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 넘어 결제·송금·주식까지…바이낸스, ‘금융 슈퍼앱’ 승부수[크립토360]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거래 플랫폼을 넘어 금융 슈퍼앱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2026.07.21 10:15
KB·신한·한화는 왜 ‘캔톤’과 손잡았나…월 9조달러 굴리는 큰손 정체는? [크립토360]
글로벌 기관용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캔톤 네트워크가 국내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를 잇달아 접촉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토큰증권(STO)과 실물연계자산(RWA) 시장 개화를 앞두고 국내 금융사들도 캔톤을 차세대 블록체인 인프라 후보군 중 하나로 살펴보는 모습이다.
2026.07.19 11:54
“메시 보려면 5200만원?”…월드컵 결승 티켓 NFT 호가 ‘천정부지’ [크립토360]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전 티켓 교환권의 매도 호가가 3만5000달러까지 치솟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티켓을 받을 권리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만들어 공식 플랫폼에서 사고팔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시장에서는 블록체인이 티켓 거래의 가격 형성과 소유권 관리를 뒷받침한 실생활 활용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2026.07.19 08:00
“삼전닉스로 번진 무기한 선물 급성장…국내 규제 공백 대비해야”
디지털자산 중심이던 무기한 선물 시장이 주식과 환율 등 실물연계자산(RWA)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 기업 주가와 원달러 환율을 기초로 한 상품도 역외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국내 제도권의 관리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아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6.07.16 15:39
與 “TF 재가동해 9월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 추진” [크립토360]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와 정책위의장 인선을 마친 뒤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를 재정비하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논의를 다시 본격화할 전망이다. 당내에서는 TF와 정부·국회 정무위원회 간 협의를 거쳐 이르면 9월 기본법안을 발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6.07.15 18:54
민병덕 “미국 스테이블코인 200여개 준비…한국은 논의 속도 참담” [크립토360]
최근 미국 정치권과 디지털자산 사업자들을 만나고 돌아온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의 디지털자산 정책 추진 속도를 강조하며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7.15 18:02
전기차 충전 보조금 예금토큰 지급…은행권 ‘디지털 국고금’ 경쟁 개막 [크립토360]
정부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블록체인 이코노미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이달 가동되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사업이 디지털화폐 실증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오는 24일 사업자 발표에 맞춰 예금토큰 시스템이 문을 열고 KB국민·하나은행 등 5곳이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파악됐다.
2026.07.15 17:40
은행서 코인 사는 시대…미국發 ‘디지털금융 대전환’ 지각 변동 [H-EXCLUSIVE]
금융감독원이 미국의 클래리티법을 은행과 가상자산업계 간 디지털금융 주도권 경쟁의 향방을 가를 핵심 법안으로 평가했다. 정부와 의회, 민간 금융회사까지 전방위적인 제도 정비에 나선 것도 혁신 기업과 자본의 해외 유출(오프쇼어링)을 막고 미국의 디지털금융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했다. 미국의 제도 변화에 맞춰 올 하반기 본격화할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과정에서도 은행의 디지털자산 업무 허용 범위와 자본·건전성 규제, 금산분리 원칙의 적용 방식 등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은행과 가상자산사업자 간 역할과 업무 경계를 어디까지 허용할지가 향후 제도 설계와 감독체계를 가를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美, 클래리티법과 감독 완화 병행=14일 본지가 입수한 금융감독원 뉴욕사무소의 ‘미국의 디지털자산 명확성법 입법 동향’ 보고서를 보면, 금감원은 클래리티법을 둘러싼 입법뿐 아니라 은행 등 감독체계 전반의 변화에도 주목했다. 가상자산 수탁 규제 완화와
2026.07.14 11:18
코빗, 미래에셋 품으로…신한은행과 ‘8년 동행’ 향방은?
미래에셋그룹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을 품으면서 코빗과 신한은행의 8년간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에도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금융권에서는 코빗이 미래에셋의 거래·유통 인프라로 역할을 넓힐 경우 양사의 관계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빗은 지난 2018년부터 신한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12월에도 계약을 연장하며 8년째 동행을 유지하고 있다. 통상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해온 점을 감안하면 올해 말이 차기 제휴 관계를 가를 주요 분기점이 될 예정이다.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은 원화마켓 거래소가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은행 서비스다. 거래소의 사업 안정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제휴은행 변경 여부는 거래소 인수합병 못지않게 시장의 관심을 받는다. 은행권에서는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가 실명계좌 제휴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실명계좌
2026.07.14 11:18바이낸스 회원 3억2250만명 돌파…전세계 코인 이용자 절반 품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전 세계 이용자 수가 창립 9년 만에 3억2250만명을 넘어섰다. 전 세계 디지털자산 이용자가 약 7억명으로 추산되는 점을 고려하면 디지털자산 이용자 2명 중 1명가량이 바이낸스를 사용하는 셈이다. 그동안 바이낸스는 개인 이용자뿐 아니라 기관투자자와 전문 트레이더,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왔다. 기관 고객에게는 디지털자산 수탁과 장외거래(OTC), 전담 계정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 중심의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기관과 전문투자자까지 아우르는 종합 디지털자산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개발자 지원을 위한 인프라도 운영 중이다. 바이낸스는 개발자 센터를 통해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웹소켓 스트림 등의 개발 도구를 제공한다. 지역별 이용자 커뮤니티도 확대했다. 현재 영미권과 유럽, 아시아·태평양(APAC), 남미, 아프리카 등 40여개국에서 현지 언어 기반 커뮤
2026.07.14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