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尹 생일 파티 논란’ 김성훈 “친구끼리 생일 축하 안해주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11일 경찰에 출석했다. 그는 경호처 창설기념일 행사를 윤 대통령 생일파티처럼 기획했다는 의혹에 대해 “친구끼리 생일축하파티 안해주나”라고 답했다. 김 차장은 이날 오전 10시 3분께 서대문 국가수사본부 청사에 출석해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3차례 경찰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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