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고가의 포켓몬 카드를 수집해 화제가 된 가수 강남(39)이 한 장에 약 5천만 원에 달하는 포켓몬 카드를 구매해 화제다.

1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전세계 1등 포켓몬 카드.. 강나미가 손에 넣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남은 국내 최대 규모의 포켓몬 카드 행사장을 찾았다. 강남은 “초대받은 것도 아닌데 그냥 왔다. 입장줄이 엄청 길다. 이런 건 처음”이라며 설레어 했다.

강남은 행사장에서 여러 희귀한 포켓몬 카드들을 둘러보다 마음에 쏙 드는 카드를 발견했다. 그러나 그 가격은 무려 5000만 원. 강남이 “근데 저 가격이 맞나?”라고 눈을 의심하자 관계자는 “그냥 딱 적정 시세”라고 답했다.

강남은 카드가 갖고 싶었지만 가격 때문에 한참을 고민했다. 그러다 “내가 봤을 때 오늘 여기서 제일 좋은 카드는 이거다”라며 결국 카드를 구매했다.

카드를 손에 넣은 강남은 “아, 손 떨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더니, “나 일해야겠다. 많이 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포켓몬 카드 수집으로 유명하며,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포켓몬 카드도 몇장 갖고 있다. 최근 그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그가 수집한 포켓몬 카드의 가격이 2억원에 달한다는 소개도 있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2011년에 한국에서 그룹 M.I.B로 데뷔했다.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2019년 결혼했으며, 한국으로 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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