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자산은 송금 몇초 단축보다 돈 관리 구조 완전히 바꾸는 계기” [크립토360]
디지털자산이 금융시장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은행들이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4시간 송금 및 환전 등 기존 금융망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하는 역량이 은행의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6.10.25 12:40
한은 “프로젝트 한강 ‘예금토큰’이 신용카드 중심 한국 결제시장 바꿀 것” [크립토360]
한국은행이 참여하는 국제 디지털화폐 프로젝트 아고라가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국은행은 국가 간 송금 인프라에 토큰화된 국채를 연계해 외국인의 국내 채권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원화 국제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26.10.25 12:03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규제 마련한 미국…디지털자산법 발의도 못한 한국 [크립토360]
미국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법의 최종 시행규정을 확정하며 디지털자산 시장 양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금융 규제기관들이 잇따라 규칙 마련에 나서면서 시장 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반면 한국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지연되면서 글로벌 흐름에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6.10.25 10:30
“20만원 운동화 17만원 되면 구매해” 네이버페이가 준비하는 ‘AI에이전트’ 서비스 봤더니 [크립토360]
네이버페이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결제 실증에 나선 가운데, 향후 AI가 소비자를 대신해 결제와 투자 등 금융거래를 수행하는 시대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등 디지털자산의 영향력도 커지면서 기존 금융서비스의 경쟁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6.10.24 17:08
코인 세금 물면 해외로 탈출? 우회 방법 나오자 정부가 꺼낸 특단의 ‘카드’ [크립토360]
[헤럴드경제=유혜림·경예은 기자]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 사이에서 현물 대신 해외 무기한선물에 투자해 세금 부담을 피하자는 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기존 신고제도와 국가 간 정보교환으로 과세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을 국회에 제출했다. 특히 해외금융계좌 신고 시 가상자산 관련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인 과세 앞두고 해외계좌 검증 추진=24일 본지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통해 입수한 ‘과세 쟁점별 대응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를 통해 가상자산 소득의 미신고·과소신고 혐의자를 분류하고 신고 내용을 검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필요시 해외금융계좌 신고 시 가상자산 관련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담았다. 다만 구체적인 강화 범위와 방식은 제시하지 않았다. 해외금융계좌 신고는 거주자나 내국법인이 보유한 해외금융계좌 잔액 합계가 전년도 매월 말일 중 하루라도 5억원을 초
2026.10.24 16:38
해시드가 키운 AI 스타트업, 월 수억 매출에 엑시트도 성공 [크립토360]
“사람은 더 이상 일을 하면 안 됩니다. 일은 에이전트가 하고 사람에게는 구조를 잘 짜고, 의도를 집어넣고, 책임을 지는 과정만 남습니다.” 22일 서울 강남구 해시드라운지에서 열린 ‘나이트로 트랙데이(Nitro Track Day)’에서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인공지능(AI)이 바꿀 스타트업의 미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사람이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기존 조직에서 벗어나 AI 에이전트가 실무를 맡고 사람은 방향을 설정하고 책임지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6.10.23 10:17
“블록체인이 은행 대체하지 않아…전통 금융과 융합이 핵심” [크립토360]
니콜라스 마르크서 뱅크프릭 블록체인 뱅킹 솔루션 총괄과 니콜라 스토야노프 신사업 파트너는 최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디지털자산 사업에 뛰어드는 은행들이 기술 개발에 앞서 고객 수요와 규제 대응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22 20:00
美 기술주 훈풍에 비트코인도 ‘껑충’…8만4000달러 돌파 [크립토360]
이달 중순 장중 8만달러선마저 무너졌던 비트코인이 8만4000달러를 돌파하며 반등에 나섰다. 미 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자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주요 디지털자산 가격도 일제히 올랐다.
2026.10.22 08:41
국회, ‘가상자산 과세 폐지’ 반대했지만… [이슈&뷰]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형평성과 제도 미비를 이유로 폐지·유예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미 세 차례 미룬 과세 방침까지 뒤집으면 조세정책의 신뢰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국회 보고서가 나왔다. 특히 가상자산 시장을 주식 시장처럼 정책적으로 부양하기 적절치 않다는 진단을 내려 주목된다. 여기에 정부도 가상자산 과세를 위한 분석 시스템을 연말 개통하고, 내년부터 해외 거래에 대한 정보 파악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국회에 제출했다. 업계에서는 청년층 자산 형성과 시장 위축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여야 모두 과세 유예 법안을 발의해 내년 과세 시행을 놓고 올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가상자산 과세폐지에 관한 청원’ 검토보고서를 통해 “조세소위원회 논의 등을 통하여 이미 결정된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여부를 번복하는 것은 조세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불
2026.10.21 11:46
국회 재경위 “가상자산 과세 번복은 조세정책 신뢰 저하” [크립토360]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형평성과 제도 미비를 이유로 폐지·유예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미 세 차례 미룬 과세 방침까지 뒤집으면 조세정책의 신뢰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국회 보고서가 나왔으며 특히 가상자산 시장을 주식 시장처럼 정책적으로 부양하기 적절치 않다는 진단을 내려 주목된다.
2026.10.21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