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억원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다 마련해 놨다” [크립토360]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과 관련해 “안은 다 마련해 놨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이견이 남아 있는 만큼 협의를 거쳐 최대한 신속하게 국회에 제출하겠다는 입장이다.
2026.07.29 17:52
구윤철 “가상자산 과세, 예정대로 내년 시행…필요시 보완할 것” [크립토360]
정부가 내년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과세 시행 이후 제도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추가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7.29 16:39
“24시간 거래라 더 무섭다” SK하이닉스 토큰 주식도 15% 대폭락 [크립토360]
글로벌 토큰화 주식(tokenized stocks) 시장에서 SK 하이닉스 연동 상품의 24시간 거래량이 엔비디아 연동 상품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혜 기대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맞물리면서 크립토 시장에서도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국내 제도 정비가 늦어지는 사이 관련 자산의 유동성과 가격발견 기능을 해외 플랫폼이 먼저 흡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026.07.28 18:23
“미국 클래리티법 8월 전 통과 어려워”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영향은? [크립토360]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지형을 바꿀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8월 의회 휴회를 앞두고 마지막 고비에 섰다. 공직자 윤리 조항을 둘러싼 양당 협상이 길어지면서 업계에서는 7월 통과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2026.07.26 08:27
금융위 “디지털자산 수탁 별도 업종으로, 거래소 수탁업 강제 분리 어려워” [크립토360]
금융당국 관계자가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와 관련해 제3의 중개기관을 활용한 거래 등 다양한 거래 방식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인과 다른 법인의 거래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자산 거래 구조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2026.07.23 16:13
하루 1 비트코인도 거래가 안 된다…중소 코인거래소 ‘유동성 절벽’ [크립토360]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거래대금이 코스피 시장의 1%대에 머물며 시장 위축이 뚜렷해지고 있다. 거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형 거래소의 유동성 격차도 한층 벌어지는 모습이다.
2026.07.23 15:00
비트코인 ETF 투자 살아나나…6거래일 연속 순유입 주목 [크립토360]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6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오면서 얼어붙었던 투자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처리 기대와 비트코인 가격이 저점에 가까워졌다는 인식이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7.22 18:16
은행앱으로 대금 지급, 카드·PG사가 정산…속도내는 ‘예금토큰 시대’ [크립토360]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 실험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실증이 가시화되면서 카드사와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사)의 역할도 커질 전망이다. 은행이 예금토큰을 발행하고 관리한다면 카드사와 PG사는 이미 구축된 가맹점·결제 인프라를 연결해 예금토큰을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6.07.22 17:57
KB·신한·한화는 왜 ‘캔톤’과 손잡았나
글로벌 기관용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캔톤 네트워크가 국내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를 잇달아 접촉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토큰증권(STO)과 실물연계자산(RWA) 시장 개화를 앞두고 국내 금융사들도 캔톤을 차세대 블록체인 인프라 후보군 중 하나로 살펴보는 모습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캔톤 네트워크를 개발한 디지털애셋과 생태계 운영을 담당하는 캔톤 재단은 올해 들어 한화투자증권과 KB증권, 신한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등과 잇달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4월 디지털애셋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었다. KB증권은 지난달 캔톤 재단, 웨이브릿지와 MOU를 체결하고 국내 자본시장에 분산원장 기반 거래 인프라를 적용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 같은 달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자산운용도 캔톤 재단과 각각 거버넌스 참여와 국내 디지털 금융상품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캔톤 측은 이 밖에도 코스
2026.07.21 11:09충전 보조금도 토큰으로…은행권 ‘디지털 국고금’ 경쟁 서막
정부가 이달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사업을 시작으로 디지털화폐(CBDC) 실증에 나서면서 디지털 국고금 시대의 포문이 열린다. 오는 24일 예금토큰 시스템이 개통되면 NH농협은행 등 5개 은행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권에선 이번 사업이 향후 디지털 국고금과 정부 바우처 지급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큰 만큼 초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첫 포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권 ‘디지털 금고시대’ 인프라 구축=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의 기관용 디지털화폐(CBDC) 인프라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시범사업이 오는 24일 한국환경공단의 사업자 발표를 기점으로 본격화한다. 주차장과 대형마트 등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려는 사업자에게 한은 디지털화폐 기반 예금토큰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예산은 300억원이며 참여 대상은 중속 충전기를 제조하거나 이를 현장에 설치하는 사업자들로 최종 선정사 규모는 약 60개가 될 예정이다. 예금토큰을 국
2026.07.21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