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슬픔은 왜 나한테만 와?” 터져버린 눈물…모두가 펑펑 울어버린 그날[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빈센트 반 고흐 최종장]

[빈센트를 이해하기 위한 작은 책] 138. 반 고흐 3부작 下 : 생레미·오베르 시기 편집자 주 새해 첫 주부터 3주간은 매주 토요일, 빈센트 반 고흐 이야기를 3부작으로 전합니다. 3년 가까이 연재를 이어가는 <후암동 미술관>의 극장판 형식입니다. 위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빈센트의 삶, 글과 말, 그림과 정신으로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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