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애 안 낳아 안 늙는다?” 댓글에 백지연이 한 말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김혜수(56)와 엄정화(57) 등 나이를 먹고도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의 사진에는 ‘출산하지 않아 늙지 않는다’는 취지의 댓글이 많이 달린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62)이 이를 언급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백지연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 올린 ‘결혼하거나 애 낳지 않으면 안 늙는다.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여성의 출산과 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백지연은 PD의 결혼 소식에 “결혼하면 여자가 더 늙는대”라며 “요즘 인터넷에 ‘역시 애 낳지 않으면 안 늙어’ 식의 글이 많이 돌아다니더라”라고 말했다. 백지연은 그 이유에 대해, 남성에 비해 여성은 결혼할 경우 나만 챙기던 삶에서 집안일, 양가 부모, 출산, 양육, 배우자, 경제적 문제 등 여러 문제를 챙겨야 하는 삶으로 바뀌기 때문이라고 했다. 백지연은 “이와 관련한 연구가 굉장히 많이 진행됐다. 실제로 그런지 데이터를 찾아봤더니 결혼하면 남성은 아내
2026-09-22 17:10:00
-

“승리·버닝썬 돈으로 세워?” 유명 화장품 회사, 소문에 선 그었다…“사업적 관계 없어”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화장품 브랜드 제이엠솔루션 운영사 지피클럽이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 및 ‘버닝썬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지피클럽은 21일 공식 SNS에 올린 입장문 통해, 최근 온라인 상에 퍼진 ‘승리와 버닝썬 사건 연루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피클럽은 입장문에서 “일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이엠솔루션을 이승현(승리) 및 버닝썬 사건과 연결하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돼 고객에게 심려와 혼선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송구하다”고 운을 뗐다. 지피클럽은 “과거 이승현 측으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고 제이엠타운을 설립했으나, 버닝썬 사건이 불거지면서 해당 사업은 시작 전 철회됐고 해당 법인은 실제 영업 및 매출 발생 없이 2019년 해산·청산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승현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이엠솔루션에 투자하거나 지분을 보유한 사실이 없으며, 제품의 기획·제조·유통·영업 등에 관여한 사업적·경제적 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2026-09-22 14:44:06
-

‘나솔’ 22기 현숙, 전 남편에 맞아 장기파열…현 남친 “ 왜 맞았는지 알겠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전 남편에 폭행당해 장기가 파열됐다고 고백했다. 현재 남자친구인 16기 광수는 “왜 맞았는지 알겠다”고 말해 갈등을 드러냈다. 21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한 뒤 현재 교제 중인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 출연했다. 현숙은 “몇 명 모르고 ‘나는 솔로’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이혼 사유”라며 “전 남편이 폭력적이어서 심하게 맞아 장기 파열을 당했다”라고 말했다. 현숙은 “제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는지 오빠(16기 광수)는 안다”라더니 “그런데 갈등 과정에서 ‘네가 잘못했으니까 전 남편이 그랬을 것’, ‘왜 맞았는지 알겠다’고 하더라”라고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 말을 듣고)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다”고 말했다. 실제 그런 말을 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광수는 사실을 인정하며 현숙의 태도를 똑같이 되갚아 보여줌으로써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미러
2026-09-22 10:33:59
-

김다현, 심수봉 실언 용서…“전화로 사과하셔, 마음 추스를 것”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김다현(17)이 자신을 공개 비판한 선배 가수 심수봉(71)으로부터 직접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 이번 일로 속상하시고 걱정하셨겠다”며 “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덧붙였다.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서 자신보다 앞서 공연한 김다현을 향해 돌연 “저 앞에 노래 부른 여자”라고 칭하더니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여기 혹시 그 매니저가 와 있나”라며 “제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 저 지금 완전히 어지러워서 쓰러지게 생겼다”고 했다. 심수봉은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
2026-09-22 09:01:52
-

심수봉, 17살 김다현 공개 비판 사과 “실언했다…망신주려 한 거 아냐”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심수봉(71)이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 비판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심수봉은 21일 소속사를 통해 “저는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지방의 한 트로트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을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심수봉은 “평소 가요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있었고 행사가 있던 당일에는 행사장 소음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라며 “그러나 모두가 웃고 즐겨야할 트로트 축제 현장에서 적절치 않은 순간에 상식을 벗어난 말로 뱉어진 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잘못을 인정했다. 심수봉은 “무엇보다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습니다”며 “그럼에도 어른으로서 후배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되었습니다”라고 김다현에 대한 잘못도 시인했다. 심수봉은 “김다현 양과 가족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라며 “그 과정에서 부친에게 김다현 양이 콘서트에서 ‘백만송
2026-09-21 17:10:00
-

먹방 유튜버들 “수익 중단” 날벼락…쯔양·히밥도 비상 걸렸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유튜브가 먹방 등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면서 먹방과 다이어트 유튜버들이 잇따라 수익 창출 중단을 당하고 있다. 먹방 유튜버 살빼조(구독자 44만명)는 18일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저의 채널은 수익 창출이 중단된 상태”라며 “어떤 영상에서 제재를 받을지 몰라 영상 업로드도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유튜브 측에서 폭식, 섭식 장애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엄격해지면서 관련 영상을 올린 채널들에 강한 규제를 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 측과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버 미소(구독자 10만명)도 15일 ‘내가 4년치 유튜브 영상을 삭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비슷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는 “3월 중순 유튜브로부터 가이드라인 위반 메일을 처음 받았다”며 “3월 말쯤 추가 위반 알림과 함께 채널의 수익 창출 기능이 일시적으로 정지된다는 안내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 역시 원인은 유튜브
2026-09-21 14:40:43
-

‘40억 빚·배우 은퇴’ 장동주, 엑셀 방송+기업 상장 도전…광폭 행보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휴대폰 해킹 피해로 40억원의 빚이 생겼다고 고백한 뒤 배우 생활을 접은 장동주(31)가 엑셀 방송 진행과 기업 경영 등 광폭 행보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장동주는 오는 10월 유튜브 엑셀 라이브 방송을 론칭하고 직접 MC를 맡을 계획이다. 장동주가 기획 중인 엑셀 방송은 ‘아티스트 발견형 라이브 콘텐츠’ 배우, 가수, 아이돌, 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선보이는 형식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스타K’ 같은 경연 프로그램을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옮겨온 포맷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엑셀 방송은 출연자에게 시청자가 얼마나 많은 후원금을 보냈는지를 순위로 매겨 엑셀 시트에 정리해 경쟁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주로 여성 출연자들이 후원금을 얻기 위해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인 동작을 해서 논란이 됐다. 그러나 장동주 측은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배제하고 출연자의 재능에 주목하는 방향으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
2026-09-21 13:59:17
-

심수봉, 같은 행사서 김다현 공개 비판…“저 아가씨 내보내지말라. 노래·삶 뭔지 몰라”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심수봉(71)이 한 지역 행사 무대에서, 자신보다 앞서 무대를 마친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는 심수봉과 김다현 등이 출연했다. 김다현이 먼저 공연을 펼쳤고, 바로 이어 심수봉이 무대에 올랐다. 심수봉은 노래 두 곡을 부른 뒤, 돌연 앞서 공연한 김다현을 “저 앞에 노래 부른 여자”라며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여기 혹시 그 매니저가 와 있나”라고 했다. 이어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래를 들으면서 내가 너무 힘이 들어서 여러분 앞에서 얘기한다. 제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라며 “저 지금 완전히 어지러워서 쓰러지게 생겼다”고 무대 뒤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심수봉은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며 “인생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
2026-09-21 11:40:19
-

양홍원 ‘두 번 선처받고 또 대마 투약’ 후배 래퍼에 분노…“한 번 맞아야”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래퍼 양홍원(27)이 집행유예 기간 중 대마 투약 혐의로 구속된 동료 래퍼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 본명 김상민·22)을 향해 분노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양홍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서울동부구치소 건물이 보이는 풍경 사진을 올리며 “내 동생 상민아 너는 형한테 한번 맞아야 돼 알지? 형은 진짜 팬다”라고 적었다. 배경음악으로는 김감전의 음원을 설정했다. 양홍원과 김감전은 래퍼 스윙스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 소속이다. 김감전은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지난 14일 경찰에 체포됐으며, 1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구속됐다. 김감전의 대마 혐의는 확인된 것만 이번이 세번째인데다,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한 점 등이 구속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됐고, 같은 해 12월 1심 재판 결과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이전에 한
2026-09-21 11:06:19
-

핑클, 완전체로 돌아온다…21년만에 컴백 “지속적 활동”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1세대 걸그룹 핑클(Fin.K.L)이 약 2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연예기획사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회성 재결합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젬스톤이앤엠은 덧붙였다. 핑클이 완전체로 활동하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앨범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21년 만이다. 2019년에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을 통해 네 멤버가 재회해 신곡을 발표했지만, 당시에는 방송과 연계된 일회성 프로젝트 성격에 가까웠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SES(1997년 데뷔)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한국 가요계의 아이돌 시대를 열어젖혔다. ‘블루 레인(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Now)’, ‘화이트’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을 중단한 이후 이효리
2026-09-21 10: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