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상계엄 3시간 전, 尹 만난 경찰청장·서울경찰청장

기존 해명·동선과 배치…서울청장·국방장관 배석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비상계엄 선포 세 시간 전,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등이 안전가옥(안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조 청장과 김 청장은 지난 3일 저녁 7시께 윤 대통령 호출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가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김용현 당

오늘의 주요 기사
# 탄핵 정국 # 헤럴드토픽 # 헤럴드토픽
단독&기획 다시보기
프로파일럿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