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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일본계 기업 대상 ‘세제개편안 세미나’
삼일PwC가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제개편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8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17층 TS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의 핵심 내용을 전달하고, 일본계 기업 경영진과 재무·세무 담당자들이 변화된 세제 환경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참석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일본어로, 2부와 3부는 한국어로 각각 진행된다. 1부는 일본 세무사이자 일본 국세청 근무 경력을 보유한 하라야마 미치타카 삼일PwC 상무가 일본계 기업이 유의해야 할 최신 세법 개정사항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이남선 삼일PwC 파트너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 파트너는 ▷전략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투자 지원 ▷연구개발(R&D) 및 신성장 사업 세제 지원 ▷기업구조조정 관련 세제 개선 ▷국제조세 제도 정비 등 기업 관련 세제개편안을 다룰 예정이다. 3부에서는
2026-09-09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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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벤처투자, 상반기만 8.9조…IPO 시장 회복되나
벤처투자 시장이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진입 기회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다만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서는 기술력을 넘어 지속 가능한 실적과 뛰어난 사업화 역량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9일 삼정KPMG가 최근 발표한 ‘벤처캐피탈(VC) 투자로 읽는 IPO 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신규 벤처투자 규모는 지난해 13조6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56.2% 늘어난 8조8676억원을 기록하며 활발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다만 투자금이 모든 기업에 균등하게 유입되기보다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명확히 검증받은 기업으로 쏠리는 모습이다. 피투자기업당 평균 투자금액은 ▷2024년 25억4000만원 ▷2025년 30억1000만원 ▷2026년 상반기 38억6000만원 등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업력별로 살펴보
2026-09-09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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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투자 회복세 타고 IPO 시장도 활기…“핵심은 지속 가능한 실적”
8일 삼정KPMG가 발표한 ‘벤처캐피탈(VC) 투자로 읽는 IPO 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신규 벤처투자 규모는 지난해 13조6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0% 증가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56.2% 늘어난 8조8676억원을 기록하며 활발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2026-09-08 1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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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AI 확산에 커지는 기업 책임… EY한영 ‘회계투명성 세미나’ 성료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지난 4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새로운 리스크 환경, 거버넌스의 미래’를 주제로 ‘EY한영 제7회 회계투명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2026-09-08 1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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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해상 봉쇄 지속…F-35A 스텔스기 출격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F-35A 스텔스 전투기를 비롯한 전력을 투입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작전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중부사령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미 중부사령부 소속 부대들이 대(對)이란 해상 봉쇄 조치를 계속 집행하고 있다.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가 해당 해역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군은 해상 봉쇄 조치를 엄격히 시행함에 따라 이날까지 총 92척의 상선에 대해 항로 변경(우회) 조처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선박 3척을 무력화(운항 정지)했으며, 2척에 대해서는 미군 대원들이 직접 승선해 수색 및 검문을 실시했다고 사령부 측은 덧붙였다.
2026-09-06 2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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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김승원 후보자 가족, 복지기관서 3억3000만 수령”… 특혜 채용 의혹 제기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근무하는 복지기관이 이들 부부의 자녀 2명을 채용해 수억 원의 인건비를 지급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식 사회적 협동조합이 혈세에 빨대 꽂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이번 김승원의 가족형 협동조합 사례로 실체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주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아들(26)과 딸(22)은 모친이 대표로 있는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인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근무 중이다. 해당 기관은 발달장애 가정이 모여 만든 공동체로, 2019년 9월부터 발달장애아동 가족센터를 ‘A 학교’라는 이름으로 운영해왔다. 주 의원은 “이 기관은 용인에서 설립했을 때 정부 지원이 0원이었다”며 “김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자 2022년 1월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수원으로 이 조합을 옮겨왔고, 수원시는 3개월 만에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
2026-09-06 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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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빙하 붕괴에 티베트 대참사…사망자 43명으로 늘어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토석류(土石流)로 인한 중국 티베트(시짱) 지역 사망자 수가 43명으로 증가했다. 6일 연합뉴스 및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티베트 지룽현 당국은 이날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 사망자는 43명, 실종자는 51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중국 당국은 실종자 가운데 네팔·인도·라트비아·미국·영국 등 23개국에서 온 외국인이 포함됐다고 밝힌 바 있으나, 현재까지 공개된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 티베트 지역 실종자 중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난은 지난달 26일 네팔 랑탕리룽의 빙하가 붕괴하면서 일어난 산사태와 토석류가 해발 1800m에 위치한 티베트 지룽현을 덮쳐 피해가 커졌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 2일 지룽현에 위치한 지룽 통상구로 통하는 도로를 복구한 후 대형 장비를 투입해 수색·구조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또 전문 구조대는 생명 탐지기를 동원해 주요 지점을 집중 수색 중
2026-09-06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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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한국인 9명 적극 수색해달라”…조현,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에게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적극적인 수색과 지원을 요청했다. 6일 연합뉴스 및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커날 장관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네팔 홍수 피해에 깊은 애도를 표하는 한편,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한국인 9명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양측은 이날 현지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 현황과 네팔 정부의 피해 수습 노력, 한국 정부의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 장관은 네팔 측이 필요로 하는 수색·구조·감식 장비를 동반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했으며, 네팔 당국과의 협력하에 실종자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1억3000만원 상당의 현물 지원과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한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으며, 이에 커날 장관은 한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양측은 국제무대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2026-09-06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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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풍 AI’ 열풍에 일침…“겉모습 베껴도 진짜 감성은 구현 못 해”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의 제작을 맡아온 스즈키 도시오 스튜디오 지브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인공지능(AI)이 소위 ‘지브리 스타일’의 외형을 흉내 내더라도 지브리 특유의 진정한 표현과 감성을 만들어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즈키 대표는 이날 게재된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오픈AI가 2025년 공개한 이미지 생성 기능을 통해 ‘지브리풍’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유행했을 당시, 쏟아졌던 취재 요청을 모두 거절했던 배경을 밝혔다. 그는 “다들 금방 싫증 낼 것이라고 생각해서 거절했고 결국 그렇게 됐다”며 “일종의 애니메이션은 AI로도 쉽게 만들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관련 지식이 있는 사람이면 금세 가짜인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별 의미도 재미도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스즈키 대표는 미야자키 감독이 생성형 AI의 존재 자체를 모를 정도로 세상사에 무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미야자키 감독의 작품이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파
2026-09-06 19: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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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복지 깎고 지사는 12억 관사에?”… 추미애 ‘재정 비상’ 속 ‘내로남불’ 논란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재정 위기를 이유로 대대적인 예산 절감에 나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억 원대의 고가 전세 아파트를 관사로 사용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연합뉴스 및 경기도 등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달 5일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데 이어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5465억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담은 추경안을 편성했다. 특히 조직 개편을 이유로 하반기 정기 인사를 내년 1월로 연기하고, 직원 체육대회 참가비 등 복지 예산까지 삭감하며 내부적인 ‘고통 분담’을 요구한 상태다. 그러나 경기도가 지난 6월 도청 인근의 아파트(156㎡·47평형)를 12억2000만원에 전세 계약해 관사로 제공했고, 추 지사가 취임 직후인 7월부터 이곳에 입주해 지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직원들에게는 긴축재정을 강요하면서 정작 본인은 고가의 관사를 이용하고 있어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당장 도청 내부에서는 불만의 목소
2026-09-06 18:2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