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FEZ)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6일 서울에서 개최된 산업부 제131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위원장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2021년도 FEZ 추진 실적에 대한 성과평가 심의 결과, IFEZ가 부산·진해 FEZ와 함께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IFEZ는 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의 육성과 다각적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 청라국제도시는 수소·로봇과 미래차 등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영종국제도시는 항공·물류, 관광·레저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전략 산업을 육성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우리나라 3대 바이오 기업·글로벌 바이오 원부자재 기업 유치, 바이오공정 인력 양성센터 구축과 K-바이오 랩허브 유치 성과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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