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월드스타 양자경(梁紫瓊)이 “결혼은 꼭 말레이시아에서 하겠다”고 말해 웨딩마치가 가까워졌음을 암시했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양자경은 17일 대만에서 본인이 감독 제작한 다큐멘터리 ‘뤼써주지(綠色足迹)’ 홍보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다큐멘터리 주제에 걸맞게 환경보호 운동. 양자경은 스태프들과 함께 7도의 추운 날씨 속에 양밍산(陽明山)을 거닐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그녀는 이 행사에서 언제 결혼할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좋은 날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식은 반드시 말레이시아에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포털사이트 텅쉰은 전했다. 양자경은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이다.
양자경은 프랑스인 장 토드(66) 국제자동차연맹(FIA) 회장과 무려 8년이나 연애를 이어 와 결혼설이 자주 나왔었다. 그녀는 약혼자에게 건강관리를 늘 세뇌시킨다며 최근 6개월 동안 14kg을 감량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자랑했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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