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헌재 “재판관 기피, 인용된 적 없다”…홍장원·조지호·곽종근 등 증인 신청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윤석열 대통령 측이 정계선 헌법재판관이 편향됐다며 재판관 기피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헌재가 논의에 들어갔다. 헌재는 재판관 기피 신청이 인용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은 14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10시부터 재판관 회의가 소집돼 피청구인 측의 재판관 기피 신청과 이의 신청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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