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자·블랙록 ‘스테이블코인’에 삼성전자·신한금융·두나무 등 참여 [크립토 360]
[헤럴드경제=유혜림·경예은 기자] 비자와 블랙록, 스트라이프 등 글로벌 금융·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에 신한금융그룹과 삼성전자, 두나무 등 국내 기업들도 대거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기업 140여곳이 참여하는 연합체가 출범하면서 세계 양대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와 서클(USDC)에 맞서는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간)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인 오픈 스탠다드(Open Standard)는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pen USD·OUSD)’를 올해 안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 목록을 살펴보면 신한금융그룹,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BC카드, NH농협카드, 삼성전자, 두나무, 한화생명, 하나카드, 우리카드 등이 참여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에서는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블랙록, 코인베이스, 구글, 쇼피파이, 도어대시 등
2026.07.01 08:20
“입법 뒤엔 늦는다”…코인거래소 선점 ‘FOMO’ 번진 금융권 [크립토360]
디지털자산 시장의 판이 짜인 이후 움직여서는 안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을 선점하려는 ‘FOMO(Fear Of Missing Out·소외 공포)’가 금융권 전반으로 번지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시장을 선점하려는 ‘FOMO(Fear Of Missing Out·소외 공포)’가 금융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2026.06.29 17:00
코인 한파에도 ‘불공정거래’ 신고 급증…5개월간 54건 [크립토360]
비트코인 가격 부진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이 침체기를 겪는 가운데 불공정거래 신고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2026.06.29 09:20
미국 거래소는 AI로 디지털자산 투자도 하는데…한국은 왜 손만 놓고 있을까 [크립토360]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결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AI가 사람을 대신해 금융상품을 비교·거래하고 직접 결제하는 환경을 겨냥해 결제사와 디지털자산 기업들이 인프라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반면 국내에서는 리테일 도입이 더딘 가운데 제도와 상품 환경의 차이가 해외와의 속도 차이를 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6.28 08:13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두고 美 소송전…내막은 ‘점유율 싸움’ [크립토360]
월가에서 무기한 선물, ‘퍼프’(perp:Perpetual Futures)를 둘러싸고 소송전이 벌어진 가운데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법률 전문가들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대응을 시장점유율 방어 차원으로 해석했다. 온체인 기반 파생상품 시장이 미국 규제권 안으로 들어오려 하면서 기존 거래소와 신규 플랫폼 간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했다는 분석이다.
2026.06.27 10:24
솔라나 정책연구소 CEO “트럼프 일가 디지털자산 관여 이해상충…클래리티법 최대 쟁점” [크립토360]
미국이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의 디지털자산기본법도 글로벌 규제 경쟁에 맞춰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을 국내에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방향성 논의도 함께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026.06.25 16:32
디지털자산 선물거래, 현물의 5.2배…한은 “전통 금융시장과 연계성 커졌다”[금융안정보고서]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선물 거래가 새로운 가격 변동 요인으로 부상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시장 내 현·선물 차익거래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역외 거래소를 중심으로 고레버리지 선물 거래가 확대되면서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도 커졌다는 평가다. 여기에 디지털자산 시장이 주식·채권시장과 연결되는 경로도 넓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2026.06.24 11:01
“만기 없는 디지털자산 선물 투자, 규율 방식 논의 필요해” [크립토360]
최근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무기한 선물, 이른바 ‘퍼프(perp)’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금융당국 관계자가 퍼프의 규율 방식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만기가 없는 선물이라는 퍼프 특유의 거래 구조를 현행 규제 체계로 관리가 가능할지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2026.06.23 15:02
“대학생도 레버리지 선택” 스테이블코인으로 스페이스X·오픈AI 선물투자, 과연 괜찮을까 [크립토360]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출발한 무기한 선물, 이른바 ‘퍼프’(perp)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넘어 전통주식과 비상장 기업 가격까지 추종하는 방식으로 확장하면서 A씨처럼 해외 거래소에서 관련 상품을 찾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높은 레버리지와 24시간 거래, 빠른 상장 구조가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규제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시장 주도권 다툼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026.06.22 17:36
6.2만달러 비트코인 저점매수 기회? “5.9만달러도 위태” [크립토36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긴축 전환 우려에 디지털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나흘 만에 4000달러 넘게 빠지며 거시경제 압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2026.06.19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