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가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생활밀착형 공사에 올해 ‘주민참여감독관’으로 참여할 주민 6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참여감독관은 상하수도 공사, 보안등 공사, 보도 정비 등 생활밀착형 공사 감독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주민을 현장감독관으로 위촉하는 제도다.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불법·부당행위를 시정하거나 주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주민참여감독관 참여 시 공사 기간에 따라 2~3회 감독하게 된다. 1회당 3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활발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주민참여감독관 밴드를 개설해 소통하며 서초코인도 지급할 예정이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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