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아레나도, 마크 레이놀즈에게 피홈런
[헤럴드경제]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30)이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의 첫회를 2방의 피홈런으로 시작했다.
류현진은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맞대결에서 선발 등판해 첫회부터 홈런을 허용하며 3실점햇다.
선두타자 찰리 블랙몬과 디제이 르메휴를 3루수 땅볼로 잡았지만, 놀란 아레나도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아레나도는 류현진에게 14타수 8안타(타율 0.571), 2홈런, 6타점으로 매우 강했으며, 특히 올해는 7타수 6안타(타율 0.857), 2홈런, 6타점으로 류현진을 압도한 바 있다.
류현진은 이어 트레버 스토리에게 추가 안타를 맞았고, 마크 레이놀즈에게 두 번째 홈런을 맞았다. 다행히 카를로스 곤잘레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막으면서 가까스로 위기를 넘겼다.
paq@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