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피치, 계엄사태에도 韓신용등급 ‘유지’…성장률은 1.7% 하향 조정

美신정부 보편관세→수출 둔화, 성장률에 반영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6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계엄·탄핵 사태로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서도 국가 신용등급을 내리지 않았다. 피치는 201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

오늘의 주요 기사
# 글로벌 관세전쟁 후폭풍 # 헤럴드토픽 # 딥시크 충격
Graphic News 더보기
단독&기획 다시보기
프로파일럿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