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외교안보·갈등해결 전문가 특강

‘2030 청년 토크’ 등 1박2일간 진행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국민의힘이 정기국회를 앞두고 오는 27~28일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연찬회를 개최한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국민의힘 연찬회 첫날에는 정점식 원내대표의 초청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직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은 이례적인 일로, 박 전 대통령은 당 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 대통령을 지낸 인사로서 당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당부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연찬회 첫날 일정에서는 당 혁신 방안과 정기국회 주요 추진 정책 발표를 비롯해 현안 대응 전략 종합 토론, 상임위원회별 분임 토의, 시·도별 간담회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외교안보·갈등 해결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도 마련된다. 강연자로는 ‘AI 국부론’의 저자 이승현 알파카랩 대표,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둘째날에는 청년층 관심사인 부동산·주식·취업을 주제로 한 ‘2030 청년 토크’와 의원 전체 자유토론을 진행한 뒤 최종 결의문을 채택 및 발표할 예정이다.


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