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모구모구’도 결국…줄줄이 오르는 음료, 왜? [푸드360]
27일 업계에 따르면 팜유·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와 필름·플라스틱 용기 등 포장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다음달 1일부로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구모구 리치·망고·복숭아·요구르트 등 320ml 음료 4종 가격은 1700원에서 1900원으로 11% 인상한다.
2026.08.27 09:18
요즘은 ‘아아 대신 밀크티’…2030 여성들 사로잡은 비결은? [푸드360]
리서치 테크 기업 오픈서베이가 이달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헤이티(HEYTEA), 차지(CHAGEE), 차백도 등 중국 브랜드의 존재감이 두드러졌으며 2030 여성을 중심으로 응답률이 특히 높았다.
2026.08.26 13:15
안 팔려 울상이더니…BTS·과일 입은 K-소주 ‘美쳤다’ [푸드360]
최근 국내 소주 소비 감소로 골머리를 앓던 주류업계가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K-푸드 열풍에 힘입어 불모지나 다름없던 미국 시장을 뚫기 위해 모델·상품 전략을 강화하며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2026.08.26 12:10
중국산 김치 33만톤 수입…외식업계 ‘전전긍긍’
중국에서 배추에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중국산 김치 수입이 역대급으로 늘어난 상황이라 파장은 더 크다. 26일 맘카페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포름알데히드 배추 소식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식당에서 먹는 김치는 거의 다 중국산”, “김장 때 쓰는 절임배추도 대부분 중국산”이라며 주의를 당부하는 글도 이어졌다. 포름알데히드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물질이다. 공업용이나 소독, 생체 조직 보관 등에 쓰인다. 급증한 수입량이 우려를 키웠다. 국내 수입 김치의 99%를 차지하는 중국산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김치 수입량은 33만6221톤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증가율은 39.7%에 달한다. 올해도 7월까지 19만4401톤이 들어오며 역대급 수치가 예상된다. 중국산 김치를 가장 많이 쓰
2026.08.26 11:43
“식당 김치 절반이 중국산”…‘발암물질 배추’ 커지는 공포 [푸드360]
중국에서 배추에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소비자들이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중국산 김치 수입이 역대급으로 늘어난 상황이어서 파장이 더 커지는 모습이다.
2026.08.25 12:05
편의점 간편식에 밀렸다…시리얼 매출 ‘뚝뚝’
“국민 아침”이라 불리던 시리얼(사진)이 식탁에서 조용히 밀려나고 있다. 고탄수화물 이미지가 건강 관리 트렌드와 정면으로 부딪치면서다. 소비자들은 대신 편의점 간편식과 단백질 식품으로 아침을 채우고 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가 공개한 시장조사기관 마켓링크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시리얼 소매점 포스(POS) 매출은 3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다. 4월에도 1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 줄었다. 하락세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코로나19 특수를 누리던 2022년 2317억원까지 치솟았던 매출은 이후 내리막이다. 2023년 2173억원, 2024년 1912억원, 2025년 1698억원으로 매년 주저앉았다. 최근 2년은 해마다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다. 시리얼의 빈자리를 채운 건 편의점이었다. 김밥·도시락·샌드위치 등 간편식 메뉴가 강화되면서 대용식 시장의 경쟁 구도 자체가 바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GS25는 지난 4월 말
2026.08.25 11:39
밖에선 1만2700원 냉면, 집에선 4만원 삼겹살…“월급 빼고 다 오른다” [푸드360]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에 따르면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늘어난 데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수까지 겹치면서 닭고기 소비가 집중된 영향으로 삼계탕, 냉면, 김밥 등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냉면, 김밥의 가격이 1년 새 12% 가까이 뛰었다.
2026.08.25 08:43
“아침에 시리얼 대신 프렙 먹어요”…시리얼의 몰락? [푸드360]
아침 대용식의 대명사였던 시리얼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건강 관리 트렌드에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시리얼 대신, 편의점 간편식이나 단백질 식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서다.
2026.08.24 12:25
엽떡에 먹힌 ‘1세대 분식’, 매장도 벌이도 줄었다 [푸드360]
한때 국내 분식 프랜차이즈 시장을 이끌었던 ‘떡볶이 1세대 브랜드’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죠스떡볶이와 아딸, 감탄떡볶이 등 전통 강자들은 매장 수 감소와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고 있으며 죠스떡볶이와 아딸, 감탄떡볶이 등 전통 강자들은 매장 수 감소와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고 있다.
2026.08.24 12:10
KFC·파파이스, ‘치킨 1+1’ 신경전의 속사정
“저희도 8시로 당겼습니다.” 버거업계가 치킨을 주문하면 하나 더 주는 ‘치킨 1+1’ 행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KFC는 지난 18일부터 서울·부산·경기 등 15개 매장에서 ‘얼리치킨나이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2018년부터 이어진 ‘치킨나이트’는 오후 9~10시 치킨 메뉴를 1+1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얼리치킨나이트는 이 시작 시간을 오후 8시로 한 시간 앞당겼다. 이를 두고 파파이스를 겨냥한 맞불 전략이란 평가가 나왔다. 파파이스는 지난 6월 15일부터 전 지점에서 오후 8시 이후 시그니처·허니갈릭간장·스모크치폴레 치킨을 주문하면 하나 더 주는 ‘치밤치밤 치킨 1+1’을 운영 중이다. 실제 KFC가 얼리치킨나이트를 시행하는 15개 매장 중 7곳은 파파이스와 약 300m 이내에 위치한 인접 매장이다. 두 브랜드의 경쟁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KFC의 대표 행사인 ‘치킨올데이’는 매월 11일 하루종일 치킨을 1+1으로 제공한다. 파파이스는 지난달
2026.08.24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