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또 연기…미래에셋·코빗은? [크립토 360]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합병 일정이 공정거래위원회 등 규제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 장기화로 연말로 이뤄지자 업계에선 “이러다 줄줄이 밀리는 거 아니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다만 시장 독과점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은 미래에셋·코빗의 결합 건은 별도로 먼저 심사가 진행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2026.07.07 09:19
“비대면 경쟁력 따라 희비 갈릴 것” 스테이블코인 시대 ‘1거래소 다은행’의 역설 [크립토360]
금융투자업계에서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두고 지분 투자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향후 법인투자 허용 범위 확대에 이어 ‘1거래소 다은행’ 체제까지 현실화할 경우 시장 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거래소 제휴를 통한 고객 기반 확대 효과가 기대되는 한편 비대면 금융 경쟁력에 따라 은행별 희비가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6.07.05 10:00
한 달새 20% 빠진 비트코인, 반등 기회 美상원 본회의 상정에 달려 [크립토 360]
비트코인이 지난달 연중 최저 수준까지 밀리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지만 이달 중순께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CLARITY Act)의 상원 본회의 상정 여부가 하반기 시장 방향을 결정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블랙록 등 글로벌 금융사들이 비트코인 투자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위축된 투자심리를 되살릴 수 있을지도 관심사로 꼽힌다.
2026.07.05 06:50
“준비금 이자 독식 끝?”…140개 기업 뭉친 OUSD, 서클 정조준 [크립토360]
비자와 마스터카드 등 14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 ‘오픈USD’(OUSD)를 앞세워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뛰어들었다. 준비금 이자를 참여 기업과 나누는 새로운 구조가 글로벌 2위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의 수익모델을 흔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6.07.04 22:25
“코인 위험하다”던 독일 은행들, 직접 거래 서비스 뛰어든다 [크립토360]
디지털자산은 위험하다며 트레이딩 서비스 도입을 꺼렸던 독일 지역 은행들이 연이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고객 수요가 커지자 평소 거래하던 은행을 통해 디지털자산을 사고팔 수 있도록 문을 연 것이다.
2026.07.04 19:59
“유럽선 이런 투자도 되네” 비트코인 이어 금·QQQ도 24시간 10배 레버리지 [크립토360]
로빈후드가 유럽 시장에서 무기한선물 ‘퍼프(perp·Perpetual Futures)’ 상품군을 가상자산에서 원자재·상장지수펀드(ETF)·외환(FX)으로 확대한다. 전통 금융자산을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주로 활용돼 온 무기한선물 구조와 결합하며 글로벌 온체인 금융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26.07.03 09:56
트럼프, 美 최대 코인 거래소보다 많이 벌었다…‘2조원 대박’에 이해상충 논란 [크립토36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미국 내 디지털자산 상장사보다도 많은 수입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최대 수익자로 등극했다.
2026.07.02 11:03
증권가는 지분경쟁·은행권은 제휴전쟁…‘1거래소 2은행’ 전망에 바빠진 은행들 [크립토 360]
최근 증권사들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지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면 은행권은 법인 투자계좌를 선점하기 위해 거래소 문턱을 바쁘게 넘나들고 있는데 법인시장 개방을 앞두고 마련될 가이드라인이 ‘1거래소 1은행’ 체제 완화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026.07.02 10:30
테더·서클에 도전장…스테이블코인판 커진다
테더와 서클이 양분해온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비자와 블랙록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 140여곳 거대 연합체가 ‘오픈USD’로 참전하면서 디지털자산 네트워크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신한금융·두나무 등 각 업권을 대표하는 국내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면서 선제적으로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테더·서클 이은 시즌2 네트워크 전쟁 개막=시장에선 이번 오픈USD 출범을 계기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경쟁 구도가 개별 발행사 중심에서 글로벌 기업 연합(컨소시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간 테더와 서클처럼 발행사의 신뢰도와 준비자산 규모가 경쟁력을 좌우했다면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결제망과 플랫폼, 금융사를 하나의 생태계로 묶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란 분석이다. 윤승식 타이거리서치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경쟁력을 ‘네트워크 효과’에서 찾았다. 윤 센터장은
2026.07.01 11:24
테더·서클 양강에 ‘네트워크 무기’로 등장한 오픈USD…국내 대표기업들 참여한 이유 [크립토360]
테더와 서클이 양분해온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비자와 블랙록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 140여곳 거대 연합체가 ‘오픈USD’로 참전하면서 디지털자산 네트워크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데 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면서 선제적으로 글로벌 사업 기회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2026.07.01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