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찌개 9000원·비빔밥 1만원…가격 올랐는데 가게 사라졌다, 무슨 일? [푸드360]
18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 김치찌개 백반 가격은 9080원으로 나타났으며 냉면과 비빔밥은 1만원을 웃돌고, 김밥 한 줄도 4000원에 가까워 서민 외식 메뉴인 김치찌개 백반 가격이 9000원을 넘어섰다.
2026.09.18 10:24
커피 한 잔 5000원 시대…“요즘 집에선 이걸 섞어요” [푸드360]
17일 업계에 따르면 카페 커피값 부담이 커지면서 별도의 추출 과정 없이 원액에 물만 섞으면 되는 콜드브루가 간편한 홈카페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2026.09.17 12:40
“한 스쿱 더 얹어줄게”…아이스크림 3대장 ‘달달한 경쟁’ [푸드360]
배스킨라빈스는 이달부터 이달의 맛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싱글레귤러를 더블주니어로 한 사이즈 키워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벤슨은 주류와의 페어링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2026.09.16 10:47
“탄산음료 대신 저가커피 마셔요”…주머니 사정때문이라고? [푸드360]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료업계가 저당·단백질 음료로 트렌드가 돌아선 가운데 탄산음료 대신 저당·단백질 강화 제품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저가커피’가 경쟁자로 꼽혀 탄산음료 소비 감소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26.09.15 15:58
“비싼 한우는 구경만”…수입 삼겹살 소비 49% 급증
“요즘 한우는 눈으로만 봅니다.” 퇴근길 마트를 찾은 A씨가 수입산 삼겹살 코너로 이동하면서 말했다. 그는 “당연히 한우를 사고 싶지만, 식비 부담이 늘어 삼겹살을 택하는 날이 많아졌다”고 했다. 한우 가격이 치솟으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돼지고기로 발길이 몰리고 있다. 고물가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자 육류 쇼핑에서도 ‘가성비’를 먼저 따지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다봄’의 판매량 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내산 소고기(한우·육우) 판매량은 1381만3342㎏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줄었다. 수입산 소고기도 같은 기간 5.4% 감소한 922만8933㎏에 그쳤다. 다만 해당 통계는 특정 대형마트와 체인슈퍼, 조합마트의 판매자료를 모은 것으로 국내 전체 소비량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국내산 소고기의 연도별 판매량도 감소세다. 1~7월 기준 2024년 1521만4211㎏이던 판매량은 지난해 1479만2905㎏으로 2.8% 줄었다. 올해
2026.09.14 11:26
“오늘은 피자설기” 놀이가 된 ‘떡지순례’…관심도 5000% 폭증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전국의 유명 떡집을 찾아 다니는 ‘떡지순례’가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2026.09.13 12:55
“술 안 마신다더니”…요즘 영크크가 집어가는 술 정체는? [푸드360]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음주를 줄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지만, ‘취하기 위한 술’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술’을 찾는 수요가 커지면서 주류업계도 과일과 탄산 등을 앞세운 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2026.09.13 11:19
“한우는 사치, 이거 먹을래요”…수입산 삼겹살 소비 50% 늘었다 [푸드360]
1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다봄’의 판매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내산 소고기(한우·육우) 판매량은 1381만3342kg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했으며, 수입산 소고기도 같은 기간 5.4% 줄어든 922만8933kg으로 집계됐다.
2026.09.11 11:40
이번엔 ‘염색 상추’…中 먹거리 불안 확산
중국에서 ‘포름알데히드 배추’에 이어 ‘염색 상추’ 논란이 확산하면서 국내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문제가 된 줄기상추는 가정에서 많이 소비되는 채소라 우려가 더 크다. 9일 중국 언론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간쑤성 위중현의 한 채소 작업장에서 국내에서 궁채로 불리는 줄기상추를 초록색 액체에 담갔다가 빼는 폭로 영상이 퍼지고 있다. 영상을 촬영한 중국 누리꾼은 상추를 싱싱하게 보이기 위해 색소에 담근 것이며, 식용 색소이지만 채소 가공 단계에는 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현지 당국은 색소를 불법 사용한 채소 저장·유통업체 6곳을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이 국내에도 확산하면서 소비자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포름알데히드 배추 영상이 퍼진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유사한 사건이 벌어지며 중국산 먹거리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 맘카페 등 SNS에서는 “식당에선 싼 중국산 식재료를 많이 쓰니 외식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
2026.09.10 14:09
고환율에 ‘강남 분유’ 가격도 뛰었다
“가격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제 못 살 것 같아요.” ‘강남 분유’로 알려진 프리미엄 브랜드 압타밀(사진)이 지난달 특수 분유를 제외한 전 제품 가격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고환율과 물류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분유·우유 등 육아 관련 제품값이 줄줄이 뛰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압타밀을 유통하는 뉴트리시아코리아는 지난달 24일부터 특수 분유를 제외한 전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대표 제품인 ‘압타밀 프로누트라 어드밴스 HMO 1단계(800g)’는 3만1500원에서 3만6500원으로 5000원(15.9%) 올랐다. ‘압타밀 프로푸트라 듀오어드밴스 1단계(800g)’도 4만7500원에서 5만1900원으로 4400원(9.3%) 뛰었다. 직구로 사는 독일·유럽 내수용 제품도 예외는 아니다. 독일 내수용 ‘프로푸트라 듀오어드밴스 1단계(800g)’는 1캔당 4만2500원에서 4만6900원으로 4400원(10.4%), 태블릿 형태 고체 분유인 유럽 내수용 ‘압타밀 탭스 1단계(
2026.09.10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