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창립 이래 최초로 ‘2021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IPA는 공사가 추진한 안전장치 설치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 협력기업이 보유한 중장비에 전후방 카메라, 신체인식 카메라 등을 설치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PA는 총 75개의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지원 대상을 2·3차 협력기업까지 확대하는 등 협력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동반성장 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 상생협력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인식 확산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박람회 참여 등을 지원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경인지역 공기업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협약’을 체결해 2023년 12월까지 12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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