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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왜 굳이 구워 파느냐고요?”…곱창김으로 매출 20억 일군 식품공학 석사[억대 연봉 MZ어부의 비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을 왜 굳이 구워 파느냐고요?”…곱창김으로 매출 20억 일군 식품공학 석사[억대 연봉 MZ어부의 비결]
40년 넘게 김을 양식한 아버지의 가업을 이은 조은경(43) 담미소 대표는 곱창김을 직접 가공해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는 길을 택했다. 2019년 창업해 지난해 매출 2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25억원을 목표로 온라인 판매와 납품을 확대하고 신제품 개발에 나선다.
2026-11-08 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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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약주 맛보는 외국인들…우리술, K-푸드 타고 세계로
전국 142개 양조장이 참여하는 ‘2026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오는 13~15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외국인 참여와 K-푸드 페어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18개 제품의 시음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상담회도 마련한다.
2026-11-0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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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량가격 4개월 만에 꺾였다…설탕은 6.6% 급등
세계 식량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한 뒤 10월 1.2% 하락했다. 밀·옥수수 가격 약세로 곡물지수가 4.5% 떨어진 반면, 설탕은 브라질 수확 차질 등의 영향으로 6.6% 급등했다. 유지류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품목별 가격 흐름이 엇갈렸다.
2026-11-07 15: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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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빵부터 AI 맞춤식품까지…K-푸드, 기술 입고 세계시장 두드린다
감자빵과 전통주부터 AI 맞춤형 식품까지 K-푸드가 첨단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7일 푸드위크 코리아 2026을 찾아 스마트공장, 청년 창업, 푸드테크 기업을 살펴보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 지원을 강조했다.
2026-11-07 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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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 위에 태양광 깔면 얼마나 벌까…농민들 질문 쏟아졌다
농사를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영농형태양광 시행을 앞둔 현장에서 농민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한 농가는 연간 순소득 1433만원 사례를 공개했다. 정부는 농지 80% 영농 의무를 적용하고 사업 규제는 완화한다.
2026-11-07 11: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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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산란계 26만마리 농장서 AI 항원…경기·강원·충북 24시간 이동중지
경기 여주 산란계 26만여마리 사육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여부는 정밀검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경기·강원·충북 닭 농장 등에 24시간 이동중지를 명령했다. 장흥 육용오리 농장에서는 H5N9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돼 전국 오리농장 검사와 소독도 강화했다.
2026-11-07 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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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이 식재료 담고 불량품 골라낸다…식품공장도 지능화 시대
AI와 로봇을 활용한 식품 제조 자동화가 확산하고 있다. 미국 셰프 로보틱스는 식재료를 로봇으로 담아 제품 1억개 이상을 생산했고, 뉴질랜드 톰라 푸드는 AI 기반 식품 선별 기술을 선보였다. 정부는 식품 제조 자동화 연구개발과 국제표준화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11-06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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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단감, 17년 만에 중국 수출길…첫 물량 19.6t 상하이로
한국산 단감이 17년간의 검역협상 끝에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첫 물량 19.6t은 오는 10일 상하이에 도착해 고급 유통매장에서 판매된다. 중국 수출 승인도 당초 예상보다 한 달 앞당겨졌다. 정부는 연말까지 중국 주요 도시에서 판촉에 나선다.
2026-11-06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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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지으며 태양광 수익까지…12월부터 농지 80% 이상 경작 의무
오는 12월 17일 영농형태양광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사업부지 80% 이상 영농 의무와 차광률 30% 미만, 구조물 높이 2.5m 이상 등의 기준을 제시했다. 농식품부는 6일 농업인 등 220여 명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하위법령 및 현장 교육·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2026-11-0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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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라이신, 브라질 첫 수출…내년 1200t·200만달러 목표
국산 사료첨가제 라이신이 브라질 인허가 장벽을 넘어 첫 수출에 나섰다. 농식품부가 브라질 정부와 직접 협의해 제조시설과 제품 등록을 지원한 결과다. 대상은 6일 약 20톤을 선적하고 내년에는 1200톤, 200만달러 규모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11-06 10: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