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코인 이용자 2명중 1명 쓴다…바이낸스 회원 3억2250만명 돌파[크립토360]
바이낸스는 창립 9년 만에 전 세계 이용자 수가 3억2250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2026.07.14 09:35
트럼프 “中 승리하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돼…클래리티법 서둘러 통과시켜라” [크립토36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시장에서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별세로 공화당의 상원 표결 여력이 줄어들면서 법안 통과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6.07.14 08:56
미래에셋 품으로 가는 코빗…신한은행과 ‘실명제휴’ 유지? 해제? [크립토360]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을 품으면서 코빗과 신한은행이 수년간 이어온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에도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금융권에서는 당장 계약이 흔들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면서도 코빗이 미래에셋의 거래·유통 인프라로 역할을 넓힐 경우 양사의 관계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26.07.12 09:51
은행도 코인 판다…미국발 ‘디지털금융 대전환’ 시작되나 [크립토360]
금융감독원은 미국의 클래리티법을 은행과 가상자산업계 간 디지털금융 주도권 경쟁의 향방을 가를 핵심 법안으로 평가하고 올 하반기 본격화할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과정에서도 은행의 디지털자산 업무 허용 범위와 자본·건전성 규제, 금산분리 원칙의 적용 방식 등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7.10 15:34
코빗 품은 미래에셋, 한국판 ‘로빈후드 플랫폼’ 개발 성공할까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를 승인하면서 향후 디지털자산 시장 판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당장 코빗의 거래소 점유율 상승보다는 미래에셋그룹과의 사업적 시너지를 통해 상장지수펀드(ETF)와 실물연계자산(RWA) 등 다양한 디지털자산 상품을 개발하고, 한국판 ‘로빈후드’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건은 당국과 국회가 디지털자산 제도를 조기에 도입하는 것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는 최근 성사된 거래소 투자 가운데서도 규모와 지분율 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거래다. 앞서 미래에셋컨설팅은 지난 2월 코빗 주식 2691만주를 1335억원에 취득했다. 엔엑스씨(NXC)와 SK플래닛이 보유한 지분을 사들이는 거래로 공정위 승인에 따라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의 92.06%를 취득하게 됐다. 향후 코빗 이사회 구성원에는 미래에셋컨설팅 측 인력이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빗 측은 이와 관련해 “주주총회 등 남은 절차가 있어 개별 진
2026.07.09 11:24
코빗 품은 미래에셋, 한국판 ‘로빈후드 플랫폼’ 개발 성공할까 [크립토360]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를 승인하면서 향후 디지털자산 거래소 판도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상위 사업자 중심의 독과점 구도가 굳어진 만큼 당장 순위가 뒤집히기는 어렵다고 보면서도, 제도화 진전과 투자 상품 다변화에 따라 점유율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2026.07.09 10:31
국내 은행도 가상자산 담보대출 가능해질까…대법 입법예고 주목 [크립토 360]
[헤럴드경제=유혜림·경예은 기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을 일반 재산처럼 압류·매각할 수 있는 사법 절차가 마련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는 가상자산 담보대출을 국내서도 도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갖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 허용과 스테이블코인 활성화가 본격화되면 은행권의 가상자산 담보대출은 물론 기업 간 결제·거래 등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서비스도 한층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2일 ‘민사집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 가상자산 자체뿐 아니라 거래소 등에 대한 이전청구권까지 강제집행 대상으로 명시하고, 압류부터 매각·환가 절차까지 구체적으로 규정한 게 핵심 골자다. 이에 앞으로 법원이 압류 결정을 내리면 거래소는 해당 가상자산을 집행관에게 이전해야 한다. 집행관은 거래소 전용 계정을 통해 시장에서 매각하거나 거래소에 매각을 위탁할 수 있다. 거래량이 적은 코인은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으로
2026.07.08 17:30
예보, 부실 채무자가 숨긴 가상자산 34억 적발 [크립토 360]
[헤럴드경제=유혜림·경예은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부실 관련자의 가상자산 재산조사에 착수한 이후 총 34억원이 넘는 코인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법원이 가상자산 압류·매각 절차를 명문화하면서 예보가 적발한 코인의 현금화 절차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2024년 10월 가상자산 재산조사를 본격화한 이후 현재까지 부실 관련자가 보유한 가상자산 34억2000만원 규모를 적발했다. 이 중 압류 조치를 완료한 금액은 약 29억6000만원(약 86.5%)이다. 현재까지 현금화(매각)를 완료한 금액은 약 3억원로 나머지 압류 자산은 법원에 환가(현금화) 명령을 신청해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예보는 압류 실익이 있는 100만원 이상 규모의 가상자산을 중심으로 강제집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액 가상자산은 집행 비용 등을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과거 저축은행 사태 등 금융회사 부실을 초래한 책임자와 고액 부실채무자로, 예보는 이들
2026.07.08 17:30
경찰청 ‘압수 코인’ 수탁 사업, 두나무 우선 협상자 선정 [크립토360]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두나무가 선정됐다. 거래소가 공공기관의 압수 가상자산을 직접 수탁하는 첫 사례가 될 지 주목된다.
2026.07.08 17:24
“절대 안 판다더니 결국…”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3588개 매도 ‘눈물의 손절’ [크립토360]
대표적인 디지털자산 재무 기업(DAT)로 꼽히는 스트래티지가 결국 매도 버튼을 눌렀다. 고가에 사들인 비트코인을 더 낮은 가격에 처분해 우선주 배당 재원을 마련하면서 회사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2026.07.07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