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촉촉한 밥알·색다른 재료…편의점을 넘어선 ‘편의점 김밥’? [푸드360]
고물가에 편의점 간편식으로 한 끼를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GS25와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4사는 김밥과 삼각김밥 등 간편식 상품의 원재료와 제조 기술을 개선하고 밥맛과 토핑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바꿔 상품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026.10.21 12:20
“한판 말고 한조각”…대세 된 ‘1인용 피자’
고물가에 1인 가구가 늘면서 피자업계의 판매 전략이 바뀌고 있다. 한 판 대신 조각피자와 1인용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대형 매장 대신 포장·배달 수요를 겨냥한 소형 매장도 늘고 있다. 21일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피자몰의 단품 전문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1% 증가했다. 피자몰은 1994년 출범한 이랜드이츠의 장수 피자 브랜드다. 2010년대 초 피자 뷔페로 운영 방식을 바꿔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단품 매장과 뷔페를 병행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단품 매장은 빠르게 늘고 있다. 2022년 3곳에서 2023년 10곳, 2024년 12곳, 지난해 20곳으로 늘었다. 올해 10월 기준 25곳을 운영 중이다. 4분기에 최대 3곳을 더 개점할 계획이다. 단품 매장에서는 피자 한 판을 9990원과 1만2900원에 판매한다. 뷔페 매장은 현재 10곳이다. 지난해 전체 피자몰 매출에서 전문점 매장의 비중은 약 40%였지만, 올해는 약 70%로 높아졌다. 매출 구조가 단품
2026.10.21 11:40
“스테이크 맛집이 차린 든든한 브런치”…매드포갈릭의 ‘틈새 전략’ [르포]
매드포갈릭 운영사인 엠에프지코리아가 20일 서울 중구 매드포갈릭 센터원점에서 진행한 브런치 라인 ‘글로우 테이블(GLOW TABLE)’ 시식회에서 매드포갈릭이 선보인 브런치 메뉴들이 눈길을 끌었다.
2026.10.21 11:40
떨어진 닭값에 납품가 내렸다던데…그럼 치킨값은? [푸드360]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일부 치킨 프랜차이즈의 육계 납품가격이 최근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불안했던 닭고기 수급이 안정되면서다. 다만 떨어진 육계 가격이 치킨값을 끌어내리기엔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가맹점에 납품하는 신선육 가격은 최근 하락세다. 본사 차원의 인하 결정은 아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정책적으로 가격을 내린 건 아니다”라며 “납품가격이 육계협회 시세와 연동이 되다 보니 가격이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전날 9~10호 육계의 ㎏당 가격은 3308원이다. 고병원성 AI로 수급 불안이 고조되며 지난 3월 기록한 최고가(5308원)보다 약 37.7% 떨어졌다. 지난 동절기 육계 농가 피해가 회복된 영향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0월 육계 도축 마릿수가 전년 대비 약 5.3% 늘어난 6914만~7047만마리, 11월에는 3.7% 늘어난 6485만~6612만마리로
2026.10.20 15:53
“한판 대신 조각으로 살래요”…요즘 피자, 대세는 ‘1인용’ [푸드360]
20일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피자몰의 단품 전문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고물가에 1인 가구가 늘면서 피자업계의 판매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2026.10.20 11:50
“1인용 훠궈도 나왔다”…中 하이디라오, 한국서 몸집 키운다[푸드360]
중국 훠궈 브랜드 하이디라오가 기존의 훠궈 전문점 외에도 꼬치구이와 1인용 훠궈 등 새로운 외식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이고 신규 매장 출점도 확대하는 등 국내 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10.17 11:50
벤슨, 벌써 26호점…얼마나 인기가 많길래? [푸드360]
한화갤러리아 산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공격적인 출점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스크림 업계 경쟁에도 불이 붙고 있다.
2026.10.14 15:25
중국·일본산 떡 ‘공습’…수입량 30% 급증
“어제 먹은 떡은 국산이었을까?” 떡 디저트 열풍이 거세지면서 떡 수입이 덩달아 늘고 있다. 올 들어 수입량은 30% 이상 급증했다. 14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떡류 수입량은 372톤으로, 전년 동기(284톤)보다 30.9% 증가했다. 떡 수입은 2023년 381톤에서 2024년 455톤까지 늘었다가 지난해 416톤으로 줄었는데, 1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금 속도가 계속된다면 연간 수입량은 500톤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통계가 제공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1~8월 1만8248톤을 기록한 수출량과 비교하면 턱없이 작지만,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떡 수입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정보마루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중국·일본 등에서 수입 등록된 떡류 가공식품은 258건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6건)보다 7배 이상 늘었다. 2024년과 그 이전에는 1건
2026.10.14 11:26
“어제 먹은 떡은 일본산? 중국산?”…떡 열풍에 수입도 늘었다 [푸드360]
최근 떡 디저트 열풍이 거세지면서 떡 수입도 덩달아 늘고 있다. 올 들어 수입량이 30% 이상 급증할 정도다. 피자설기 등 다양한 퓨전 떡이 등장하며 떡 열풍이 장기화되는 양상이라 떡 수입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6.10.13 12:10
산지 5828원인데…특란 한판 다시 7000원대
국내산 계란 소비자 판매가격이 다시 한 판에 7000원대로 올라섰다. 지난 추석을 앞두고 실시된 정부의 할인 지원에 힘입어 한동안 하락세를 보이다 다시 반등한 것이다. 반면 산지가격은 꾸준히 하락하면서 소비자가격과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12일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산 계란 XL(특란) 한 판의 소비자가격은 7168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 6882원까지 떨어졌던 가격이 10월 들어 급격하게 올랐다. 계란 소비자가격은 지난 동절기 전국을 휩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올해 내내 전년 대비 높게 나타났다. 6월 말 한때 7700원대까지 치솟은 뒤 출렁임을 반복하며 완만한 하락세를 그렸으나, 다가오는 동절기와 맞물려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대로 산지가격은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규격의 계란 산지가격은 올해 7월 6900원 가까이 올랐으나, 이후 하락해 10월 6000원 아래까지 내렸다. 7일 기준 계란 XL 한 판의 산지
2026.10.12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