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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계주, 중국과 충돌로 메달 실패…남자 대표팀 실격, 여자 4위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한국 쇼트트랙이 남녀 계주에서 모두 결승선을 앞두고 중국 선수들과 충돌한 여파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박지원 박장혁 장성우 김태성이 나선 한국 남자 계주는 9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카자흐스탄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암 블록(Arm Block) 페널티 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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