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자산 거래소 AI 거래 늘수록 API 권한 관리가 관건” [크립토360]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지난 6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최근 금융권 해킹에 활용된 것으로 지목된 ‘아르텍스 AI’를 두고 시스템의 취약점을 확인해 보안을 강화하는 도구도 사용 목적에 따라 공격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디지털자산 거래소가 개인정보뿐 아니라 고객 자산을 함께 관리한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를 통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6.10.07 12:39
디지털자산 거래소도 해킹 긴급 점검…8일까지 당국에 회신 [크립토360]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에서도 인공지능(AI)을 악용한 해킹 공격 시도가 잇달아 드러나면서 가상자산 거래소도 긴급 보안 점검에 들어갔으나 현재까지 해킹 관련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거래소들은 실명계좌 제휴 은행과 공동 점검에 나서는 등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2026.10.07 10:07
시장 흔드는 ‘무기한선물’…비트코인 퍼프에 美 파생상품 거래소 주가 곤두박질 [크립토360]
해외 거래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선물(퍼프·Perp) 거래가 늘면서 국내 투자자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장 제언이 나왔다. 국내 파생상품시장도 장기 만기 상품 도입과 거래시간 확대 등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2026.10.06 17:18
체인링크 아태 총괄 “한국 토큰화 시장 2027년부터 가속 전망” [크립토360]
“증권사나 자산운용사는 은행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훨씬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의 토큰화 프로젝트가 파일럿에 그치지 않고 해외에서 실제 가동되는 배포 단계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니키 아리야싱헤 체인링크 아태지역 및 중동 총괄 부사장은 최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의 변화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2026.10.06 16:36
국내 디지털자산 규모 4500억弗, 동아시아 최대…AI 자산 비중 20% 육박 [크립토360]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코인이 차지하는 전체 원화 거래의 약 1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가 시장 성장을 이끄는 가운데 AI 테마 내에서도 거래가 집중되는 종목이 빠르게 바뀌는 모습이다.
2026.10.06 14:46
“올핸 스테이블코인의 해 다음은 RWA<실물자산토큰화>와 월렛”
“현재 우리 매출의 70%는 스왑에서 나오지만, 제가 가장 기대하는 시장은 실물자산토큰화(RWA)입니다. 어디서든 전 세계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스퀴드 창업자 피그(Fig)는 최근 헤럴드경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향후 디지털자산 시장 성장축에 관해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자산 스왑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당장 가장 빠르게 커지는 분야라면, 중장기적으로는 주식과 채권 등 전통 금융자산이 온체인으로 옮겨오는 RWA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게 본다는 것이다. 2023년 출시된 스퀴드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에서 자산을 손쉽게 교환하고 전송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크로스체인 인프라다. 비트코인, XRPL, 솔라나, EVM, 코스모스 등 100개 이상의 체인과 130개 이상의 탈중앙화거래소(DEX)를 연결한다.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은 62억달러로 이용자는 200만명, 통합 파트너는 1000곳을 넘어섰다. 피그는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뒤 금융과 소프트웨어 분
2026.10.06 11:34
“2026년은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해…다음은 RWA, 월렛 역할 커진다” [크립토360]
스퀴드 창업자 피그(Fig)는 최근 헤럴드경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향후 디지털자산 시장 성장축에 관해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자산 스왑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당장 가장 빠르게 커지는 분야라면, 중장기적으로는 주식과 채권 등 전통 금융자산이 온체인으로 옮겨오는 RWA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게 본다는 것이다.
2026.10.06 09:07
차명훈 코인원 대표 “한투와 코인 투자 경험 없는 고액 자산가 공동 공략 구상” [크립토360]
[헤럴드경제=유혜림·경예은 기자] “예전엔 하락장이 오면 ‘비트코인 시장이 사라지는 것 아니냐’며 겁을 먹었어요. 이제는 ‘싸니까 사야지’라며 접근 방식이 바뀌었죠. 디지털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흐름에 맞춰 한국투자증권과 VIP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최근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헤럴드경제와 만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자산 일부를 달러로 보유하듯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도 포트폴리오에 담으려는 자산가들의 수요에 주목해 공동 마케팅의 출발점을 VIP 고객 공략으로 잡은 것이다. 올해 코인원은 한투증권과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OKX의 투자 전문 조직인 OKX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구상하고 있다. 금융권의 화두인 대고객 AI 서비스 출시에 대해선 “AI 기반 초개인화 투자 플랫폼인 트레져러와도 협업할 예정이며 컴투스와도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026.10.01 17:03
“업비트·빗썸도 웹3 월렛으로 온체인 연결해야” [크립토360]
해머 CEO는 국내 투자자들이 여전히 업비트와 빗썸 등 중앙화 거래소를 중심으로 거래하고 자산을 보관하는 현실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용자를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으로 직접 이동시키기보다 기존 거래소 안에서 온체인 금융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현실적인 대중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2026.10.01 08:20
문페이코리아, KB·우리·카카오와 ‘디지털플랫폼’ 맞손 [크립토360]
글로벌 디지털자산 결제·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MoonPay)가 우리은행과 KB금융그룹, 카카오뱅크 등 국내 주요 금융사와 손잡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유통부터 국경 간 송금·결제, 디지털자산과 원화를 잇는 온·오프램프까지 실사용 서비스를 국내에서 구현한 뒤 한국을 아시아 사업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2026.09.30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