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숨만 푹푹” 연휴 끝나서 우울한데 코스피까지…‘삼전닉스’도 주르륵 [투자360]
한글날 연휴를 마치고 12일 거래를 재개한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에 장 초반 1% 넘게 하락하며 6540선으로 밀렸으며,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0.83포인트(1.22%) 내린 6545.10에 거래되고 있다.
15시간 전
연휴 마친 코스피, 6600대서 반등 시도…美 물가·중동 정세 변수 [투자360]
한글날 연휴를 마치고 12일 거래를 재개하는 코스피에 지난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지난주 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한 데다 옵션 만기일과 상장지수펀드(ETF) 리밸런싱(자산 재조정)에 따른 일시적인 수급 부담도 해소됐지만,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은 반등을 제한하는 변수로 꼽힌다.
16시간 전
오라클·메타 이어 스페이스X…‘AI 빚더미’ 논란, 고공행진 주가에 찬물 [투자360]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확보 경쟁이 심해지면서 자체 현금만으로 투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회사채와 대출까지 끌어들이면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확보 경쟁이 심해지면서 자체 현금만으로 투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회사채와 대출까지 끌어들이면서 ‘AI 부채’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2026.10.11 19:40
‘107조 벌어도 소용없다’ 삼성전자 外人 지분 17년 만에 최저[투자360]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의 외국인 주식 보유율이 46% 수준으로 급감했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수준이다. 3분기 영업이익률이 역대 최대인 107조원을 기록했지만 외국인이 매도 흐름을 뒤집지 않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외국인의 삼성전자 주식 보유율은 46.38%였다. 그보다 앞선 6일에는 46.37%까지 떨어져 2008년 1월 11일(46.35%) 이후 약 18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 지분율은 코스피가 상승세였던 올해 초(52.4%)와 비교해 급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한 직후인 3월 글로벌 증시가 충격을 받으면서 50% 아래로 내려갔다. 증시가 급격한 변동성을 보인 5월 48%까지 낮아졌다. 이후에도 하락세가 이어지며 이달 들어 46% 초반까지 낮아졌다. SK하이닉스의 외국인 보유율도 지난 8일 기준 49.59%로 집계됐다. 2023년부터 줄곧 외국인 지분율
2026.10.11 13:31
“극단적인 저평가” 이래도 주가 안 오르면…‘세계 1위’ 삼성전자 PER, 단 ‘4배’ [투자360]
엔비디아를 넘어 세계 최대 수준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삼성전자 주가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돌파했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은 4배 수준에 불과해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6.10.10 21:40
‘코르티스·베몬·NCT 위시’, 5세대만 믿는다…엔터주, 내년이 승부처 [투자360]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올 하반기 국내 대형 엔터 4개사(하이브·SM·JYP·YG)에 대해 목표주가 하향이 잇따랐다. 기존 인기 아이돌의 활동 공백에 새 그룹을 키우는 비용까지 겹치면서 당장 주가 눈높이를 높이기 어렵다. 시장의 시선은 BTS 등 기존 간판 그룹의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르티스·캣츠아이·NCT 위시·킥플립·베이비몬스터 등 5세대 IP(지식재산권)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2027년으로 향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엔터 4개사(하이브·SM·JYP·YG)의 목표주가가 올 하반기 잇따라 낮아졌다. NH투자증권은 엔터 4개사 목표주가를 대부분 하향 조정했다. 하이브는 31만원에서 25만원으로, JYP는 6만9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YG는 6만4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낮췄다. SM은 10만9000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에 적용한 PER은 하이브(30배→27배), JYP(21배→17배), YG(26배→21배)로 낮아졌다. 기존 인기 그룹의 활동 시
2026.10.10 19:39
“현대모비스·한국타이어 투자가 안정적” [투자360]
남주신 DB증권 연구원은 ‘3분기 자동차 업종 실적 전망’ 보고서를 통해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 확대(Overweight)’를 유지하면서도 기업별 실적 회복 속도에는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며 당분간 외형 성장보다는 원가 부담을 견디며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에 선별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026.10.10 11:40
코스피 3% 빠질 때 코스닥 4% 올랐다…‘천스닥’ 탈환할까? [투자360]
반도체 소부장 종목이 급등하고 거래대금도 늘며 시장을 지탱하는 코스닥 지수가 이달 들어 4.24% 오르며 3.1% 내린 코스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코스닥 강세가 상장사들의 펀더멘탈 개선에 기반한 점이 아니라는 점에서 1000선을 탈환할 만큼의 상승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많다.
2026.10.10 09:30
‘이러니 국장 탈출하지’ 미국도 일본도 신났는데…코스피는 무려 ‘-30%’ 악몽 [투자360]
8일 코스피소에 따르면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62% 내린 6625.93으로 장을 마쳤는데, 이는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서는 쾌거를 올렸지만, 지난 6월 기록한 연고점과 비교하면, 30% 가까이 하락한 수준에서 횡보하며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증시 대비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10.09 19:40
“SK하이닉스는 믿는다”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털썩’…SK하이닉스는 웃을까? [투자360]
삼성전자가 100억원대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오는 27일 예정된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로 시장의 관심이 SK하이닉스로 이동하고 있으며,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을 97조8290억원, 영업이익을 75조6910억원으로 추정하며, 영업이익률이 77.4%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6.10.09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