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여행사 ‘계절더하기’ 5코스 론칭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10일을 기점으로 그간 기승을 부렸던 폭염은 자취를 감추고, 서서히 우리는 가을을 꿈꾼다. 그리고 가을은 반드시 오게 돼 있다.

그간 폭염 때문에 사무실콕, 방콕이 길었다. 올 가을엔 정말 A플러스 기쁨을 채울 여행을 꿈꾼다.

아름다운 계절에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한꺼번에 즐기는 여행브랜드 ‘승우더하기’가 시즌2 ‘계절더하기’를 오픈하고 가장 먼저 가을 단풍여행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선운사
선운사

승우더하기는 국내 유명 문화적 자원과 계절별 아름다운 자연을 여행하며, 제철 음식을 맛보고 편안하게 쉬어가는 품격 있는 승우여행사만의 프리미엄 국내여행 브랜드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테마여행10선 지역연계 여행상품’으로 기획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승우더하기' 시즌2는 사계절을 품은 우리나라의 매력을 담아 여행에 계절을 더한 다채로운 여행으로 안내한다. 여행패키지는 ▷강원도 더하기 ▷경남바다 더하기 ▷동쪽바다 더하기 ▷서쪽바다 더하기 ▷지리산과 남해더하기 총 5개로 운영된다.

‘강원도 더하기’는 강릉, 삼척, 정선, 태백 등 단풍이 아름다운 강원도로 떠나 오지 산속부터 망망대해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닷가까지 두루 둘러본다.

거제 신선대
거제 신선대

‘경남바다 더하기’는 지리산에서 시작해서 거제도까지 여유 있게 여행하며, ‘동쪽바다 더하기’는 경주, 포항, 기장, 부산 등 가을바람이 좋은 동해안을 따라 도시와 자연을 오가며 우리 역사의 과거와 문화재를 만난다.

경주 동궁월지(임해전지)
경주 동궁월지(임해전지)

‘서쪽바다 더하기’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절경과 남서해의 미식 문화 그리고 단풍 여행까지 더했다. 서천에서 시작한 여행은 군산, 변산, 목포, 보성, 여수, 순천까지 둘러보는 일정이다.

‘지리산과 남해더하기’는 공주와 전주의 문화 유적을 관람하고 대표 명산 지리산과 에메랄드빛 남해를 느끼는 여행으로 시즌2에는 지리산의 단풍시즌에 맞춰 떠날 예정이다.

승우여행사 이원근 대표는 “지난 1년간 여행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승우더하기 여행객들의 의견을 들으며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좋은 점은 부각되도록 운영했다”며, “시즌2에는 계절을 더해 여행의 만족도는 더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승우더하기'의 전 상품은 시니어층을 위한 여행으로 지역별 계절에 맞는 관광지를 방문하고, 걷기 쉬운 자연 길에서 하루 만보걷기를 콘셉트로 운영한다. 우등고속버스로 편안하게 이동하며, 각 지역 4성급 이상의 숙소에서 투숙한다. 국내여행 15년 차 이상의 베테랑 가이드가 동행하여 세심하게 안내한다. 쇼핑 및 옵션 관광, 가이드 팁 등 불필요한 비용도 포함되지 않는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