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애 아빠가 많이 화났어요” 한국인 뒷목잡는 파인애플 김치찌개 [식탐]
K-푸드의 인기로 김치나 고추장 등의 한식 재료를 현지 음식에 변형해 활용하는 레시피가 퍼지고 있다.
2026.06.28 08:50
라면으로 만든 버거? 왜 자꾸 이런 빵들이…[식탐]
빠르게 변하는 글로벌 푸드 트렌드에서 ‘식감’을 강조한 하이브리드 디저트가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2026.06.27 08:50
항암채소 브로콜리, 먹기 불편했다면 ‘브로콜리니’
‘베이비 브로콜리’. 브로콜리보다 부드럽고 쓴맛도 덜하다. 이 채소의 공식 명칭은 ‘브로콜리니(Broccolini)’다. 국내에서는 아직 낯설지만, 최근 해외에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슈퍼푸드 브로콜리보다 먹기 편하다는 이유가 크다. ‘먹기 편한 브로콜리’, ‘브로콜리 입문용’으로 통한다. 미국의 푸드 마케팅업체 풀틸트마케팅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내 브로콜리니의 SNS 검색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를 근거로 브로콜리니를 ‘2026 올해의 채소’로 선정했다. 브로콜리는 항암물질인 설포라판(sulforaphane)이 풍부하지만, 손질과 섭취가 쉽지 않다. 특히 두껍고 질긴 줄기는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브로콜리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브로콜리니다. 브로콜리의 항암 성분은 유지하면서 조리 편의성과 부드러운 식감을 보완했다. 이 품종은 지난 1990년대 일본에서 개발했다. 브로콜리와 중국 케일(카이란)을 자연 교배했다. 브로콜리보다 꽃송이가 작고,
2026.06.25 11:12
“가공식품 자주 먹으면 ‘살 더 찌는 몸’ 변화”
초가공식품의 문제는 열량만이 아니다. 우리 몸에 지방이 쌓이는 동시에 지방의 대사 기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포화지방과 당이 많아서다. 지방 조직은 에너지 저장, 호르몬 신호 조절, 체온 유지, 그리고 대사 기능에도 관여한다. 이 때문에 학계에서는 체중과 건강 관리의 초점을 지방의 양뿐 아니라 지방의 건강한 기능 유지로 확대하고 있다. 국제학술지 뉴트리션(Nutrition)도 최근 관련 논문을 다뤘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립대학교 논문에 따르면, 연구진은 수컷 생쥐를 ▷일반식 ▷고지방식 ▷고과당식 ▷고지방+고과당식 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제공했다. 12주간 관찰한 결과, 고지방+고과당식 그룹에서 ‘인슐린 저항성’과 ‘갈색지방의 백색화’가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인슐린 저항성은 혈당 조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다. 갈색지방의 백색화는 갈색지방이 기능을 잃고, 백색지방 특성을 띠는 것을 의미한다. 지방을 태우는 세포가 지방을 저장하는 세포로 성격이 바뀌는 현상이
2026.06.25 11:12
인체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김치가 잡는다? [식탐]
미국의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는 “한국의 과학자들은 나노 플라스틱 입자가 장기에 흡수되기 전, ‘김치에 붙잡혀’ 대변과 함께 배출될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소개했다.
2026.06.24 16:50
“배만 나오는 게 아냐”…가공식품이 지방 성격도 바꾼다 [식탐]
초가공식품은 우리 몸에 지방이 쌓이는 동시에 지방의 대사 기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26.06.22 16:50
고지혈증에 들기름 한 스푼?…“효과 미비” [식탐]
식물성 오메가3는 체내 흡수율이 낮아 동물성 오메가3로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026.06.21 08:50
항암채소 브로콜리, 먹기 불편했다면 ‘브로콜리니’ [식탐]
브로콜리의 항암 성분은 유지하면서 조리 편의성과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브로콜리니Broccolini’가 주목받고 있다.
2026.06.20 08:50
“뜨거운 커피는 속이 답답”…MZ는 왜 ‘얼죽아’일까 [식탐]
주요 커피 브랜드에서 추운 ‘겨울철(12월~2월)’에도 아이스 음료의 판매 비중은 절반(약 45~65%)이량을 차지한다. 젊은 세대의 선호도, 빠른 라이프스타일, 커피전문점의 신메뉴 활용 등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2026.06.17 16:50
“오리진그린 제도는 아일랜드 소고기의 자부심이죠” [식탐]
조 무어(Joe Moore) 아일랜드 식품청(Bord Bia·보드비아) 동아시아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아일랜드 소고기의 핵심 경쟁력으로 지속가능성 제도와 함께 품질을 꼽았다.
2026.06.15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