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지방선거 승리 장담 못한다…‘與 이겨야’ vs ‘野 이겨야’ 접전[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명절 연휴를 보내고 3주 만에 발표된 한국갤럽 정례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추석 직전과 같이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하지만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와 관련해선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과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 여야 중 한쪽에 우위가 쏠리지 않고 팽팽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동력을 이어 가면서 국회 과반 의석을 보유한 여당의 정국 주도권을 지속해야 하는 민주당 입장에서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조사 결과다. 18일 한국갤럽의 10월 3주차 정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39%, 국민의힘 25%로 나타났다. 전날(17일) 발표된 이번 조사는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이번 한국
2025.10.18 06:00
李대통령 지지율 54%…취임 후 최저치 [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추석 연휴 직전과 엇비슷한 50%대 중반 수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수치상으론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기관 조사 기준 최저치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10월 3주차 정례 조사)에 따르면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관한 질문(긍정·부정을 답하지 않은 경우 재질문)에 5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이번 한국갤럽 정례 조사는 추석 연휴 기간 등이 감안돼 지난달 26일 발표된 9월 4주차 조사 이후 3주 만에 나왔다. 직전 정례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55%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9월 2주차 조사에서 58%를 기록한
2025.10.17 10:44
李대통령 지지율 51.3%…민주 42.3%-국민의힘 32.2%[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1.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를 기록하면서 해당 여론조사 기관의 정례 조사 기준 3차례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10월 3주차 정례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 관한 질문에 51.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3.8%로 나타났다. KSOI 정례 여론조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7월 첫째주부터 통상 2주 간격으로 발표됐는데, 이번 조사는 지난주 추석 연휴 등이 감안돼 3주 만에 나왔다. 이날 발표된 이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은 직전 조사(9월 4주차) 때 52.2%보다 수치상 0.9%p 하락한 기록이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8월 2주차 54.7%에서 8월 4주차 57
2025.10.15 15:50
조국 복귀에도 혁신당 지지율 답보…호남선 11%→3%로 하락[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창당을 주도한 ‘최대주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광복절 사면으로 복귀한 이후로도 답보 상태다. 되레 내년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경쟁을 예고하고 당세 확장의 교두보로 삼고자 하는 호남 지역에서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며 국민의힘에도 앞서지 못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 마지막 정례 조사로, 지난달 26일 발표된 9월 4주차 조사에서 조국혁신당의 정당 지지도는 3%로 집계됐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응답률 11.4%) 민주당은 38%, 국민의힘은 24%를 각각 기록했다. 조국혁신당이 12석을 보유한 원내 3당이지만 여당이자 원내 1당인 민주당,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율과 비교해 오차범위 밖에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의석수 3석으로 조국혁신당과 10석 가까이 차이나는 개혁신당은 조국혁신당과 같은 3%로 조사됐고, 의
2025.10.07 11:00
서울·부산 ‘빅 매치’ 앞둔 여야…“여당 프리미엄 vs 현역 프리미엄” [數싸움]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약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가 꼽힌다. 각각 한국 제1·2의 도시라는 상징성이 있는 지역에서 ‘여당 프리미엄’의 더불어민주당과 ‘현역 프리미엄’의 국민의힘 간 진검 승부가 벌어질 예정인데, 현재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들을 봐도 쉽게 결과가 예측되지 않는 상황이다. 6일 기준 관련 여론조사들을 보면 서울에서는 여야가 백중세를 보이는 결과가 많았다.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진행한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2%,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3%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이하 여론조사들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진행한 조사에서도 서울의 경우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이 각각 38.2%, 37.7%로 오차범위 내를 기록했다. 반면 SBS가 입소스에
2025.10.06 18:00
李대통령 지지율 53.5% 4주만에 반등…민주당 47.2% 동반 상승 [리얼미터]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3.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직전 조사 대비 1.5%p 상승하며 해당 기관의 정례 조사에서 4주만에 지지율이 반등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7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10월 1주차 정례 조사) 긍정 평가가 53.5.0%(매우 잘함 43.2%, 잘하는 편 10.3%)으로 나타났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3%로 직전 조사 대비 0.8%p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3.1%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9월 1주차 때 56.0%로 집계된 이후 9월 2주차 조사 53.0%, 9월 3주차 조사 52.0%, 9월 4주차 조사 51.0%로 한 달 내내 내리 하락 국면이었으나, 이번 조사에서 상승세로 바뀐 것이다. 리얼
2025.10.06 09:38
與 차기 경기지사 적합도 김동연 1위…야권 유승민 선두[數싸움]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년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 예상 후보로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인사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발표됐다. 보수 야권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 후보군을 앞섰다. 조원씨앤아이·글로벌리서치가 더팩트 경기본부 의뢰로 지난달 27~28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지사가 20.9%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이어서는 추미애 의원(13%), 한준호 의원(7.7%), 김병주 의원(3.6%), 이언주 의원(2.3%), 염태영 의원(1.4%) 등의 순으로 각각 집계됐다. 김동연 지사가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을 모두 따돌린 것이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응답률 8.7%) 김동연 지사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렸다. 18~29세 19.1%, 30대 14.9%, 50대
2025.10.02 15:47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꺾여도…반사 이익 없는 국힘 [數싸움]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반사이익을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난다. 출범 한 달을 맞은 새 지도부의 ‘지지층 결집’ 위주인 낮은 중도 소구력이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55%로 나타났다. 지난주 대비 5%포인트(p) 떨어진 것으로, 광복절 특별사면 후폭풍을 맞았던 8월3주차(56%)보다도 소폭 낮은 수준이다. 한국갤럽은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압박과 진실 공방, 내란 재판부 변경 등 여당 주도 사안들이 대통령 평가에도 반영된 듯하다”고 분석했다. 민주당 지지율도 같은 기간 3%p 하락한 38%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변동 없는 24%로 조사됐다. 매주 한 번씩 실시되는 한국갤럽의 주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9월 4주 내내 24%에 머물렀다(자세한 내용은
2025.09.28 06:00
李 지지율 55%…일주새 5%p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만에 5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9월 4주차 정례 조사)에 따르면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관한 질문(긍정·부정을 답하지 않은 경우 재질문)에 55%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4%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이날 발표된 이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은 직전 조사(9월 3주차) 때 60%에서 5%p 하락한 기록이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8월 3주차 56%를 기록한 이후 8월 4주차 59%, 9월 1주차 63%로 2주 연속 상승하다가 9월 2주차 조사에서 58%를 기록하며 50%대로 하락했었다. 이어 직전 조사 때 60%로 60%대 수치를 회복했으나 이번 조사
2025.09.26 11:24李대통령 지지율 5%p 하락한 55%…“대법원장 사퇴 압박 등 與 주도 사안 반영된 듯”[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만에 5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9월 4주차 정례 조사)에 따르면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관한 질문(긍정·부정을 답하지 않은 경우 재질문)에 55%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4%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이날 발표된 이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은 직전 조사(9월 3주차) 때 60%에서 5%p 하락한 기록이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8월 3주차 56%를 기록한 이후 8월 4주차 59%, 9월 1주차 63%로 2주 연속 상승하다가 9월 2주차 조사에서 58%를 기록하며 50%대로 하락했었다. 이어 직전 조사 때 60%로 60%대
2025.09.26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