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긍정평가 이유 1위는 ‘외교’…부정평가 ‘재판회피’ 상승[數싸움]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 중 ‘외교’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과와 한미 관세협상 등 이슈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부정평가 이유로는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최상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추진을 시사했다가 돌연 철회한 ‘재판중지법’ 논란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63%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6%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긍정평가는 지난 10월3주차 조사에서 54%를 기록한 이후 3주 연속 상승세다. 앞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9월 3주차 조사에서 60%를 기록한 이후 50%대에 머물렀었다. 한 달 반 만에 60%대에 복귀한 것이다. 긍정평가 이유로
2025.11.09 06:00
주식 보유자 55% “李정부서 코스피 5000 달성”…與, 3차 상법개정 속도[數싸움]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주식 보유자 55%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약 두 달 전 실시한 9월 초 조사 결과보다 20%포인트 이상 크게 상승한 수치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전대미문의 4000p를 넘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상황을 맞으면서 더욱 커진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내년 6·3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여당 내에서는 이같은 기대를 지지율로 흡수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증시 부양을 뒷받침할 정책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정 등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번 정부 내 코스피 5000p를 달성할 수 있을지 물은 결과, 45%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9
2025.11.02 19:10
李대통령 지지율 57%…“한미 관세협상 타결 상반된 시각 존재”[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해당 기관 정례 조사에서 상승 흐름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10월 5주차 정례 조사)에 따르면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관한 질문(긍정·부정을 답하지 않은 경우 재질문)에 57%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3%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9월 3주차 때 60%를 기록한 후 9월 4주차 조사에서 55%로 집계되며 50%대로 떨어졌다. 이후 추석 연휴 기간 등이 감안돼 3주 만에 발표된 10월 3주차 조사에서 54%를 기록하며 하락세가 이어지다가 직전 조사(10월 4주차)에서 56%로 소폭 반
2025.10.31 10:46
“코스피만 기대다 지선 망칠라” 與 위기감
10·15 집값 안정화 대책 발표 후 정치권은 물론 부동산 시장에서도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됐다. 10·15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이 코스피 4000 돌파 등 주가지수 상승으로 인해 상쇄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여권 내에선 상승과 조정을 오갈 수밖에 없는 주가와 이 대통령 지지율이 연동되는 것처럼 비춰지는 상황에 대한 경계심과 함께, 미래의 상황을 마냥 낙관할 수만은 없는 주가 상황을 감안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두고 불안한 속내도 감지된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5주차 정례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1.5%로 집계됐다.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3.6%로 나타났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응답률은 5.3%) KSOI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2025.10.30 11:41“코스피만 기대다 지선 망칠라”…10·15 파장 속 與 위기감[數싸움]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10·15 집값 안정화 대책 발표 후 정치권은 물론 부동산 시장에서도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됐다. 10·15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이 코스피 4000 돌파 등 주가지수 상승으로 인해 상쇄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여권 내에선 상승과 조정을 오갈 수밖에 없는 주가와 이 대통령 지지율이 연동되는 것처럼 비춰지는 상황에 대한 경계심과 함께, 미래의 상황을 마냥 낙관할 수만은 없는 주가 상황을 감안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두고 불안한 속내도 감지된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5주차 정례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1.5%로 집계됐다.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3.6%로 나타났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응답률은 5.3%) 이 대
2025.10.30 10:35
李대통령 지지율 51.5%…“10·15 직접 영향 수도권서 큰 변동 없어”[數싸움]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51.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직전 조사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반등하며 4주 연속 이어졌던 하락세가 멈춰 섰다. 10·15 부동산 정책 발표로 거센 반발에 부딪혔으나 여론조사 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10월 5주차 정례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 관한 질문에 51.5%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3.6%로 나타났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응답률은 5.3%) KSOI 정례 여론조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는 통상 7월 첫째 주부터 격주 간격으로 발표됐다.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8월 4주차 조사에서 57.6%를 기록한 후 ▷9월 2주차 54.6% ▷9월 4주차 52.2% ▷10월 3주
2025.10.29 16:37
10·15 단기적 효과, ‘있을 것’ 49.8% vs ‘없을 것’ 43.2%[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정부가 서울 전체와 서울 인접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고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등 내용을 담아 15일 발표한 부동산대책과 관련해 ‘단기적 효과가 있을 것’이란 의견이 49.8%로 조사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10·15 부동산 대책의 단기 효과에 관해 물은 결과, ’효과가 있을 것‘이란 응답이 49.8%로 집계됐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0%p) 반면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43.2%로 조사됐다. ‘잘 모름’은 7.1%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49.8%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답해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43.2%) 대비 오차범위 밖인 6.6%p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대책이 고가 주택을 겨냥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고 분석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효과가
2025.10.27 11:26
10·15 논란 버틴 李대통령 지지율…‘토허제’ 서울서 오히려 상승[數싸움]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여론 악화를 우려하던 여권이 한숨을 돌렸다. 정부·여당 인사들의 고가 아파트 ‘갭투자 의혹’과 ‘막말 논란’ 등 겹악재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다. 이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은 전역이 토허제(토지거래허가제)에 묶여 초강력 규제의 대상이 된 서울에서도 오히려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0·15 대책이 기존의 민심을 뒤집을 정도의 원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2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10월 4주차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상승한 56%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 평가는 2%p 하락한 33%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4%p 상승한 4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와 동일한 25%로 양당 간 격차는 더 벌어졌다
2025.10.25 13:06
李대통령 지지율 56%…하락세 멈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해당 기관 정례 조사에서, 직전 조사까지 두 차례 연속 하락한 수치를 보이며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이번에 소폭 반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10월 4주차 정례 조사)에 따르면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관한 질문(긍정·부정을 답하지 않은 경우 재질문)에 56%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3%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9월 3주차 때 60%를 기록한 후 9월 4주차 조사에서 55%로 집계되며 50%대로 떨어졌다. 이후 추석 연휴 기간 등이 감안돼 3주 만에 발표된 직전 조사(10월 3주차)에서 54%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는
2025.10.24 11:29李대통령 지지율 56%…“10·15, 인식 뒤바꿀 정도로 강력하진 않아”[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해당 기관 정례 조사에서, 직전 조사까지 두 차례 연속 하락한 수치를 보이며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이번에 소폭 반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10월 4주차 정례 조사)에 따르면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관한 질문(긍정·부정을 답하지 않은 경우 재질문)에 56%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3%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9월 3주차 때 60%를 기록한 후 9월 4주차 조사에서 55%로 집계되며 50%대로 떨어졌다. 이후 추석 연휴 기간 등이 감안돼 3주 만에 발표된 직전 조사(10월 3주차)에서 54%
2025.10.24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