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깜한 일주일’ 3자구도 속 유동층 촉각
대통령선거를 엿새 앞둔 28일 정치권이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에 들어갔다. 이번 대선은 보수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됐다는 관측이 짙어지며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명확한 ‘1강 1중 1약’ 구도 속에 투표할 후보를 확실히 정하지 않은 ‘유동층’이 막판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공표 금지기간 직전까지 실시된 복수의 대선 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5~49%,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4~38%,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11%를 각각 기록했다.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지지율 합계가 이재명 후보를 넘어서는 추세를 보이며 사전투표(29~30일) 직전 막판 보수 단일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고개들었으나, 이준석 후보가 완주 의사를 거듭 밝히면서 단일화는 무산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본투표일까지 여론 추이를 알 수 없는 공표 금지기간 동안 이재명 후보 측은 ‘1강 굳히기’에 들어서는 한편, 김문수 후보 측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골든크로스’
2025.05.28 11:15오늘부터 ‘표심 블랙아웃’…3자 구도 속 유동층 촉각 [數싸움]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엿새 앞둔 28일 정치권이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에 들어갔다. 이번 대선은 보수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됐다는 관측이 짙어지며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명확한 ‘1강 1중 1약’ 구도 속에 투표할 후보를 확실히 정하지 않은 ‘유동층’이 막판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공표 금지기간 직전까지 실시된 복수의 대선 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5~49%,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4~38%,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11%를 각각 기록했다.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지지율 합계가 이재명 후보를 넘어서는 추세를 보이며 사전투표(29~30일) 직전 막판 보수 단일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고개들었으나, 이준석 후보가 완주 의사를 거듭 밝히면서 단일화는 무산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본투표일까지 여론 추이를 알 수 없는 공표 금지기간 동안 이재명 후보 측은 ‘1강 굳히기’에 들어서는 한편, 김문수 후보 측
2025.05.28 10:38
조기 대선 ‘D-10’, 김문수 추격전 본격화…보수층서 58%→65% 껑충 [數싸움]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이 보수 지지층에서 전주 대비 크게 오르면서 본격적인 추격전이 시작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전체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격차를 크게 좁힌 데다, 보수 지지층에선 일주일 새 지지율이 50%대에서 60%대로 껑충 뛰었다. 지난 20~22일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가 45%, 김 후보가 36%, 이준석 후보가 10%로 집계됐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9%P로 지난주 대비 대폭 좁혀졌다. 5월 3주 차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51%, 김 후보는 29% 지지율을 얻었고, 두 후보 격차는 22%P에 달했는데, 일주일 새 바짝 따라붙은 것이다. 특히 김 후보는 자신의 정치 성향이 ‘중도’, ‘보수’라고 밝힌 유권자 지지율이 모두 상승했다. 먼저 보수 지지층의 대선 후보
2025.05.24 08:00
이재명 45%·김문수 36%·이준석 10%
6·3 대선을 11일 남겨준 23일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주일 전 발표된 해당 기관의 직전 조사에서 50%대 지지율을 얻었는데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각각 직전 조사 수치보다 오르면서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조사(5월 4주차) 결과에 따르면,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에 관한 질문(원내 정당 대선 후보명 로테이션 질문, 재질문 1회)에 이재명 후보가 45% 응답을 얻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관련기사 6·8·9면 이재명 후보는 이번 조사에서도 오차범위 밖 1위를 기록했지만, 지난 16일 발표된 직전 조사(5월 3주차) 수치와 비교해 6%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문수 후보는 직전 조사(29%)보다
2025.05.23 11:36
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 [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6·3 대선을 11일 남겨준 23일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주일 전 발표된 해당 기관의 직전 조사에서 50%대 지지율을 얻었는데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각각 직전 조사 수치보다 오르면서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조사(5월 4주차) 결과에 따르면,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에 관한 질문(원내 정당 대선 후보명 로테이션 질문, 재질문 1회)에 이재명 후보가 45% 응답을 얻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이재명 후보는 이번 조사에서도 오차범위 밖 1위를 기록했지만, 지난 16일 발표된 직전 조사(5월 3주차) 수치와 비교해 6%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문수 후보는 직전 조사(29%)
2025.05.23 11:00
‘D-12’ 이재명 vs 김문수 지지율 격차 22%P→14%P...추격전 시작됐나[數싸움]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대선 후보 TV 토론이 시작되고 공식 선거운동이 2주차에 접어들면서 선거일이 점점 임박하자 지지층 결집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된다. 선거의 핵심 열쇠를 쥔 것으로 평가받는 중도층에서도 이 후보 지지율이 낮아지고 김 후보 지지율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대선후보 지지도는 이 후보 46%, 김 후보 32%, 이준석 후보 10%로 각각 집계됐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이 후보와 김 후보의 지지율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 이 후보는 49%에서 3%P 떨어졌고, 김 후보는 27%에서 5%P 상승했다. 이에 따라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2%
2025.05.22 20:00
이재명, TK 지지율 8.8%P 급등…양자대결에선 중도층 ‘압도 우위’[數싸움]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보수의 심장’으로 꼽히는 TK(대구·경북) 지역에서 지지율이 일주일 새 8.8%P(포인트) 급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발표됐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선 이 후보를 지지한 중도층 비율이 58.6%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가 50.2%, 김문수 후보가 35.6%, 이준석 후보는 8.7%로 집계됐다.(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P) 이중 이재명 후보 응답자 특성을 살펴보면 지역별로 확연한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지난 11일 발표된 직전 조사 때 35.3%에서 이번 주 43.5%로 껑충 뛰었다. 같은 기간 김 후보가 41.2%에서 44.9%로 3.7%P 오르는 데 그친 것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상승세다. 앞
2025.05.19 16:25
이재명 51%·김문수 29%
6·3 대선을 18일 남겨둔 16일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조사(5월 3주차) 결과에 따르면,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에 관한 질문(원내 정당 대선 후보명 로테이션 질문, 재질문 1회)에 이재명 후보가 51%로 1위를 기록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한국갤럽은 매주 정치 분야 관련 정례 조사 결과를 내놓는데, 이번 조사의 경우 지난달 25일 이후 3주 만에 나왔다. 지난 11일 대선 후보 등록 신청이 마감되고 12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실시된 조사 수치로, 이번 대선과 관련해 한국갤럽이 ‘대선 후보 지지도’로 조사한 결과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관련기사 3·4·5·6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29%,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로 각각 집계됐다. 그 외 ‘기
2025.05.16 11:09
이재명 51% 김문수 29% 이준석 8% [數싸움]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6·3 대선을 18일 남겨둔 16일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조사(5월 3주차) 결과에 따르면,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에 관한 질문(원내 정당 대선 후보명 로테이션 질문, 재질문 1회)에 이재명 후보가 51%로 1위를 기록했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한국갤럽은 매주 정치 분야 관련 정례 조사 결과를 내놓는데, 이번 조사의 경우 지난달 25일 이후 3주 만에 나왔다. 지난 11일 대선 후보 등록 신청이 마감되고 12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실시된 조사 수치로, 이번 대선과 관련해 한국갤럽이 ‘대선 후보 지지도’로 조사한 결과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29%,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로 각각 집계됐다. 그 외 ‘기
2025.05.16 10:35
TK 심상치않다 이재명 지지율 ‘29%’…PK선 ‘40%’ 1위[數싸움]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보수의 심장’으로 꼽히는 대구·경북(TK)에서 30%에 가까운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5일 발표됐다. 2022년 대선 당시 이 후보가 이 지역에서 20%대 초반 지지율을 기록했는데, 공식 선거운동 초반 여론조사에서 30%대 지지율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2~14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대통령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49%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27%,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대구·경북에서 29%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54%, 이준석 후보는 7%로 각각 조사됐다. 수치상으로는 김 후보가 월등히 앞서지만 민주당 내부에선 기대감이 감지된다. 민주당 험지로
2025.05.15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