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종오 “부역자의 길 택하지 않겠다”…‘탄핵 찬성’ 시사

탄핵 찬성 與 의원, 총 6명으로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민에 반하는 부역자의 길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는 14일 국회 본회의에 오르는 2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질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친한(친한동훈)계 초선이자 당 청년최고위원인 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여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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