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다양한 특전, 모집 개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이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K-헤리티지 지역을 여행하도록 지구촌 이웃들에게 독려하는 알리미들이 뜬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2023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서포터즈(방캠즈)’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4월 3일(월)부터 4월 16일(일)까지이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서포터즈’는 10개의 문화유산 방문 코스와 76개의 문화유산 거점을 중심으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알리는 역할을 하며, 5월부터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방문 캠페인의 행사에 참여해보고, 새롭게 개편·운영되는 ‘방문자 여권 투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한 후 자신의 SNS 채널에 사진·동영상·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이수 시에는 인증서가 발급된다.
또한, 활동 기간 중 두 차례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하여 50만 원 상당의 여행경비를 지원하며, 전체 최우수 서포터즈로 선발된 2명에게는 영국 런던 해외거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서포터즈’는 우리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면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총 37명이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서포터즈'는 서류 심사 및 비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chf)과 사회관계망서비스(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인스타그램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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