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대통령 중 ‘잘했다’ 1위 노무현…‘못했다’ 1위는 윤석열[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전직 대통령 각각에 대한 공과(功過) 평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잘한 일이 많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한국갤럽 11월 4주차 정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 대통령이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재직한 13명 중 단기간 재임한 윤보선·최규하 전 대통령을 제외한 11명에 대해 각각 ‘대통령으로서 잘한 일(공)이 많다고 보는지 잘못한 일(과)이 많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잘한 일이 많다’고 응답한 비율은 68%로 집계됐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이는 조사 대상에 포함된 전직 대통령들(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전 대통령) 가운데 가장 높은 긍정 평가 비율 수치다.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 62%, 김대중 전 대통령 60% 순으로 나타났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잘
2025.11.29 00:00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60%…전직 대통령 중 ‘잘했다’ 1위 노무현[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0%를 기록했다는 정례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지난주 발표된 해당 기관의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11월 4주차 정례 조사)에 따르면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관한 질문(긍정·부정을 답하지 않은 경우 재질문)에 6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1%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9%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11월 1주차 조사에서 63%를 기록한 후 11월 2주차 때 59%를 나타내며 4%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직전 조사였던 11월 3주차 조사에서 60%로 집계됐고 이번 조사에서도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
2025.11.28 11:08
악재에도 與우세…더 벌어진 여야 지지율 [數싸움]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항소 포기 외압 의혹’ 등 여권의 악재에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특히 서울에서 지지율 격차가 두드러지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내년 지방선거에 사활을 건 국민의힘 앞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말이 나온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조사를 진행해 지난 1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2%, 국민의힘 24%,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다(무당층 27%,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지지율 격차는 18%포인트(p)였다. 지난 7일 조사에서는 민주당 40%, 국민의힘 26%로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14%p였다. 일주일 만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졌는데도, 여야 지지율 격차는 더 벌어진 것이다. 한국갤럽은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지적이
2025.11.16 06:00
李대통령 지지율 59%, 일주일새 4%p↓…“검찰 미항소 논란 탓”[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를 기록했다는 정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기관의 직전 조사 지지율보다 4%p(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 논란이 이 대통령 지지율에 영향을 준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 사건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가 적절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응답자의 절반 가까운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돼, ‘적절하다’는 의견보다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갤럽 11월 2주차 정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관한 질문(긍정·부정을 답하지 않은 경우 재질문)에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2%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9%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
2025.11.15 00:00
李대통령 긍정평가 이유 1위는 ‘외교’…부정평가 ‘재판회피’ 상승[數싸움]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 중 ‘외교’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과와 한미 관세협상 등 이슈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부정평가 이유로는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최상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추진을 시사했다가 돌연 철회한 ‘재판중지법’ 논란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63%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6%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긍정평가는 지난 10월3주차 조사에서 54%를 기록한 이후 3주 연속 상승세다. 앞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9월 3주차 조사에서 60%를 기록한 이후 50%대에 머물렀었다. 한 달 반 만에 60%대에 복귀한 것이다. 긍정평가 이유로
2025.11.09 06:00
주식 보유자 55% “李정부서 코스피 5000 달성”…與, 3차 상법개정 속도[數싸움]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주식 보유자 55%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약 두 달 전 실시한 9월 초 조사 결과보다 20%포인트 이상 크게 상승한 수치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전대미문의 4000p를 넘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상황을 맞으면서 더욱 커진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내년 6·3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여당 내에서는 이같은 기대를 지지율로 흡수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증시 부양을 뒷받침할 정책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정 등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번 정부 내 코스피 5000p를 달성할 수 있을지 물은 결과, 45%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9
2025.11.02 19:10
李대통령 지지율 57%…“한미 관세협상 타결 상반된 시각 존재”[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해당 기관 정례 조사에서 상승 흐름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10월 5주차 정례 조사)에 따르면 ‘요즘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관한 질문(긍정·부정을 답하지 않은 경우 재질문)에 57%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3%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9월 3주차 때 60%를 기록한 후 9월 4주차 조사에서 55%로 집계되며 50%대로 떨어졌다. 이후 추석 연휴 기간 등이 감안돼 3주 만에 발표된 10월 3주차 조사에서 54%를 기록하며 하락세가 이어지다가 직전 조사(10월 4주차)에서 56%로 소폭 반
2025.10.31 10:46
“코스피만 기대다 지선 망칠라” 與 위기감
10·15 집값 안정화 대책 발표 후 정치권은 물론 부동산 시장에서도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됐다. 10·15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이 코스피 4000 돌파 등 주가지수 상승으로 인해 상쇄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여권 내에선 상승과 조정을 오갈 수밖에 없는 주가와 이 대통령 지지율이 연동되는 것처럼 비춰지는 상황에 대한 경계심과 함께, 미래의 상황을 마냥 낙관할 수만은 없는 주가 상황을 감안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두고 불안한 속내도 감지된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5주차 정례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1.5%로 집계됐다.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3.6%로 나타났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응답률은 5.3%) KSOI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2025.10.30 11:41“코스피만 기대다 지선 망칠라”…10·15 파장 속 與 위기감[數싸움]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10·15 집값 안정화 대책 발표 후 정치권은 물론 부동산 시장에서도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됐다. 10·15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이 코스피 4000 돌파 등 주가지수 상승으로 인해 상쇄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여권 내에선 상승과 조정을 오갈 수밖에 없는 주가와 이 대통령 지지율이 연동되는 것처럼 비춰지는 상황에 대한 경계심과 함께, 미래의 상황을 마냥 낙관할 수만은 없는 주가 상황을 감안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두고 불안한 속내도 감지된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5주차 정례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1.5%로 집계됐다.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3.6%로 나타났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응답률은 5.3%) 이 대
2025.10.30 10:35
李대통령 지지율 51.5%…“10·15 직접 영향 수도권서 큰 변동 없어”[數싸움]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51.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직전 조사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반등하며 4주 연속 이어졌던 하락세가 멈춰 섰다. 10·15 부동산 정책 발표로 거센 반발에 부딪혔으나 여론조사 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10월 5주차 정례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 관한 질문에 51.5%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3.6%로 나타났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응답률은 5.3%) KSOI 정례 여론조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는 통상 7월 첫째 주부터 격주 간격으로 발표됐다.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8월 4주차 조사에서 57.6%를 기록한 후 ▷9월 2주차 54.6% ▷9월 4주차 52.2% ▷10월 3주
2025.10.29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