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올해가 가장 힘들어” 크리스마스 앞두고 ‘트리 농부’ 울상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성탄절을 앞두고 미국에서 트리용 나무를 재배하는 농부들이 기후 위기, 노동력 감소, 고물가 삼중고에 빠졌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용 나무를 재배하는 지역이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보면서 해당 지역 농부들은 고심에 빠졌다. 외신은 트리용 나무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프레이저 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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