물가 상승)’이 추석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026.08.12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