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최대 20개사 지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해외 전시회에 나가 판로를 찾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1~4월을 포함 올해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했거나 참가 시 기본부스 임차료, 장치비, 전시물품 운송료 등을 참가비의 50% 이내에서 기업 당 250만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는 전액 구 예산으로 진행하며 최대 20개 업체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전시회 참가 계획서ㆍ신청서, 전시회 공식 브로셔, 자체평가표, 수출실적 증명서류 등을 첨부해 오는 30일까지 구 전통시장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초 심의회를 열어 신청 업체의 제품 경쟁력, 수출현황 등을 종합 검토한 후 선정 여부를 개별 통보한다. 다만 다른 기관으로부터 지원 받지 않고, 개별 참가한 경우에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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