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분수, 루브르 아부다비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자사 항공권을 이용해 아랍에미레이트연합 등지를 여행할 경우 BTS 아미들의 광고판으로 유명세를 탄 부르즈 칼리파, 원본 보다 더 다채로운 루브르 아부다비, 두바이 분수 보드워크 등의 입장권을 준다고 5일 밝혔다.

에미레이트 타면 무료 입장하는 명소-부르즈칼리파
에미레이트 타면 무료 입장하는 명소-부르즈칼리파
루브르 아부다비
루브르 아부다비

여행객들은 세계 최고층 빌딩인 아랍에미리트 ‘부르즈 칼리파 앳더탑(Burj Khalifa At The Top)’에서 두바이의 아름다운 전경을 지상 555m 높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부르즈 칼리파 앳더탑(Burj Khalifa At The Top)’ 무료입장권은 6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여행객들은 두바이 분수쇼 보드워크를 방문하여 화려한 분수쇼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루브르 아부다비에서 중동지방의 고대 유물과 미술작품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과 전 세계의 진귀한 보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에미레이트 항공 홈페이지 또는 여행사를 통해 7월 10일까지 두바이행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고 2022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 사이 여행을 하는 승객들에게 해당된다.

두바이 분수쇼
두바이 분수쇼

이번 프로모션과 더불어, ‘두바이 써머 서프라이즈(The Dubai Summer Surprises)’는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 쇼핑,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두바이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더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우선 탑승(priority boarding) 서비스 및 100개 이상의 기내 어린이 채널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승객들의 여정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위생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두바이 국제공항에 비대면 기술을 도입했다고 항공사측은 전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