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박물관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박물관정책과’를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예술국 문화정책관 산하로 설치되는 박물관정책과는 박물관 정책 관련 법령 및 제도 정비, 국립박물관 설립 협의, 학예사 등 전문인력 육성, 박물관 관련 남북 및 국제교류사업, 박물관 평가인증제 도입, 박물관 한국실 업무 등을 맡는다.
문화부는 1990년 박물관 정책 전담부서인 박물관과를 설치했고 1994년 도서관박물관과로 전환했다. 2004년 국립중앙박물관에 박물관정책과를 설치해 정책 기능을 이관했고 2008년 이 기능을 문화여가정책과로 이관해 업무를 수행했다.
이번 박물관정책과 신설로 박물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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