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 해킹 피해 8조원대…美 분석업체 “北 소행” [크립토360]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북한 해킹 조직이 배후라는 분석이 나왔다. 바이낸스는 이번 사고가 직원의 노트북이 해킹당하면서 시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2026.10.30 18:01
바이낸스 해킹에 입출금 전면 중단…“30억 달러 동결” [크립토360]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대규모 해킹 의혹이 불거지자 모든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이용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손실을 전액 보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도 자산 동결에 나섰다.
2026.10.30 11:23
8만달러 붕괴 비트코인…바이낸스 해킹 악재까지 덮쳤다 [크립토360]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선 아래로 내려앉으며 7만8000달러대까지 밀렸다.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시장 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26.10.30 09:31
사내 시스템 해킹 당한 빗썸, 고객 844명 개인정보 노출 [크립토360]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모바일 시스템이 해킹되면서 결국 고객 개인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고객 844명과 임직원 715명의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6.10.29 18:18
“5만원 썼더니 700원 캐시백” 요즘 뜬다는 ‘크립토카드’ 과연 신용카드보다 좋을까 [크립토360]
해외 크립토카드에 달러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 충전해 서울 강남 일대 약국과 올리브영, 다이소 등에서 직접 사용해 보니 일반 신용카드처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었다. 총 5만3000원을 결제해 약 760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을 받았지만 환율과 수수료, 복잡한 충전 절차는 부담으로 남았다. 해외 크립토카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관련 제도 미비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6.10.29 13:10
삼성전자·하나금융 기술 왜 한국서 못 써?…스테이블코인 ‘그림자규제’가 만든 현실 [크립토360]
국내 금융사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을 확보하고도 제도 미비로 실증 단계에 머무는 사이 해외 결제사업자들은 국내 시장을 빠르게 파고들어 국내 기업은 법제화를 기다리다 해외에서 먼저 서비스를 선보이는 반면, 해외 크립토카드는 기존 카드 결제망을 통해 국내에서 사용되는 역차별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2026.10.28 18:00
한은 “해외 크립토카드, 자금이동·과세 규제 회피 수단 악용 우려” [크립토360]
[헤럴드경제=유혜림·경예은 기자] 한국은행이 해외 발급 크립토카드에 대해 자금 이동 및 과세 규제를 회피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 사업자에 관련 자료를 요구하는 데에도 제도적 한계가 있어 발급·이용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도 지적됐다.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 과정에서 해외 사업자에 대한 자료 제출 의무 등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은이 짚은 크립토카드 위험=28일 본지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남준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한은 제출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크립토카드를 개인 전자지갑이나 해외 거래소에 보유한 가상자산과 연계해 지급결제에 사용할 경우, 가상자산의 이전·처분에 따른 자금 이동 파악과 과세 관련 규제를 회피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신현송 한은 총재가 국정감사에서 언급한 ‘규제 우회’의 구체적인 위험을 설명한 것이다. 크립토카드는 이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결제에
2026.10.28 18:00
당정 “제도 보완”에…가상자산 업계, 과세 유예·규제 인프라 정비 기대 [크립토360]
28일 당정은 내년 1월로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의 추가 유예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제도 보완 과제를 추가로 점검하기로 하면서 내년 1월로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의 추가 유예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제도 보완 과제를 추가로 점검하기로 했다.
2026.10.28 09:58
“최악은 면했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기대 속 기본법 입법 촉구 [크립토360]
정부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디지털자산 과세의 추가 유예를 검토하면서 업계에서는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 다만 유예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과세제도 정비와 함께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6.10.26 09:47
“한미 조세조약 활용” 검토했던 정부…코인과세 재유예 기조에 한발 후퇴 [크립토360]
해외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신고의무 강화까지 검토하며 내년 과세 시행을 준비해온 정부가 미국과의 거래정보 교환 공백에 따른 과세 형평성 문제가 유예 명분으로 거론되지만, 정부는 앞서 신고제도 보완과 조세조약상 정보교환 등을 통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6.10.26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