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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선 강원도의회 의장, “햇빛소득마을 불시착 우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장은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이 ‘농촌 소득 향상’이라는 기대감과 달리 상당수가 단기 실현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정부 대책을 촉구했다. 강원도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 소속인 박 의장은 오는 29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햇빛소득마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전력계통 개선 촉구 건의안’을 제출한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운영, 발전 수익으로 마을공동체 복지와 공동사업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올들어 햇빛소득마을을 전국으로 확산키로 하고 1, 2차 공모에 이어 9월 17일부터 3차 공모까지 진행하고 있다.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 2차 공모에는 617개 마을이 신청하는 등 농촌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도내의 경우 1, 2차 공모에 49개 마을이 신청, 1차로 4개 마을이 선정돼
2026-09-22 12: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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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 뱃놀이 무료 인생샷, 귀성·여행객에겐 선물 [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죽헌 뱃놀이 무료 인생샷, 귀성·여행객에겐 선물 [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강릉)=함영훈 기자] 강릉 경포 일대는 1만년 전 쯤 빙하기를 지나 언 땅이 녹으면서 긴 항아리 모양으로 형성된 내만(內灣)이었다. 그후 오랜 세월 파도가 칠 때 모래를 쌓고, 용케 들어온 바다물이 나가는 길에 토사를 쌓아 바다와 분리되면서 서서히 호수가 되었다. K-라군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빙하녹은 곳 내만이, 대표 K-라군이 되다 동해바다 서쪽 백두대간 쪽으로 패인 긴항아리 모양의 내만 바다는 지금의 선교장을 지나 오죽헌에 이른다. 석호(라군)가 된 이후 경포호 내륙 깊숙한 지점 오죽헌과 선교장 앞바다 물결은 살랑일 정도로만 일었고, 이곳에서 선비와 묵객은 뱃놀이를 즐겼다. 지금은 경포호와 경포생태저류지가 끊긴 듯 보이지만, 과거엔 육안으로 보기에도 한몸이었다. 선교장은 배다리가 있던 곳이라는 뜻이다. 선교장 주인은 “조선시대에도 우리 집 앞에 배가 다녔다고 어르신들 한테 들었다”고 말했다. 강릉 경포생태저류지에서는 요즘 ‘오죽헌 전통뱃놀이’가 복원돼 아는 사람만
2026-09-22 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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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김중남 시장, 기업과 현장소통 강화..강릉에코파워 방문
[헤럴드경제(강릉)=함영훈 기자] 강릉시가 현장 중심의 거버넌스를 실천하기 위해 주요 기업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21일 강동면 안인리 강릉에코파워(주)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현안 사항 및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민원을 해소하는 한편 지역 기업과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비롯해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인진리와 대동리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2029년 3월까지 연장 추진 중인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변경 준공 절차와 관련해 분야별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역
2026-09-22 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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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끝난게 아닙니다” 일상 질환 됐을 뿐. 강원 10.12부터 예방접종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 코로나 19 예방접종이 오는 10월 12일부터 시작된다. 주지하다시피, 코로나19는 끝난 것이 아니다. 많은 예방주사제, 치료제 등이 개발되면서 일상적인 질병으로 등급이 메겨진 것일 뿐, 그 위험성은 여전히 우리 생활 속에 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더욱 위험성이 높아진다. 지난 9월 11일,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에도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 귀향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 유행’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2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70세 이상 어르신 및 면역저하자를 시작으로 대상·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1956년 이전 출생자,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57년생~61년생은 같은달 15일부터 예방접종을 한다. 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2026-09-22 09: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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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진동동굴이 불러올 나비효과..아침가리,곰배령,스피디움..[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제 진동동굴이 불러올 나비효과..아침가리,곰배령,스피디움..[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인제 진동동굴은 과거 양양양수발전소 건설 당시 공사용으로 조성된 터널이다. 터널과 동굴은 엄연히 다르지만, 인제는 동굴로 부른다. 멋진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했기에 광명광산이 광명동굴 된 것처럼 이름을 바꾼 것이다. 오랫동안 활용되지 않던 폐터널은 이제 빛과 이야기를 품고 인제의 새로운 관광 핫플레이스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진동동굴은 약 420m 구간에 미디어아트와 조형물,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접목해 폐터널 특유의 공간감을 색다른 볼거리로 재구성한 관광시설이다. 진동동굴을 관광자원으로 만드려는 시도는 2021년 강원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관람 콘텐츠는 곰배령에 사는 곰돌이 ‘꽃고미’의 꿈속 여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이 동굴을 따라 이동하는 동안 구간별로 빛과 영상, 공간 연출이 이어지며 장면이 변화하도록 해 단순히 전시물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진동동굴은 오전 9시
2026-09-22 08: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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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별유천지 이끄는 신흥이앤지·지랜드, 동해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헤럴드경제(동해)=함영훈 기자] 국토건설 임무를 마친 석회석 채석장을 동해시와 함께 국민관광지 무릉별유천지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한 신흥이앤지와 지랜드가 동해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600만원을 기부해 눈길을 끈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21일 고향사랑기부금을 내기 위해 찾아온 ㈜신흥이앤지 이영기 대표와 ㈜지랜드 신광희 대표를 반갑게 맞았다. 이 대표, 신 대표는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명절을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기부금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풍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22 07: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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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첨단 스마트시티 구축한다..국비 지원 확정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제 통상·첨단기술·관광도시인 동해시가 국가의 지원 속에 스마트도시 구축에 나섰다. 동해시는 국토교통부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60억원 규모의 스마트도시 조성에 내년 초 부터 착수한다. 22일 동해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여건과 도시문제에 맞는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시민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교통의 경우,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도 접목해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긴급차량 이동 지원과 도로 위험 모니터링 등 도시 안전 분야까지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하는 식이다. 동해시는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교통) ▷맞춤형 DRT·PBV(목적기반형 차량) ▷버추얼 스테이션 ▷가변형 지능신호 ▷실시간 도시데이터 수집·분석 ▷교통정책 의사결정지원 플랫폼 등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국도 7호선을 중심축으로 생활권과 관광지, 산업
2026-09-22 07: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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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집콕’이 대세..“간섭금지” 개선할 명절 문화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민 10명 중 6명은 올해 추석연휴 집에 쉬면서 지인모임이나 취미활동을 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연휴 마지막날이 토요일이어서 9월28일 월요일에 특별공휴일로 해준다면 여행가는 비율이 높아졌을텐데, 주말을 합쳐도 연휴가 4일이기 때문에 색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는 분위기이다. 리서치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피앰아이(PMI)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만 20~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추석 연휴 계획(복수 응답)은 ‘집에서 휴식’이 59.6%로 가장 높았고, 집에서 휴식하면서 할 수 있는 ‘취미활동’ 12.5%, ‘지인 모임’ 10.7%, ‘출근·업무’ 8.4%로 나타났다. ‘고향(본가) 방문’은 40.0%, 고향방문하면서 할수 있는 국내 여행은 18.9%였다. 제시된 다른 항목과 병행하기 어려운 ‘해외 여행’은 6.0%에 그쳤다. 지난해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2026-09-21 23: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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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없다 했더니..철벽방어로 정부 포상 싹쓸이[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강원도 산불 없다 했더니..철벽방어로 정부 포상 싹쓸이[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백두대간 경동지괴의 특이한 지형구조로 인해 계곡 마른잎 덩이의 강한 소용돌이 발화, 강풍에 의한 초대형 불덩이 점프 산불 확산 등 강원지역 봄산불은 4년전까지만 해도 불가항력적인 재난인줄 알았지만, 2023년부터 급격히 잦아들었다. 알고보니 발품 팔아서 발생위험지역을 찾아내 특별감시하고 작은 발화에도 신속히 출동하는 시스템을 갖추면서 2023년 몇건으로 줄더니, 2024년부터는 반나절 이상 가는 큰 산불이 아예 발생하지 않았다. 강원 시군들은 미리 파악해둔 발화 가능성 위험지역에 발화 억제·지연제를 뿌려 예봉하기도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대응 요원들이 정부의 산불유공자 선정을 싹쓸이 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정부포상에 3년연속 대형산불없는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포상 3점(포장1,대통령1,국무총리1), 기관장 표창 24점(행안부장관9,농식품부장관3,산림청장12) 총 27점(도7,시·군16,민간4)을 거머쥐었다. 이같은 무더
2026-09-21 1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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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AI유비쿼터스 시티’ 개시..행정·기업·재난·돌봄 적용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춘천시는 돌봄과 생활환경, 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 현장에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추경을 활용하게 되는 이번 방침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서비스와 행정업무, 지역 산업 전반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 실행 단계이다. 전문인력 양성도 추경을 반영했다. 춘천형 통합돌봄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과 통신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이 감지되면 담당자에게 알리는 방식이다. 서비스 대상을 기존 200명에서 500명으로 늘려 1인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비대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 춘천시는 청사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AI 차량번호 자동인식과 실시간 계도·단속 기능을 갖춘 기기 10대를 시범 설치한다. 불법주차를 줄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게 된다. 쓰레기 배출 관리에서도,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불법배출을 탐지하고 쓰레기의 배출과 소멸 시점을 추적한다. 반복 발생지역까지 분석
2026-09-21 18:51:46

![오죽헌 뱃놀이 무료 인생샷, 귀성·여행객에겐 선물 [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82972c2147814a6381e69b1ac4e711d6_T1.png?type=h&h=640)


![인제 진동동굴이 불러올 나비효과..아침가리,곰배령,스피디움..[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2/news-p.v1.20260922.1b4799f65b684a40b0413f97f04c3c9b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