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팰리세이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신세계그룹 ‘쓱데이’ 연계 프로모션도
기아, 카니발 등 16개 차종·1만대 최대 11% 할인
전시차 트별 프로모션 100만원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 대표 쇼핑 축제인 ‘K-세일페스타’를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주요 차종 구매 혜택과 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현대차는 주요 인기 모델인 ▷아반떼 ▷그랜저▷싼타페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스페셜 오퍼’를 통해 제네시스 ▷G80 ▷GV70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아반떼 가솔린 모델에는 100만원의 기본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트림별 인기 사양도 무상으로 적용해 제공한다. ▷모던 가솔린에는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Ⅰ ▷모던 하이브리드에는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Ⅱ가 기본 장착된다. ▷프리미엄 트림은 플래티넘Ⅰ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플래티넘Ⅱ가 적용된다.
그랜저의 경우 프리미엄 트림은 현대 스마트센스Ⅰ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현대 스마트센스Ⅱ를 무상 장착하고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1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은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싼타페 역시 기본 100만원의 할인을 적용하며,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무이자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오는 30일까지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36개월, 48개월 또는 60개월의 모빌리티 표준형 할부를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연 5.6% 금리였던 60개월 할부를 무이자로 이용 시 ▷싼타페 약 540만원 ▷싼타페 하이브리드 약 580만원 ▷팰리세이드 약 670만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약 740만원의 이자 절감이 예상된다.
제네시스 G80와 GV70에도 특별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두 차종 모두 전동화 모델을 제외, 기본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생산월에 따라 G80는 최대 5%, GV70는 최대 3%의 추가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신세계그룹의 대규모 쇼핑 행사 ‘쓱데이’와 연계한 ‘블루멤버쓱’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8일까지 신세계 계열사 채널과 쓱데이 허브 페이지를 통해 ‘블루멤버스 카플친’에 접속하면 ‘블루멤버쓱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현대차 지점 또는 대리점에서 상담 및 계약 시 쿠폰을 적용할 경우 할인 대상 차종에 1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해당 쿠폰은 오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아도 동참한다. 11월 신차 출고 고객은 ‘기특한 페스타’를 통해 16개 차종, 총 1만 대에 대해 최대 11%의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차종별로는 ▷쏘렌토·타스만 11% ▷K9·EV6·봉고 EV 10% ▷봉고 LPG 9% ▷카니발·K5·K8·EV3·EV4·EV9 8% ▷EV5·PV5 7% 니로 6% ▷스포티지 5%의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월 한 달간 전 차종 약 1000대의 전시차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고객이 K-세일페스타 특별 할인과 전시차 특별 프로모션을 함께 적용받을 경우 쏘렌토 기준 약 550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특히 올해는 ‘기아 인증중고차’가 처음으로 K-세일페스타에 참여,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도 차량 할인과 구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아는 11월 한 달간 인증중고차 온라인 플랫폼에서 ‘K-세일페스타’ 키워드가 적용된 차량을 계약하고 12월 15일까지 구매를 확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가격 할인 및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K3·K5·K8·K9 등 K시리즈와 쏘렌토·모하비·카니발에 3~4% ▷EV3·EV4·EV5·EV6·EV9에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증중고차 가운데 K-세일페스타 키워드가 적용된 EV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전기차 충전권 20만원을, 그 외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likehyo8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