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목살·앞다리살 할인…오는 30일까지
대형·중소형마트 등 참여…업체별 일정·할인율 달라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추석을 앞두고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 앞다리살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삼겹살과 목살은 1908원부터, 앞다리살은 1090원부터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30일까지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대형·중소형마트 등에서 추석 맞이 한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 대한한돈협회 등이 참여한다. 소비자 수요가 많은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 전지(앞다리살)를 기존 가격보다 약 10~50% 할인 판매한다. 참여 업체별 행사 일정과 할인율은 매장 상황 등에 따라 다르다.
삼겹살은 기존 2900~3290원에서 1908~2680원으로 할인된다. 목살은 2550~3290원에서 1908~2680원, 앞다리살은 1490~2180원에서 1090~1500원으로 낮아진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즐거운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맛있는 한돈과 함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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