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빗 간판도 ‘디지털엑스’로…거래소 서비스명 변경 [크립토360]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이 운영사명인 ‘디지털엑스’로 서비스명도 변경한다.
21시간 전
거래소는 월렛 접는데 금융사는 지갑 사업 채비 ‘동상이몽’ 왜? [크립토360]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이 자체 레이어2(L2)와 웹3 지갑 사업을 접는 사이 금융사들은 오히려 L2를 활용한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L2 시장 내에서 이용자와 수익을 끌어모을 수 있는 생태계 경쟁력에 따라 체인별 성적과 활용처가 갈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9.09 18:30
디지털자산기본법 9월 놓치면 연말도 불안…법인투자 사실상 해 넘겨 [크립토360]
[헤럴드경제=유혜림·경예은 기자]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이 발의 1차 분수령이 이달 말로 다가왔다. 여당 공청회 전후 정식 발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국정감사를 거쳐 예산 정국 등 정기국회 시기를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이 마저도 불발될 경우 국내 디지털자산 업계의 ‘개점휴업’ 상태도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시장 질서의 기본 틀이 마련되지 않으면서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 허용부터 1거래소 복수은행 체제 도입, 주요 사업자의 합종연횡까지 핵심 제도들이 줄줄이 정체되는 모습이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이달 못 나오면 연말로=9일 국회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여당과의 협의를 거쳐 마련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을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 명의의 의원입법 형태로 이달 중 발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이달 초 발의가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당정청 차원의 정책 소통이 진행되면서 일정도 속도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정식 정부입법처럼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지는 않지만,
2026.09.09 17:56
하루 한 건도 거래 안돼…수수료 무료에도 거래소에 잠든 알트코인 수두룩 [크립토360]
국내 중소형 거래소에서 거래지원 중인 자산 상당수가 하루 한 건도 거래되지 않는 등 유동성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 수수료 무료 정책에도 거래가 붙지 않는 종목이 적지 않아 유동성 확보가 업계 과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2026.09.08 08:56
“업비트·빗썸마저 동참” 디지털자산 거래소 ‘수수료 공짜’ 출혈 전쟁 왜? [크립토360]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중소거래소들은 지금과 같은 구조라면 4년이냐 5년을 버티고 망하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업계 관계자)” 과거에도 반복됐던 디지털자산거래소 간 수수료 경쟁이 이번에는 중소 거래소의 생존을 건 승부로 번지면서 이전과는 다른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금 승부수를 던지지 않으면 적자만 누적되다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새 주주의 자본력이 뒷받침되는 동안 일단 거래량과 고객 기반을 최대한 확보한 뒤 향후 규제 완화와 신규 사업 허용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6일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중소거래소를 중심으로 거래 수수료 출혈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에 편입된 디지털엑스(옛 코빗)는 지난달 24일부터 1년간 원화마켓 전 종목의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코인원도 불과 이틀 뒤인 지난달 26일부터 전 종목 거래 수수료율을 0%로 낮추며 맞불을 놨다. 횟수나 자격 제한 없이 바우처 재발급이 가능해 별도 공지 전까지 사실상
2026.09.06 13:07
“700~900달러에 사서 2030년까지 안 판다” 기욤…비트코인 8만달러 탈환[크립토360]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최근 장기 보유 의사를 재확인하며 “비트코인은 2030년까지 매도할 계획이 없으며, 가격 하락을 오히려 추가 매수 기회로 본다는 입장을 내놨다.
2026.09.04 20:47
한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 외국인 참여, 환율 변동성 키워” [크립토360]
김지현·조상흠 한은 국제금융연구팀 과장은 3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외환시장 간 연계성’ 자료를 통해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거래를 지원하는 유로화, 튀르키예 리라화 등 12개 통화의 2019∼2025년 자료를 분석해 특정 통화를 이용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해당 통화로 달러 표시 자산을 매매하는 거래와 유사해 글로벌 중개 기관 참여 여부에 따라 실제 외환거래와 환율 변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09.03 15:31
‘써클→원화’ 헥토가 짜는 스테이블코인 송금망, 실현될 수 있을까 [크립토360]
해외에서 받은 스테이블코인을 법정화폐로 전환해 국내에 정산하는 사업모델이 시장에서 구체화되고 있지만 이를 명확히 규율할 법적 기준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정부도 제도 공백에 공감하는 가운데,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과 파트너십을 맺은 헥토는 전통 금융사와의 협의를 통해 이같은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입장이다.
2026.09.01 16:17
“머스크가 결제를 점찍었다” 박현주도 경고한 디지털자산 ‘페이먼트 전쟁’ [크립토360]
31일 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지털엑스 임직원 상견례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스테이블코인이나 디지털자산이 미래 결제 시장의 주도권을 결정한다기보다 금융 소비자가 송금과 결제를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는 의미다. 기존 페이먼트 사업자가 보유한 사용자와 결제망의 가치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2026.08.31 17:25
온라인 결제 절반 이상이 ‘디지털월렛’ …글로벌 판 흔든다 [크립토360]
글로벌 결제시장에서 디지털월렛과 국가별 로컬 결제수단의 영향력이 커지고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하면서 국내 페이먼트 기업들의 해외시장 전략도 복잡해지고 있다. 단순히 결제수단을 늘리는 것보다 진출 국가와 고객층, 상품 가격대에 맞춰 결제수단을 조합하고 결제 성공률을 높이는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026.08.31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