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의원 끌어내” 아니고 “요원 끌어내”?…제2의 ‘바이든-날리면’이라 지적한 野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의원’이 아니라 ‘요원’을 끌어낼 것을 지시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또 ‘바이든-날리면’식 기만전술”이라고 비판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23일 브리핑에서 “김 전 장관이 궤변을 늘어놓으며 또다시 국민과 헌정 체제를 기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원내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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