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20대 지지율 16% ‘반토막’
20대가 여당에 등을 돌렸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18~29세 지지율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정청래 지도부 출범 이후 민주당의 강경 일변도 노선에 대한 반감이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 여권 관계자는 22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최근 민주당 지지율은 40% 초반대로 국민의힘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20대에서는 계속 하락하고 있다”며 “정청래호 출범 이후 반토막이 났다. 젊은 세대들에게 비호감도가 높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정청래 대표가 8·2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후 민주당 20대 지지율은 하락 추이를 보인다. 한국갤럽이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조사(9월3주차)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41%로 집계돼 국민의힘(24%)을 크게 앞섰다. 하지만 이 중 156명인 18세~29세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16%에 불과하다. 이 연령대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23%로 민주당보다 7%p 높았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025.09.22 11:20李대통령 지지율 53.0%…2주 연속 하락[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3.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9월 3주차 정례 조사) 긍정 평가가 53.0%(매우 잘함 43.9%, 잘하는 편 9.1%)으로 나타났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9%p)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6%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9월 1주차 때 56.0%를 기록한 뒤 직전 조사(9월 2주차)에서 54.5%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에서 직전 조사보다 수치상 1.5%p 낮아지면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며 50% 초반대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피 3400선 돌파, 청년 일자리 4만개 창출, 국민성장펀드 출범 등 긍정적인 경제 및 민생 정책 소
2025.09.22 08:47
민주당 20대 지지율 16%…“정청래호 출범 이후 반토막”[數싸움]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20대가 여당에 등을 돌렸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18~29세 지지율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정청래 지도부 출범 이후 민주당의 강경 일변도 노선에 대한 반감이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한 여권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최근 민주당 지지율은 40% 초반대로 국민의힘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20대에서는 계속 하락하고 있다”며 “정청래호 출범 이후 반토막이 났다. 젊은 세대들에게 비호감도가 높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정청래 대표가 8·2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후 민주당 20대 지지율은 하락 추이를 보인다. 한국갤럽이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조사(9월3주차)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41%로 집계돼 국민의힘(24%)을 크게 앞섰다. 하지만 이 중 156명인 18세~29세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16%에 불과하다. 이 연령대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23%로 민주당보다 7%p 높았다.
2025.09.21 06:59
새로 시작된 잠룡 전쟁, 조국 8%·장동혁 7%…“뚜렷한 유력자 부재”[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한국갤럽의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해당 기관에서 처음으로 나온 차기 대권 관련 잠룡 지지율 조사인 터라 특정 인물의 독주 없이, 조사 결과에 언급된 이들이 오차범위 내에서 겨루는 양상을 보였다. 19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9월 3주차 정례 조사)에 따르면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에 관한 질문(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주관식 자유응답)에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를 각각 기록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각각 4%로 집계됐고,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각각 3%로 조사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였다. 한국갤럽의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선 선호도 1% 이상 응답이 나와야 해당 인물과 선호도가 공개되고, 1
2025.09.19 12:00
혁신 없는 혁신당…의원 12명인데 지지율 2%대
조국혁신당이 심상찮다. ‘최대 주주’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기 등판했지만 지지율 하락세를 멈추지 못하면서다. 특별 사면과 복당, 당 연구원인 혁신정책연구원장을 거쳐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되는 한 달간 당 지지율은 되레 떨어졌다. 성비위 및 괴롭힘 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채 2차 가해성 진실 공방으로 치닫게 한 여파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을 비롯한 개혁 입법에 강경 일변도로 나오면서 선명성을 잃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16일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의 9월 2주 차 정례조사에 따르면 혁신당의 지지도는 2%로 집계됐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같은 조사에서 각 정당별 지지도는 민주당 41%, 국민의힘 24%, 진보당 1%, 개혁신당 3%로 조사됐다. 국회의원 12명을 보유한 제3당 혁신당이 의석을 각각 4석, 3석 보유한 진보당과 개혁신당과 비슷한 지지율이다. 국회의원 전원이 비례대표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뼈아픈 대목이다. 혁신당은 지난해 22대 국회의원 선
2025.09.16 11:39혁신 없는 혁신당…의원 12명인데 지지율 2%대 [數싸움]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조국혁신당이 심상찮다. ‘최대 주주’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기 등판했지만 지지율 하락세를 멈추지 못하면서다. 특별 사면과 복당, 당 연구원인 혁신정책연구원장을 거쳐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되는 한 달간 당 지지율은 되레 떨어졌다. 성비위 및 괴롭힘 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채 2차 가해성 진실 공방으로 치닫게 한 여파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을 비롯한 개혁 입법에 강경 일변도로 나오면서 선명성을 잃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16일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의 9월 2주 차 정례조사에 따르면 혁신당의 지지도는 2%로 집계됐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같은 조사에서 각 정당별 지지도는 민주당 41%, 국민의힘 24%, 진보당 1%, 개혁신당 3%로 조사됐다. 국회의원 12명을 보유한 제3당 혁신당이 의석을 각각 4석, 3석 보유한 진보당과 개혁신당과 비슷한 지지율이다. 국회의원 전원이 비례대표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뼈아픈 대목이다. 혁신당은
2025.09.16 10:17
李대통령 지지율 58%, 지난주보다 5%p↓…“부정평가 1위 ‘외교’ 재부상”[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다시 50%대 수치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9월 2주차 정례 조사)에 따르면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관한 질문(긍정·부정을 답하지 않은 경우 재질문)에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4%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8%였다. 이날 발표된 이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은 직전 조사(9월 1주차) 때 63%에서 5%p 하락한 수치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8월 3주차 56%를 기록한 이후 8월 4주차 59%, 직전 조사 63%로 2주 연속 상승했는데 이번 조사에서 다시 하락하면서 오름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
2025.09.12 11:12
지도부 총사퇴…정당 지지도 5% 벽에 갇힌 혁신당
조국혁신당이 위기다. 당내에서 발생한 성비위 사건 사과 및 조치 미흡 논란에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이 불가피해졌다. 창당을 주도한 ‘최대주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광복절 사면으로 복귀한 이후로도 당의 지지율은 줄곧 답보 상태였다. 되레 당에 대한 호감도 수치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말 그대로 ‘비상상황’인 셈이다. 조국혁신당은 8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었다. 전날(7일)에 이어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비대위 구성 문제를 논의했다. 김 권한대행은 전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관용 없는 처벌과 온전한 피해 회복을 위해 이제 현 지도부는 물러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강미정 대변인이 당내 성희롱·성추행·괴롭힘 문제에 대한 당의 조치 미흡, 2차 가해에 대한 공개 비판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한지 3일 만의 일이었다. 김 권한대행은 “당은 미흡했다”며 “대응조직과 매
2025.09.08 11:28‘성비위 논란’에 지도부 총사퇴…조국 복귀에도 ‘지지율 5%’ 못 뚫는 혁신당 [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조국혁신당이 위기다. 당내에서 발생한 성비위 사건 사과 및 조치 미흡 논란에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이 불가피해졌다. 창당을 주도한 ‘최대주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광복절 사면으로 복귀한 이후로도 당의 지지율은 줄곧 답보 상태였다. 되레 당에 대한 호감도 수치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말 그대로 ‘비상상황’인 셈이다. 조국혁신당은 8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었다. 전날(7일)에 이어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비대위 구성 문제를 논의했다. 김 권한대행은 전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관용 없는 처벌과 온전한 피해 회복을 위해 이제 현 지도부는 물러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강미정 대변인이 당내 성희롱·성추행·괴롭힘 문제에 대한 당의 조치 미흡, 2차 가해에 대한 공개 비판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한지 3일 만의 일이었다. 김 권한대행은 “당은
2025.09.08 10:20
조국 복귀에도 ‘지지율 5%’ 못 뚫는 혁신당…성비위 조치 미흡 비판도[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답보 상태다. 창당을 주도한 ‘최대주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광복절 사면으로 복귀한 이후로도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되레 당에 대한 호감도 수치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상가상 당내에서 발생한 성비위 사건 사과 및 조치 미흡에 대한 공개 비판이 나오고, 당 안팎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5일 발표된 한국갤럽 정례 조사(9월 1주차)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조국혁신당은 4%로 조사됐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더불어민주당은 41%, 국민의힘은 24%를 각각 기록했다. 12석을 보유한 원내 3당이지만 여당이자 원내1당인 민주당,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율과 비교해 오차범위 밖에서도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의석수 3석으로 조국혁신당과 10석 가까이 차이나는 개혁신당은 지지율 3%로 오차범위 내에 있다. 한국갤럽 정례 조사 기준 최근 6개월간 정당 지지도 추이를
2025.09.0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