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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만 기억하지 않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 교육, ‘강삼영 호’ 비전 공유·토론 큰 장 섰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일 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교육전문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을 시작했다. 3일까지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이라는 ‘강삼영 호’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실화 시키는 방안들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주민직선 5기 강삼영 교육감 취임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이다. 교육전문직원들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워크숍에는 교육전문직원 총 394명이 참석하며, 그중에는 2026년 9월 1일자로 임명된 신규 교육전문직원 22명도 포함되었다. 2일에는 강 교육감 특강, 1등만 기억하는 사회가 아니라,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주요 정책 추진 안내, 타 시도 교육청 학력·진로 교육정책 우수사례 발표, 독서와 문해력,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에 관한 조병영(한양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3일에는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교양 특강을 시작
2026-09-02 15: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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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학교밖 청소년 까지 보듬었다. 서울여행 행복한 어울림[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평창, 학교밖 청소년 까지 보듬었다. 서울여행 행복한 어울림[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청소년들이 학교를 떠나게 된 이유는 다양하다. 그들이 떠나는 이유 중 절반 이상은 학교가 원인이었다. 학폭, 왕따, 입시압박, 부당한 지시, 간부교직원의 모순된 태도 등이고 이것이 병이 되어, 형식적으로는 자신의 질환을 자퇴원인으로 기재한뒤 학교를 떠나기도 한다. 내신을 더 좋게 받겠다는 이유로 나온 아이는 극히 드물다. 오히려 학교를 떠나는 순간 전체 입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수시전형에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내신과 수시기회 둘을 비교경중하면 학교 있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은 아이들은 안다. 학교밖 아이들은 끊임없이 ‘내가 문제인가’, ‘부모 탓인가’를 되뇌고, 극심한 외로움 속에 지낸다. 이들은 한국형 공교육이 빚어낸 피해자이다. 참을성이 없다고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이 학교밖 청소년들까지 보듬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아예 전담 조직까지 만들어 미래 평창을 빛낸 인재들을 건사했다.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금성)는 지난 9월 1일부터
2026-09-02 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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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도에 신청사 건립사업 공사중지 통보..‘유물 무더기 발견’ 신고 확인중(종합)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는 2일 강원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에서 진행되던 강원도청 신청사 공사를 중단시키고 이를 도에 통보했다. 공사현장에서 석기~철기 시대 등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기 때문이다. 신고자는 1일 저녁무렵까지 현장을 조사했던 시민단체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이하 중도본부)이다. ▶헤럴드경제 9월2일 낮 12시8분 보도 ‘[단독]강원도청 신청사 공사 중단..현장서 유물 무더기 발견’ 참조. 춘천시는 중도본부와의 통화에서 “강원도에 공사중지를 통보했다”면서 “오후에 현장을 방문할 예정”임을 알렸다. 이번 조치는 전날인 9월 1일 신청사 건립사업부지에서 매장유산으로 예상되는 물건 97점이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발견물은 기존 발굴완료·복토부지 67점, 기존 정밀발굴조사 미실시 부지 30점이다. 특히 이미 발굴조사가 완료된 것으로 처리된 부지에서 67점이 발견됐으며,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부지에서도 30
2026-09-02 13: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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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재개..동해페이 특전도 확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상반기 예산 조기 소진으로 종료했던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9월 1일부터 재개하고 가을 관광 성수기 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동해시는 또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9월 한 달간 동해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한다. 2일 동해시에 따르면, 동해 관광은 단체관광객 인센티브를 지난해 9120만원을 지원해 단체관광객 9883명을 유치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5000만원을 투입해 5067명을 유치했다. 특히 상반기 예산이 4월 말 조기 소진되면서 사업을 일시 종료했다. 동해시가 9월부터 재개하는 인센티브의 경우, 지원 대상은 버스 1대당 20명 이상 단체관광객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당일 관광은 버스 1대당 20만원, 숙박 관광은 40만원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묵호권 감성관광지와 무릉별유천지, 추암권역 등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을 유도하고, 단
2026-09-02 1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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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원도청 신청사 공사 중단..현장서 유물 무더기 발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강원도청 신청사 공사 중단..현장서 유물 무더기 발견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에서 진행되던 강원도청 신청사 공사가 전격 중단됐다. 춘천시는 2일 신청사 공사장에서 유물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공사중단 조치를 내린뒤 강원특별자치도에 공사중단조치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자는 시민단체인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중도본부)이다. 시민단체에 따르면, 중도본부가 9월1일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기존 발굴이 완료됐다고 하는 복토부지에선 67점(석기 예상 물건 3점, 기와 예상 물건 5점, 토기·도기 예상 물건 59점), 기존 정밀발굴조사 미실시 부지에선 30점(기와 예상 물건 9점, 토기·도기 예상 물건 21점)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국가유산청은 올해 7월23일 ‘유적발굴과-10583’ 공문을 통해 강원도에 발굴완료 조치를 통보하면서, “공사 중 국가유산으로 의심되는 유구·유물 등이 발견되면 … 즉시 공사를 중지하여 그 현상을 변경하지 말고 우리 청에 신고하여야 함”이라고 명확히
2026-09-02 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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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신청사 부지서 유물 또 무더기 발견..공사중단 중대 기로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시민단체인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중도본부)는 1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내면신청사 부지를 현장확인과정에서 총 97점의 유물로 예상되는 물건을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중도본부는 이를 국가유산청 유적발굴과에 ‘강원도 신청사 공사현장 대량의 매장유산 발견신고 및 긴급 보존조치 촉구’라는 제목의 글로 신고했다. 이 단체는 국가유산청에 신고하면서, ‘2026. 9. 1. 발굴완료·복토부지 발견 매장유산 사진대장’ 및 ‘2026. 9. 1. 미발굴부지 발견 매장유산 사진대장’을 첨부했다. 중도본부는 기존 발굴이 완료됐다고 하는 복토부지에선 67점(석기 예상 물건 3점, 기와 예상 물건 5점, 토기·도기 예상 물건 59점), 기존 정밀발굴조사 미실시 부지에선 30점(기와 예상 물건 9점, 토기·도기 예상 물건 21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중도본부는 국가유산청의 직접적인 현장 확인과 법에 따른 보존조치를 요구한다고 명시했다. 문화유산으로 확인될 경우 강원
2026-09-02 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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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 브랜드지수, 전국 도 단위 단체장 3위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브랜드지수가 자신이 이끄는 광역단체의 위세(인구 12위, 지역내 총생산 13위)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 지사는 도 단위 광역단체장 중에서는 경기, 충남에 이어 3위였고, 인구4위는 경남, 인구 7위인 경북, 인구 10위인 전북, 인구 11위인 충북 단체장의 브랜드지수 보다 높았다. 인터넷과 언론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거론되는 광역시 단체장을 포함할 경우 전체 16명의 단체장 중 10위 였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광역자치단체장 부문 지수 산출과 관련, 대한민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3688만 4982건을 분석했다고 2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 광역자치단체장 부문 종합 집계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1위), 추미애 경기도지사(2위), 박찬대 인천시장(3위), 전재수 부산시장(4위), 추경호 대구시장(5위), 김상
2026-09-02 09: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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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건강·신뢰..청정 강원 농식품 대전..우상호 “일류 브랜드 되도록 지원”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대통령상 받은 강원의 술 ‘모월’, 삼척꿀벌, 백두대간 온천지대에서 빚은 오색전통장, 춘천 박사기름, 강원도 꽃차, 동해 가자미식혜, 강릉 개두릅피클, 철원오대쌀 푸딩, 베트남 등지로 수출되는 춘천양념닭갈비, 아이들의 학교급식에 들어가는 비지녹두전... 1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에는 세계 속에서 빛나는 강원도의 주력 농식품 400여 업체가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마련한 ‘2026 청정강원 대표 농식품대전’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농촌융복합 인증제품’ 중심의 품평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18개 시군의 대표 농식품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규모와 의미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품평회를 통해 350억 원 규모의 공공급식 납품 성과를 거두며 강원 농식품의 대규모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행사에는 도내 학교 영양교사와 군 급식 담당자, 18개 시군 관계자
2026-09-02 07: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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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밤, 메밀꽃 추억 속으로, 평창 효석문화제는 사랑 되찾는 곳[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기막힌 밤, 메밀꽃 추억 속으로, 평창 효석문화제는 사랑 되찾는 곳[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평창이 낳은 천재소설가 이효석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중요 모티브를 ‘물레방앗간, 기막힌 밤’으로 설정했다. 그날을 계기로 ‘동이’가 태어난 줄도 모르고, 봉평장에서 만난 청년이 듬직하게 자신을 업어다 개울을 건너줄때, 허생원은 그 넓은 청년의 등으로부터 특별한 따스함을 느끼면서 장터에서 한두마디 나눴던 호구조사의 퍼즐, 그 기막힌 운명의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한다. 달빛아래 메밀밭은 소금을 뿌려놓은 듯 했고, 이 정취는 봉평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꼭꼭 숨겨두었던 허생원의 가슴을 뭉클하게, 요동치게 한다. 동이 탄생의 비밀을 대충 알 무렵, 동이가 어머니 계신 곳으로 간다하니, 허생원도 냅다 목적지를 바꿔버린다. 주인공은 허생원이지만 동이의 탄생과 스무살 청년의 인생이 소설을 끌고 간 ‘메밀꽃 필 무렵’은 가슴 느꺼운 스토리라인 뿐 만 아니라, 아름다운 강원도 전원풍경이 잘 그려져 있어, 가히 노벨상 감이었다. 우연이 필연이 된, 꽤나 의미있던 동이
2026-09-01 12: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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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암참 상공 만 業이었더냐, 농어업회의소 법정기구 확정에 농어민 희색[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코참·암참 상공 만 業이었더냐, 농어업회의소 법정기구 확정에 농어민 희색[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정선)=함영훈 기자] 코참, 암참, 유로참 등 상공회의소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상업인, 공업인들의 파워단체로 활약하고 있는데, 그간 농업회의소만 없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 등 일부 지역에서는 상의 비슷한 체계로 농업회의소를 운영하며 농업인의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정책환경감시 및 공동체 상생 번영 활동을 도모해왔다. 사-농-공-상으로 중시되던 농·어업이 상공업 보다 저평가되던 200년 세월을 견딘 끝에, 농어업회의소가 법정 단체가 됐다. 식량은 무기라는 점에서 요즘 반도체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점을 국민 대표기관인 국회가 알아줬다. 최근 국회가 ‘농어업회의소법’을 가결하자, 정선을 비롯한 농어민들이 크게 환대하고 나섰다. 당장 정선군은 24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던 농업회의소를 법정기구로 전환하는 작업에 돌입해 조직체계와 활동목표 및 세부활동 사항을 재정비하고 있다. 정선군농업회의소는 앞으로 ▷특수법인 전환에 필요한 정관 정비 ▷강원 지역 광역단위 농어업회의소
2026-09-01 11:06:33

![평창, 학교밖 청소년 까지 보듬었다. 서울여행 행복한 어울림[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902.470a66627b3343e4a4e1217f8348c2da_T1.jpg?type=h&h=640)




![기막힌 밤, 메밀꽃 추억 속으로, 평창 효석문화제는 사랑 되찾는 곳[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61e6a1f54646758373b135b86b88b2_T1.jpg?type=h&h=640)
![코참·암참 상공 만 業이었더냐, 농어업회의소 법정기구 확정에 농어민 희색[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bec046e66ea24196a354546ab3702eaa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