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1만명 전국서 결집…“노동권 후퇴 막겠다” 하반기 투쟁 선포 [세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5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하반기 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특구법’과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 폐기, 원청교섭 확대 등을 핵심 요구로 내걸었다.
2026.09.05 16:30
“아버지, 저 ‘등록금 0원’ 지방대로 갈게요”…‘인서울’ 지원 5년 최저, 지방대는 최고 [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전국 모든 권역에서 서울 소재 대학을 지원 후보군에 포함한 수험생 비율이 최근 5년 중 가장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수도권 수험생이 출신 지역 대학을 모의지원한 비율은 2년 연속 상승하며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진학사가 최근 5개년 수시 모의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7학년도에는 서울과 경기·인천을 포함한 전국 10개 권역에서 서울 소재 대학 모의지원 비율이 모두 2년 연속 하락했다. 올해 분석 대상은 진학사 모의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 5만3107명이다. 서울 소재 고교 출신 수험생이 서울권 대학을 모의지원한 비율은 2026학년도 77.6%에서 2027학년도 74.0%로 3.6%포인트 낮아졌다. 경기·인천 지역도 같은 기간 65.5%에서 62.8%로 2.7%포인트 하락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제주 지역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제주 고교 출신 수험생의 서울권 대학 모의지원 비율은 63.7%에서 5
2026.09.05 15:45
“불꽃 명당 잡자” 오전부터 돗자리 행렬…53만명 몰리는 여의도 ‘북적’ [세상&]
‘2026 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는 오전부터 불꽃을 가까이서 보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으며, 경찰과 주최 측은 이날 약 53만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6.09.05 15:24
“응급 복구 다 했다는데 내 가게는 그대로”…거제·통영 수해 주민들 ‘막막’ [세상&]
광복절 연휴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의 응급복구가 마무리됐지만 개인 사업장 등은 복구 대상에서 상대적으로 뒤로 밀리면서 피해 주민들의 시름이 계속되고 있다.
2026.09.05 14:48
“수사 기능은 중수청 가는데 574억 건물은 왜?”…대검 포렌식센터 증축 제동 [세상&]
5일 연합부는 기존 건물의 노후화와 감정 인력·장비의 포화 등을 이유로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 증축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2026.09.05 13:38
“파도 너무 세 배 뒤집힐 것 같다” 신고 직후 전복…영종도 해상서 9명 구조 [세상&]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레저 활동에 나선 9명이 탄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해양경찰은 이들이 레저 활동을 위해 왕산마리나에서 출항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보트가 침수된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9.05 12:45
장미란씨 등 실종자 4명 잇따라 발견되자, 제주 ‘장기밀매설’까지 번졌다 [세상&]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실종 신고된 4명이 제주시 한림읍과 애월읍, 조천읍, 구좌읍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장기밀매 조직이 있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괴소문이 확산하고 있어 경찰의 실종 신고 부실 대응이 불안을 키운 가운데 서로 무관한 사건까지 하나로 묶여 퍼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9.05 11:03
10만명 몰린 어제는 ‘예고편’…오늘 불꽃축제에 형사 12개팀·한강 순찰정 뜬다 [세상&]
5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본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은 현장 총괄을 공공안전차장으로 격상하고 대테러와 불법 주·정차 단속, 이상동기 범죄 대응, 암표·노점상 단속 등 분야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2026.09.05 11:00
5억 내고 따낸 줄 알았던 철거공사…알고 보니 권한부터 ‘가짜’ [세상&]
법무팀장을 사칭하고 위조 문서까지 내밀며 실제 철거 공사권을 확보한 것처럼 속인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6.09.05 09:42
“기름 넣었는데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주유소 실수에 차량 180대 ‘날벼락’ [세상&]
부산의하구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직원이 기름을 옮기는 과정에서 휘발유 저장탱크에 경유를 잘못 넣은 것으로 파악되어 차량 180대가 피해를 보았고 관할 지자체도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6.09.05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