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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1002번 버스, 인천지하철 연결…“골드밸리산단 출퇴근 개선”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고질적인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해소됐다. 김포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완정사거리와 서울을 오가는 시내버스 1002번의 노선을 개편해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1002번 버스의 차고지가 인천 서구 완정사거리에서 양촌읍 대포리(해병2사단입구)로 이전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인천시와 협의를 거쳐 해당 노선이 김포골드밸리산단을 직접 경유하도록 합의했다. 개편에 따라 기점은 해병2사단입구까지 연장되며 이젠테크노존, 황금산단3교차로, 검단오류역, 왕길역 정류소가 새롭게 추가된다. 이를 통해 인천1호선(아라역) 및 인천2호선(완정역·왕길역·검단오류역) 이용객들이 환승을 거쳐 산단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구축된 것이다. 반면 상습 정체 구간이자 김포시민 이용률이 1.7%에 불과했던 서울 구간(국회의사당~광화문역)은 단축해 염창동아3차아파트를 종점으로 조정했다. 노선 효율화를 통해 배차 간격의
2026-09-29 1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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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능허대 문화축제 내달 개최… 백제 사신 행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가 오는 10월 9~10일 양일간 연수한마음공원과 능허대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인천 연수구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1600여 년 전 백제 사신들의 해상 교류 역사를 현대적 감각과 첨단 기술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능허대, 빛의 항해(The Voyage of Light)’라는 주제로 열리는 행사 첫날인 9일에는 국내외 외교사절단과 다문화 가족, 지역 주민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백제 사신 행렬’이 축제의 포문을 연다. 이어 백제와 중국 남조의 교류사를 다룬 전통 연희극과 연수구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며 리센느, 에일리, 신인선 등 인기 가수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첫날 야간에는 2,000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대규모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 공연이 어우러져 사신단의 옛 출항 여정을 입체적으로 연출한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구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집중 배치된다. 주민들의 장기자랑인 ‘우리 센터 자
2026-09-29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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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역 일원 환경개선… 광장·폐선·노후시설 정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제물포 개항장의 관문인 인천역 광장과 인근 노후 시설이 대대적인 정비 작업에 들어간다.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치를 통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원도심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환경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박찬대 인천광역시정부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인천역광장 일원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2025년 ‘개항장 명소화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발생한 잔여 예산 2억3500만원(2026년 명시이월)이 전액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폐선로 구간부터 상상플랫폼사거리, 인천역 광장에 이르는 연계 구간이다. 그동안 인천역 일대는 침하된 보도블록, 깨진 화단과 벤치, 균열이 생긴 역사 담장 등으로 인해 도심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통행객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상상플랫폼사거리~인천역 광장 구간의 바닥재를 재포장하고 휴게 공간
2026-09-29 0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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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박찬대 인천시장, 29억… 민선9기 인천 지방권력 첫 재산공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재산공개]박찬대 인천시장, 29억… 민선9기 인천 지방권력 첫 재산공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취임한 인천지역 주요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됐다. 민선9기 인천시정이 본격 출범한 시점에서 시장과 새 기초단체장들의 재산 내역이 공개되면서 향후 공직자 재산 형성과 변동 과정에 대한 검증도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박찬대 인천시장은 총 29억542만5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박 시장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지난 4월 말 신고액인 28억7160만8000원보다 3381만7000원 증가한 규모다. 박 시장의 신고재산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금융자산이다. 본인과 배우자, 부친, 장남 등이 보유한 예금이 약 21억2552만원으로 전체 신고재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건물 재산도 6억6900만원가량으로 신고됐다. 재산 변동은 단순한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만 나타난 것은
2026-09-29 06: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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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차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 특별 할인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관광공사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2차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여행·여가 플랫폼 ‘NOL(놀유니버스)’과 함께 진행하며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2차 기획전은 개항장, 송도, 인천 섬, 영종·청라 등 인천의 5대 관광 거점을 포함한 인천 전역의 다양한 숙박상품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획전 기간 동안 ‘NOL’ 앱을 통해 인천 지역 숙박상품을 5만원 이상 예약·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NOL’자체 할인쿠폰 및 특가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관광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15일 오후 3시 ‘NOL’앱을 통해 같은 날 시작되는 반려동물 친화 숙박기획전과 연계한 라이브커머스를 개최한다. 2차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에서 구매한 숙박상품은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 및 추가 혜택 등 자세한 내용
2026-09-28 1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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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도 실익도 없는 강제통합 중단하라”… 4개 항만공사 노조, 청와대 앞 집단 반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정부가 추진 중인 전국 4개 항만공사(PA)의 일률적 통합 방안을 두고 현장 노동자들과 지역사회의 반발이 전면 투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전국 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은 28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동측에서 조합원 4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4개 항만공사 조합원 공동투쟁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강제통합 정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포함된 항만공사 통합안에 대해 항만 현장의 반대 목소리를 명확히 전달하고 졸속 추진에 대한 중단과 전면적인 재논의를 촉구하기 위해 집단 행동으로 마련됐다. 20년 구축한 ‘지역 중심 항만 체계’ 무너질 위기 이날 4개 항만공사 노조 연대는 투쟁결의문을 통해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은 단순한 공공기관의 조직 개편 수준을 넘어선다”며 “지난 20여 년간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구축해 온
2026-09-28 17: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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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신임 사장 취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조강희(61)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11대 사장이 28일 취임했다. 조강희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현재 직매립 금지와 반입량 감소라는 변화 속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위상과 역할이 새롭게 정립해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앞으로 공사 미래에 대한 역할에 대한을 직원과의 소통으로 함께 찾고 변화된 여건에 맞는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 신임 사장은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과 인천환경공단 사업운영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센터장 등을 지내면서 환경 분야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조 사장의 임기는 2029년 9월 27일까지 3년이다.
2026-09-28 1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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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창’ 가을호 발간… 인천 중문소식지
[헤럴드경(인천) =이홍석기자] 인천광역시가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2026년 가을호를 발간했다. 인천지창은 가을호에는 연간 기획 ‘문전성시(門前成市), 인천’의 세 번째 순서로 ‘성(成)-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경제 도시’를 메인 테마로 다뤘다. 개항 이래 관문 도시로 성장해 온 인천이 첨단산업과 미래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세 갈래로 풀어냈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클러스터와 글로벌 반도체 기지로 대표되는 ‘첨단’, 남동·주안·부평 산업단지의 스마트 디지털 전환으로 다지는‘기반’, 도심항공교통(UAM)과 로봇 신산업, 스타트업 파크로 그려보는‘미래’가 주된 내용이다. 이 밖에 인차이나포럼 10주년 현장 스케치를 담은 ‘인천은 지금’, 허난성과의 협력 사례를 다룬 ‘인천과 중국 자매·우호 도시 이야기’, 중국 쑤저우에 법인을 두고 정밀 모터·로봇 감속기를 생산하는 인천기업을 조명한‘인천 강소기업 탐방’, 김수한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한중 동반성장 제언을 실은‘
2026-09-28 0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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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시장, 매매 하락 vs 전·월세 상승… 8월 가격 ‘엇갈림’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주택시장의 매매가격이 한 달 만에 하락세로 반전했다. 반면 전세와 월세는 상승폭을 키우면서 매매와 임대차 시장의 온도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28일 인천광역시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2026년 8월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에서 인천지역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다. 지난 7월 0.02%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매매가격이 한 달 만에 하락으로 전환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상승과 하락이 엇갈렸다. 연수구가 0.1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검단구 0.10%, 영종구 0.06%, 제물포구 0.02%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미추홀구는 -0.18%로 하락폭이 가장 컸으며 남동구 -0.13%, 서해구 -0.09%, 부평구 -0.02%, 계양구 -0.01% 등도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신도시와 신규 개발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버티는 가운데 기존 주거지역에서는 하락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등 지역별 시장 상황이 뚜렷하게
2026-09-28 0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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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민선9기 인천광역시 제24대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했다. 김성중 행정부시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다양한 공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선9기 첫 행정부시장이라는 큰 소임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행정부시장은 제39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후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역임하며 지방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26-09-28 09:03:27



![[재산공개]박찬대 인천시장, 29억… 민선9기 인천 지방권력 첫 재산공개](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9/news-p.v1.20260929.0389dea8b72d4d03bd708e7af23210a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