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계 3차 공청회 개최

백성희장민호극장, 소극장 판 외관
백성희장민호극장, 소극장 판 외관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24일 오후4시 국립극장 소극장 판에서 서계동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 공청회 를 열고 공연예술계와 소통한다.

이번 공청회는 세 번째 마련하는 자리로, 극장 조성 방향과 국가 재정 투입 계획 등과 관련 정부 입장과 현장의견을 수렴한다.

서계동 부지는 과거 기무사 수송대가 사용했던 것을 2010 년에 이관받아 예술 창작부터 공연까지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 문화예술공간 만들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3년 국립극단이 실시한 서계동 열린문화공간 복합문화관광시설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공연장 수요를 분석해 건립 방향과 세부 공간 조성안을 마련했다. 이어 적격성 검토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에는 사업계획을 고시, 올해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에 문체부는 공연예술계 현장과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공청회를 열어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에 다양한 공연예술계 현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를 추가로 마련했다 ”며, “문체부는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부족한 공연공간을 확충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