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두 번째 짝을 찾아드립니다”
KBS1TV 아침 프로그램 ‘아침마당’이 홀로 사는 실버세대를 위해 중매쟁이를 자청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수요일에 ‘나의 두번째 짝을 찾습니다’ 코너로 꾸며진다. 첫 방송은 오는 20일 오전8시25분이다.
이 코너에선 인생의 두번째 짝을 찾으려는 일반인이 출연해 자신의 사연을 소개한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출연 신청 고지가 나가기 무섭게 매일 아침 5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신청 전화가 폭주한다”고 전했다. 신혼 첫날밤 집을 나간 남편을 30년째 기다리는 할머니, 두번째 짝을 찾기 위해 이민간 지 30년만에 한국에 돌아오겠다는 여성 교포, 평생 꽃집을 하며 향기를 품고 살아온 59세 만혼 여성 등 다양한 출연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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