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尹탄핵심판 김용현, 1월23일 증인신문…尹측 주장 수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윤 대통령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증인 신문을 오는 23일 첫 순서로 실시하기로 했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17일 정기 브리핑에서 “오늘 재판관 평의 결과 증인신문 기일을 일부 변경했다”며 “증인 김용현에 대한 신문기일을 23일 오후 2시30분으로 정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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