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360
‘부동산360’은 헤럴드경제가 만드는 부동산 투자·재테크 전문 콘텐츠 입니다. 시장 동향, 부동산 정책, 개발 정보, 건설산업 동향 등 부동산에 대한 모든 것을 360도 전방위로 해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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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만들고도 2년 넘게 제자리…모아주택 112곳 중 착공 단 8곳 [부동산360]
서울시는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가구 착공을 추진하고 있지만, 모아타운 후보지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112곳 중 78곳(69.6%)이 아직 조합설립인가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 중 52곳은 조합설립인가 후 1년 이상 지났으며, 30곳은 2년 넘게 건축심의 등 후속 절차로 넘어가지 못했다. 전체 착공 목표의 57.8%가 중랑·금천·마포·강서구에 집중된 만큼 공사비와 금융 부담, 주민 갈등, 사업성 문제를 해소해 기존 조합을 실제 착공으로 연결하는 것이 공급 목표 달성의 핵심으로 꼽힌다.
3분 전
비거주 1주택자 숨통 텄지만… “전월세 공급 확대 효과는 없어”
정부가 한달 만에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금액을 낮추려던 세제개편안의 원안을 취소하고 현행(12억원)을 유지하기로 했지만 임대차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심한 전월세 불안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종부세 과세 사정권’ 변화에 영향을 받는 이들은 주로 고가주택 보유자이기 때문에 전월세난이 심각한 중저가 시장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1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금액을 원안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복귀시켰다. ‘비거주1주택자를 투기꾼으로 보지 않겠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이지만 실거주를 우대하는 정책 기조는 변함이 없다. 실제 원안에서 1인당 9억원(현행)에서 4억원으로 낮추려던 비거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기본공제금액은 수정안에서 6억원으로 결정했다. 실거주하는 공동명의 1주택자 부부(각 9억원)와는 명백하게 차등을 두겠다는 것이다. 게다가 양도소득세 절세를 위해서는 비거주1주택자의 실거
4시간 전
‘아리팍’ 보유세 600만원 감소…“강남 초고가 급매 지속”
정부가 비거주 1주택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액과 세부담 상한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세제개편 수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고가 비거주 1주택자의 내년 보유세(종부세+재산세) 납부액이 원안 대비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줄어들 전망이다. 과세 형평성 논란 등 시장·정치권의 반발 여론을 의식해 절충안을 내놨지만 종부세율 단계적 인상·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장기거주특별공제 전환 등 전반적인 세 부담 강화 기조는 여전하다. 이에 따라 강남권 중심의 매물 출회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일 부동산 업계·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달 3일 발표한 원안에서 일부 내용을 수정해 의결한 것으로,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관련 수정사항이 담겼다. 당초 세제개편안 원안에선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액을 ▷거주 12억→14억원 ▷비거주자 12억→9억원으로 이원화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직장, 교육, 부모 봉양 등 불가
4시간 전
비거주 1주택 숨통 텼지만, 전세 물량 늘진 않아…종부세 유턴해도 ‘전월세난’ [부동산360]
정부가 지난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금액을 낮추려던 세제개편안의 원안을 취소하고 현행(12억원)을 유지하기로 했지만 임대차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심한 전월세 불안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5시간 전
한남더힐 보유세 2826만원 줄어도 ‘1.1억’…비거주 초고가 매물 계속 나오나 [부동산360]
정부가 비거주 1주택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액과 세부담 상한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세제개편 수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고가 비거주 1주택자의 내년 보유세(종부세+재산세) 납부액이 원안 대비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줄어들 전망이다.
5시간 전
서울 아파트 갭투자 1년새 54% 급증…30대가 주도했다 [부동산360]
2일 국토교통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 사이 갭 투자가 의심되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총 6680건으로, 1년 전 동기(4320건)의 54.6%에 달해 서울에서 아파트 갭 투자 의심 거래가 1년 새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7시간 전
“테라스 스파에 조선호텔 서비스까지” 대출규제도 피한 ‘목동윤슬자이’[르포][부동산360]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65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을 3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7시간 전
“소형엔 대기만 수십 명, 고가는 4억 깎아도 안팔려” 성수 재개발도 ‘얼음’ [르포][부동산360]
서울 한강변 핵심 재개발지인 성수2지구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장특공제 개편안 논의와 대출 규제, 높은 가격대 부담이 맞물리면서 매수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어 있다. 프리미엄을 수억원 낮춘 급매물조차 소화되지 않을 정도로 거래 절벽이 심화된 반면, 실투자금이 적게 드는 20억원대 소형 매물에만 대기 수요가 몰리는 시장 양극화 및 왜곡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23시간 전
오세훈 “공공임대 저소득층만 위한 것 아냐…중산층에도 공급해야” [부동산360]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미리내집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공공임대주택의 역할을 저소득층 주거 지원에 한정해서는 안 된다며 중산층까지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 대상을 넓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는 서울 강남권 신축 아파트에도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공급하는 데 대해 고가 공공임대라는 지적이 나올 수 있지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주택의 역할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취지이다.
2026.09.01 14:56
주택예산 ‘44조’ 역대 최대…청년 공공임대 10.6만호 푼다 [부동산360]
정부가 무공급 확대를 위한 내년도 예산으로 44조원을 편성해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내집마련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되며 청년 대상 공적주택만 놓고 보면, 7만1000가구에서 10만6000가구로 3만5000가구 증가했다.
2026.09.01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