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루 전 동생 생일이었는데” 아버지는 울고 또 울었다 [세상&]

대전 여아 김하늘 양 살인사건 아버지 김민규 씨 절규 “장원영 꿈꾸던 아이, 8월 여행도 못가게 돼” “계획적 살인이라 생각, 당국·학교는 무얼 했나” 김 씨 “하늘아, 이쁜 별로 가” 추모 메시지 [헤럴드경제=김용재·이영기(대전) 기자] “풀빌라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8월에 나트랑으로 여행 예약을 했는데 이제 못 가게 됐네요.” 대전 초등학교 살해

오늘의 주요 기사
# 트럼프發 관세전쟁 # 헤럴드토픽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Graphic News 더보기
단독&기획 다시보기
프로파일럿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