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준 국회 방미단 출국길서 “직전까지 비자 발급 불투명…대단히 유감” [이런 정치]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국회 국방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1일 국회 방미단과 함께 출국하면서 미국 정부로부터 출국 직전까지 비자 발급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날 진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비자 발급이 거부되고 출국 직전까지 발급 여부가 불투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의원은 민주당 김병주 의원과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 등과 함께 국방위 방미단 자격으로 오는 5일까지 미국 하와이의 미군 태평양사령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그는 “출국을 하루 앞두고 뒤늦게나마 미국 정부가 비자를 발급해서 예정대로 방미 일정이 진행될 수 있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진 의원은 또, “이번 사태가 동맹국 간 상호 존중과 신뢰라는 원칙에 부합하는 것인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며 “언론이나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 ‘동맹 길들이기’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마코 루비오 미국
9시간 전
장동혁 “박근혜, 좋은 인재로 당 채우고 선관위 개혁하라 당부” [이런 정치]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가진 지난달 25일 오찬에서 “좋은 인재들로 (당을) 채워야 한다”는 당부를 들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일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47주기를 맞아 박 전 대통령이 서울에 방문했을 당시 오찬을 함께 했다. 장 대표는“이재명 정권이 들어서서 대한민국의 여러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는데, 우리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는 이런 시스템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좋은 인재들로 채워야 한다고 (박 전 대통령이) 말씀을 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박 전 대통령께서는 당 대표로서 많은 현안을 일일이 챙기는 것도 중요하기는 한데 그래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치면서 앞으로는 이런 의혹들이 생기지 않게 선거제도를 고치는 것, 선관위를 개혁하는 문제들에 대해선 놓치지 않고 끝까지 결과를 만들
14시간 전
장경태, 성추행 혐의 기소에 “결론 정해놓은 기소…법정서 결백 증명” [이런 정치]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장경태 의원이 30일 공소청의 기소 결정에 대해 “구(舊) 검찰의 늑장·부실·면피 기소”라며 강력히 반발하며 “법정에서 무고함을 밝혀 반드시 무죄를 받아내고, 이번 무리한 기소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2026.10.30 19:29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조속히 매듭”
2026.10.30 11:34820조 ‘슈퍼예산’ 심사 돌입…정치권 ‘미래대응기금’ 공방
2026.10.30 11:34‘가상자산 과세 유예’ 수순 밟나…與 “입장 조속히 매듭, 시장 육성 종합안 만들겠다”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주소현·이우중 기자]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의 유예 여부와 관련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30일 국내 5개 가상자산 거래소와 만나 “당의 입장을 조속히 매듭짓도록 하겠다”고 방침을 밝혔다. 권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위·재경위원·가상자산사업자 간담회에서 “과세 시행 예정일이 이제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시장의 불확실성을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시장과 투자자 모두에게 큰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 원칙에 따라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또 원론적 시각이 있는 반면, 신종 거래와 같은 환경 변화, 해외 거래소와 개인 간 추적의 한계 등 제도적, 실무적 과세 인프라가 미흡해 추가 유예가 불가피하다는 시장의 목소리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준비되지 않은 과세는 공정 과세가 아니라 성실 납세자에 대한 징벌이자, 혼란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며 “디지털 자산 산업의 전반적인
2026.10.30 10:53
820조 ‘슈퍼예산’ 심사 돌입…‘162조 미래대응기금’ 두고 與野 격돌 예고 [이런정치]
국회가 내년도20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안에 힘을 싣겠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재정 건전성을 앞세워 불필요한 예산 삭감을 벼르고 있으며 특히 162조원 규모로 편성된 미래대응기금의 재원 조달 방식과 운용 권한을 둘러싸고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된다.
2026.10.30 10:33
안팎으로 휘청이는 ‘김민석號’
내달 취임 100일을 앞둔 김민석(사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존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에 더해 당 안팎에서 잇따라 논란이 일면서 “내우외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는 정치권 평가가 나온다. 김 대표는 29일 오전 당 유튜브 방송인 ‘민티07’에 출연해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비판 발언을 쏟아낸 것과 관련 “가급적 분열의 언어에 분열의 언어로 답하지 않고, 그런 문제를 키우지 않도록 절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말을 아꼈다. 범여권의 대표 논객인 유 작가는 전날 유튜브 ‘박시영TV’에 출연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지지율 하락이 계속되면) 극단적인 경우에 박근혜·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할 수 있다”고 날을 세운 바 있다. 이에 김 대표는 “(유 작가가) 그런 말씀을 계속 하니 이제 일일이 논평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유 작가가 ‘민티07’을 두고 “진영 통합이 아닌 해체를
2026.10.29 11:19
‘유시민 직설’에 ‘진성준 비자’까지…김민석號 내우외환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양대근·김해솔·윤채영 기자] 내달 취임 100일을 앞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존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에 더해 당 안팎에서 잇따라 논란이 일면서 “내우외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는 정치권 평가가 나온다. 김 대표는 29일 오전 당 유튜브 방송인 ‘민티07’에 출연해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비판 발언을 쏟아낸 것과 관련 “가급적 분열의 언어에 분열의 언어로 답하지 않고, 그런 문제를 키우지 않도록 절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말을 아꼈다. 범여권의 대표 논객인 유 작가는 전날 유튜브 ‘박시영TV’에 출연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지지율 하락이 계속되면) 극단적인 경우에 박근혜·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할 수 있다”고 날을 세운 바 있다. 이에 김 대표는 “(유 작가가) 그런 말씀을 계속 하니 이제 일일이 논평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유 작가가 ‘민티07’
2026.10.29 10:37
올림픽공원 투표지 공개검증 7시간째…절반가량 완료 [이런 정치]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8일 오전 11시 50분께부터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투표지 수량과 인쇄 상태를 점검하고 장비의 해킹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히며 6.3 지방선거 투표지 약 247만장에 대한 대규모 검증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8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