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안가도 되겠네”…日 맛집 속속 상륙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현지 맛집들이 최근 잇달아 한국에 지점을 내고 있다. 반일 감정이 사그라들고 캐릭터·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브랜드가 인기를 끌자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고 국내 진출을 결정하는 분위기다. 2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일본 몬자야키 전문점 ‘모헤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한국 공식 계정을 열고, 오는 8월 7일 종로에 1호점을 낸다고 밝혔다. 모헤지는 일본 여행을 가는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꼭 먹어야 할 별미로 입소문이 난 음식점이다. 몬자야키는 철판에 묽은 전분 반죽을 붓고 양배추·명란 등 재료를 넣어 걸쭉하게 익혀 먹는 도쿄식 철판요리다. 일본식 부침개인 오코노미야키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최근 국내에도 강남·홍대 일대에 전문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도쿄 관광 필수 코스로 꼽히던 카이센동(해산물덮밥) 전문점 ‘츠지한’도 한국에 들어온다. 츠지한은 국내 한 F&B(식음)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과 손잡고 국내 진출을 준비 중이다. 인력 채용도 진행했다. 다
2026.07.28 11:31
‘가성비 피자’마저 결국…식품·외식 줄인상 시작되나 [푸드360]
피자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저가 피자 브랜드 오구피자가 27일부터 주요 피자 메뉴 가격을 최대 3000원 인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선거 기간 정부의 간접적인 물가 안정 압박에 눈치를 보던 식품·외식 기업들이 원재룟값 부담 등을 이유로 잇따라 가격을 올리고 있다.
2026.07.28 10:27
“도쿄 안 가도 되겠네”…국내 상륙한 日 맛집들, 뭐길래? [푸드360]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현지 맛집들이 최근 잇달아 한국에 지점을 내고 있다. 반일 감정이 사그라들고 캐릭터·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브랜드가 인기를 끌자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고 국내 진출을 결정하는 분위기다.
2026.07.27 12:10
불황에도 살아남더니 매장마다 대변신…MZ들은 저녁 대신 ‘덥석’ [푸드360]
23일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 버거킹, 맘스터치, 노브랜드 버거 등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는 올해 신규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며 공격적인 출점 전략을 이어가며 ‘점포 전쟁’이 치열해졌다.
2026.07.23 12:30
편의점 점령한 그릭 요거트, 캐릭터 없으면 못 뜬다고? [푸드360]
웰니스 트렌드에 편의점에서 단백질과 저당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그릭 요거트 브랜드 ‘요즘’이 편의점 3사(GS25·CU·세븐일레븐)를 모두 사로잡았다.
2026.07.19 11:50
“짭쪼름한 맛에 한봉지 뚝딱”…연어초밥·엽떡맛도 등장했다, OO칩 [푸드360]
제철 생감자가 출하되는 여름철을 맞아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감자칩 ‘스핀오프’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생감자칩’ 시장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2026.07.18 11:55
삼계탕 한그릇에 1만8000원? “그냥 마트·편의점 갈래요” [푸드360]
삼계탕 전문점 대신 편의점과 대형마트로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은 삼계탕 전문점 대신 편의점과 대형마트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2026.07.15 12:30
생활상권 파고드는 벤슨, 배라와 정면승부
지난해 아이스크림 시장에 뛰어든 한화갤러리아의 자체 브랜드 ‘벤슨’이 공격적인 출점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강남 등 핵심 상권 외에도 목동·화곡 등 생활상권에 신규 점포를 출점하며 업계 1위인 배스킨라빈스와 정면승부를 벌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벤슨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서울대입구점’을 16일 오픈한다. 해당 상권은 2030대 1인 가구와 대학생들이 주로 거주하는 곳이다. 특히 배스킨라빈스 점포가 직선거리로 약 100m 떨어진 곳에 있다. 오는 23일에는 경기 성남시 서현역 인근에 ‘서현점’을 출점한다. 지난 9일 양천구 목동에는 ‘목동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문을 여는 세 곳 모두 주거지 인근 생활상권이다. 배스킨라빈스 점포가 반경 약 200m 안팎에 있어 경쟁이 불가피하다. 미사점·화곡점·대치점·신림점도 마찬가지다. 벤슨은 작년 5월 압구정로데오점을 시작으로 강남역과 롯데월드몰 등 서울 핵심 상권을 중심
2026.07.15 11:32
배스킨라빈스 옆에서 ‘더위 사냥’…벤슨 정면승부 통할까 [푸드360]
지난해 아이스크림 시장에 뛰어든 한화갤러리아의 자체 브랜드 ‘벤슨’이 강남 등 핵심 상권 외에도 목동, 화곡 등 생활상권에 신규 점포를 출점하는 가운데, 업계 1위인 배스킨라빈스 점포 인근에 매장을 열며 정면승부를 벌이고 있다.
2026.07.14 12:15
‘커피 빠진 커피’ 전성시대
국내 유통·식품업계가 대체커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치솟은 원두 가격이 영향을 미쳤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슈퍼는 이달 1일부터 대체커피 ‘치코’ 2종을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이다. 치커리 뿌리를 로스팅해 커피와 비슷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분말 형태로 포장돼 물만 넣으면 아메리카노와 라떼처럼 마실 수 있다. 롯데마트에서 올해 1~6월 판매된 대체커피 및 디카페인 커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7%, 17.5% 증가했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커피를 마실 수 없는 임산부나 카페인에 예민한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커피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고 말했다. 아메리카노 대체품인 ‘치코 마일드 로스트(2g·20개입)’는 정가 기준 한 잔당 399원이다. 신세계그룹 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시그나이트는 지난해 대체커피 ‘산스(SANS)’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웨이크에 프리(Pre)-A 투자
2026.07.13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