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기념행사

체험 화폐 2배·미래직업관 ‘1+1’ 혜택

벌룬 매직쇼·기념품 증정 행사도

어린이체험관 내부에 위치한 은행 직업 체험실 외관 [한국잡월드 제공]
어린이체험관 내부에 위치한 은행 직업 체험실 외관 [한국잡월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의 누적 방문객이 개관 14년 만에 100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잡월드는 누적 방문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천만의 꿈, 함께 만든 잡월드’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잡월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직업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문을 열었다. 실제 직업 현장을 재현한 체험실에서 다양한 직업 역할을 수행하고 미래에 등장할 새로운 직업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행사 기간 어린이체험관에서는 체험 활동에 사용하는 화폐인 ‘조이’를 평소보다 두 배로 지급한다. 미래직업관은 토요일과 공휴일에 한 차례 더 체험할 수 있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한국잡월드 1층 중앙로비에서 현장 행사가 열린다. 낮 12시부터 경품 추첨권을 배부하고, 낮 12시30분부터 선착순 500명에게 솜사탕을 제공한다. 오후 1시부터는 약 40분 동안 벌룬 매직쇼를 진행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추첨을 통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등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한국잡월드 체험관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약 방법과 세부 일정은 한국잡월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fact05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