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전히 쑥대밭됐다… 수뇌부 동시 ‘긴급체포’에 경찰 ‘대혼돈’

특수단, 조지호·김봉식 긴급체포… 내란 혐의 “전혀 예상 못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총경급 이상 인사 내년 여름까지 순연 전망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이 동시에 긴급체포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경찰 내부에선 적지 않은 동요가 감지된다. ‘전혀 예상 못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기류다. 경력을 동원해 국회의원들의 국회 진입

오늘의 주요 기사
# 탄핵 정국 # 헤럴드토픽 # 헤럴드토픽
단독&기획 다시보기
프로파일럿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