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개그우먼 심진화.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홈쇼핑에서 1시간 만에 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빽가와 심진화가 게스트로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심진화에게 “홈쇼핑 역대 최고 매출을 찍었다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심진화는 “제품을 판매하면 끝나자마자 매출이 찍힌다. 최근에 너무 매출을 크게 찍어서 기분이 좋더라”며 “그 돈이 내 돈이 되는 건 아니지만”이라고 답했다.

빽가와 박명수가 금액만 알려달라고 하자 심진화는 “화장품이 아니고 건강기능식품인데, 1시간에 8억인가 찍었다”고 말했다.

빽가는 “정말 잘했다”고 감탄했고, 박명수는 “쇼호스트와 함께하는 게스트가 잘해주니까 된 것”이라고 칭찬하며 “그 돈의 일부가 올 거 아닌가”라고 물었다.

심진화는 “아니다. 저한테는 10원도 오지 않는다. 출연료만 받는다”고 답했다.

러닝 개런티를 받으면 되지 않겠냐는 빽가의 말에는 “홈쇼핑을 할 때도 러닝 개런티를 안 하는 이유는, 그렇게 하면 제가 솔직하지 못하고 그 순간에 흥분하면서 욕심을 내게 되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런 자세 좋다”며 칭찬했다.

한편 지난 2011년 동료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한 심진화는 방송과 개인 계정, 홈쇼핑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미’ 박미선, BTS 콘서트 인증했더니 뷔가 직접 ‘좋아요’…방콕 공연도 간다

‘아미’ 박미선, BTS 콘서트 인증했더니 뷔가 직접 ‘좋아요’…방콕 공연도 간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방탄소년단(BTS)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한다. 지난달 30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0087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