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보다 SK하이닉스” 해외 거래소에서 1등…한국서 다 떠난다 [크립토360]
조윤성 타이거리서치 선임연구원은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나타나는 가장 큰 변화로 투자 대상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뿐 아니라 주식과 원자재, 예측상품까지 디지털자산 플랫폼을 통해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투자자의 수요 역시 기존 현물시장을 넘어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6.08.22 11:10
민병덕 “디지털자산기본법 하반기 통과 예정…TF 없이 소위서 바로 논의” [크립토360]
여당의 지도부를 결정하는 전당대회가 끝나고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인 가운데, 정치권에서 하반기 별도 태스크포스(TF) 구성 없이 국회 소위원회에서 곧바로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발언이 나왔다. 이미 관련 법안이 충분히 발의된 만큼 추가 협의체를 꾸리기보다 법안 심사에 착수해 연내 입법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취지다.
2026.08.22 07:10
트럼프 한마디에 19% 급등…미국, 디지털자산 무기한선물 품나 [크립토360]
미국이 그동안 역외에서 성장한 디지털자산 무기한 선물, ‘퍼프’(perp·Perpetual Futures) 시장을 자국 규제 체계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표적인 무기한 선물 플랫폼 하이퍼리퀴드의 미국 진출 추진 사실을 직접 언급하면서 자체 토큰 HYPE도 급등했다.
2026.08.20 15:34
비트코인 7% 상승 ‘불기둥’, 7만달러 바짝…미 국채금리 하락 영향 [크립토360]
비트코인 가격이 24시간 전에 비해 7%대 상승하며 7만달러선을 넘보고 있다.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 확대 발표에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위험자산이 반등하는 모습이다.
2026.08.20 10:37
“내 비트코인에 무슨 일” 업비트·빗썸에 맡긴 디지털자산 가치 30% 감소 [크립토360]
디지털자산 시장 침체로 업비트와 빗썸이 자체 보유한 디지털자산의 평가 가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투자자들이 거래소에 맡겨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보유량은 늘어난 모습이다.
2026.08.19 09:08
“FIFA가 포기한 5.9조 ‘지분 토큰화’로 살리자” 스포츠 블록체인 기업의 제안 통할까 [크립토360]
[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칠리즈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철회한 42억달러(약 5조9000억원) 규모 자금조달 계획에 ‘토큰화 지분’ 방식을 접목해 전 세계 축구팬에게도 투자 기회를 열어야 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기관투자자 중심의 투자 기회를 개인에게도 개방해 스포츠 분야의 포용금융을 넓히자는 취지다.
2026.08.18 16:57
“고달픈 청년들이여, 너희들의 집이다”…황희 ‘버스하우스’ 밈코인, 시총 33억 찍고 4억으로 나락 [크립토360]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버스하우스’ 아이디어를 풍자한 밈코인이 등장한 가운데, 발행 사흘 만에 시가총액이 30억원을 넘어섰다가 다시 4억원 안팎으로 쪼그라드는 등 극심한 가격 변동성을 보이면서 소형 밈코인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8.16 14:00
“스테이블코인 100억 발행 후 환급 몰린다면…우린 답을 갖고 있나” [크립토360]
은행의 디지털자산 사업 영역이 예금토큰, 스테이블코인 등을 넘어 토큰화 채권과 펀드, 실물연계자산(RWA)까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결제수단과 투자상품이 다양해지는 만큼 이를 기존 금융 시스템과 연결하는 역량이 금융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를 것이란 분석이다.
2026.08.14 18:21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시 최대주주 범죄경력·재무상태 심사한다 [크립토360]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단계에서 대주주의 범죄경력과 재무건전성까지 들여다보는 등 진입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대주주나 법령준수체계를 변경할 경우 기존 사후신고 대신 30일 전 사전신고도 의무화된다.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에 맞춰 사업자와 대주주에 대한 진입 단계의 검증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2026.08.13 15:21
삼성전자·현대차·포스코인터·쿠팡은 왜 스테이블코인을 선택했을까 [크립토360]
제도화 논의 초기 단순히 관심을 보이던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쿠팡과 포스코인터내셔널, 삼성전자 등 기업들이 결제와 정산, 무역금융 등 저마다 사업에 맞는 활용처를 찾는 모습이다.
2026.08.1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