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6단체 “25년째 제자리 상속세 개선 시급” 공동성명

10년간 1인당 국부 2배 늘었는데 상속세 부담은 10배 이상 증가해 제도개선 없이 세부담 늘며 부작용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경제계가 경제 전반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상속세를 올해 정기국회에서 합리적으로 개선해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 6단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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